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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법회, 정체 정진과 착실한 수련을 촉진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샤옌추, 리징페이 미국 워싱턴DC 보도) ‘2016년 워싱턴DC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9월 5일 메릴랜드 주 게이더스버그 홀리데이 호텔에서 열렸다. 파룬궁수련생 17명이 안으로 찾고, 착실하게 심성을 수련하며, 속인의 관념을 바꾸고, 심혈을 기울여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며, 자신에게 존재한 당(黨)문화를 닦아버린 체험을 말했다. 소박한 교류는 교류회에 참가한 모든 대법제자들에게 혜택을 주었고 마음에 정념을 더 갖게 했으며 파룬따파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에 감격했다.

'图1-2:“二零一六年华盛顿DC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九月五日在马里兰州盖城(Gaithersburg)假日酒店举行。图为法会交流现场。'

‘2016년 워싱턴 DC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가 9월 5일 메릴랜드 주 게이더스버그 홀리데이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은 법회 교류 현장.

안으로 찾는 것은 표면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DC 현지 언론매체 협조인은 강렬한 심성 충격 속에서 평화적인 심태를 유지하면서 무조건 안으로 찾은 경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수련생들로부터 ‘난법’ 및 ‘이렇게 오래됐지만 아직 수련에 들어서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 받아들일 수 없었다. 때는 바로 DC에서 션윈 공연을 하는 기간이었다. 그녀는 소극적인 정서가 생겨 션윈 홍보에 해이해졌다. 그러나 외지에서 션윈 공연을 보았고 무용극 ‘선의 힘’을 보자 자비심이 생겼으며 수련의 격차를 인식해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제때에 심태를 조정해 구체적인 션윈 홍보 작업을 지체하지 않았다.

그 후, 그녀는 더욱 안으로 찾아봤는데 본인이 조율하는데 일부 방식에 확실히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친척을 자비롭게 대하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자발적으로 이 친척에게 전화해 몇 시간 얘기를 나누면서 친척을 도와 삼퇴를 시켰다. 이때 그녀는 억울한 마음이 없이 사부님에 대한 감격과 그녀를 ‘억울하게’ 만들었던 수련생에 대한 고마움뿐이었다.

유사한 시험이 언론매체 관리 과정에서도 나타났다. 안으로 깊이 숨어 있던 질투심, 다른 사람을 개변하려고만 하고 자신을 개변하려 하지 않는 등 집착심을 찾았기에 매체를 조율하는 수련생들은 길이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길을 찾았다. 심성이 제고됐기 때문에 대법이 그녀에게 더 많은 지혜를 주었다.

눈앞의 성공과 이익에만 급급한 마음 및 원망심 제거

수련생 여러 명이 션윈 홍보 중에서 수련한 체험을 나눴다. 한 션윈 협조인은 한 가지 일을 잘하려면 반드시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해야 하고 어려움에 부딪히면 방법을 강구해 해결해야 하며 본인의 전문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해야 할 사명이 있기에 요구가 더 높다고 말했다.

션윈 홍보 중에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그는 “법정인간 시기가 되면 사부님의 공이 직접 인류사회에서 하지만 법정인간 전에 사부님의 공은 대법제자를 통해 펼쳐지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세상에서의 대법의 힘이 파이프처럼 우리를 통해 속인 사회에 유입되고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기에 우리 수련에 누락이 없으면 대법의 힘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우리 파이프는 좁아지고 수련이 아주 부족하면 막혀버린다”고 이해했다.

그는 인식했다. “자신을 제고하려면 착실하게 수련하는 길밖에 없다. 수련생들이 함께 일할 때 모순이 있고 쟁론 속에서 마음을 움직이는지? 다른 수련생의 오해와 질책을 받을 때 마음을 움직이는지? 본인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마음이 움직이는지? 착실하게 수련해 누락이 없어야만 착실하게 수련하는 중에서 승화될 수 있고 흉금이 넓어지며 법의 힘이 우리를 주도하게 해야 한다.”

야오(姚)씨는 본인이 간고한 환경에서 션윈을 홍보할 때 원망심이 일어났고 본인이 하는 일이 수련에 어긋나 몸 고생만 있고 마음고생이 없었다는 것을 의식하고 아무 관념도 갖지 말고 순정한 마음으로 션윈의 아름다움을 인연 있는 사람에게 소개할 것을 스스로에게 요구했다.

판씨는 션윈을 보급할 때 눈앞의 성공과 이익에만 급급한 자신의 심태를 발견하고 제때에 조정하고 국면을 개변했다고 말했다. 또 션윈 강좌 체험을 나누었다. 션윈은 일반 상품이 아니라 넓고 심오한 문화적 배경이 있는 문화와 예술품이기에 우리는 마땅히 전력을 다해 션윈 문화, 예술과 정신적 함의를 알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션윈을 전파하고 중국 전통문화와 예술을 회복할 수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당문화를 인식하고 닦아버리다

수련생 여러 명이 당문화 사고 및 요소를 닦아버린 과정을 교류했다. 왕씨는 몇 년간 DC 항공우주박물관 앞에서 중국 관광객에게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다. 과정 중에 그녀는 당문화 요소가 있어 관광객과 다투었고 악으로 악을 제압하려 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본인에게 말투에 중시하고 자비심과 도리로 완전히 상대방의 각도에서 문제를 사고하고 관광객을 본인의 가족으로 여기며 선의 힘이 그들 미시적인 곳을 울려 그들이 구도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우씨는 교류 중에 당문화 요소 때문에 결과로 과정을 대체하려 했고 타인에게 좋은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타인에 대한 가장 큰 도움과 은혜라고 여겼다. 하지만 사실상 그녀는 다른 사람이 이런 과정을 받아들일 수 없고 아주 큰 혼란과 상처를 받는 것을 발견했다. 직장 및 대법 항목에서 그녀는 늘 결과를 강조하고 과정 중의 문제를 타인의 착오와 부족함이라고 결론 내렸다. 본인에게 과정이 중요하다고 주의를 주었지만 다른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존중이 없었고 본인의 속인 표준으로(진선인의 표준이 아니라) 한 생명의 가치와 층차를 가늠했으니 진정하게 과정을 중히 여기지 않은 것이다.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과 인연 있는 생명을 구도하다

미국 천주교대학에서 33년 재직하고 계주임을 4년 연임한 녜(聶)씨는 두려움과 우려심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하게 이성적으로 주위 동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파룬궁수련생이 박해 받은 진상을 알린 과정을 나누었다. 학교의 아주 많은 직원, 교무주임, 부교장과 워싱턴 지역 총주교인 홍의 대주교와 션윈을 관람했다. 학교 교무주임은 학교 800명 교직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특별히 션윈이 그에게 얼마나 큰 계발과 고등교육에 준 깨달음에 대해 언급했다. 대주교는 션윈을 본 후 녜씨가 말한 1시간 동안 진상을 듣고 난을 겪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기도할 것이고 바티칸시국에게 션윈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녜씨는 말했다. “이전에 종교 신도들이 션윈을 보고 이해하지 못해 제 직업에 영향 주고 직장을 잃을까 두려웠는데 집착과 우려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중생을 구도하고 주위 자신과 인연 있는 생명을 구도할 수 있습니다.”

사람 심태에서 신의 심태로 변하다

정씨는 최근 수련 중 곤경에서 벗어난 체험을 교류했다. 예전에 그는 더럽고 힘든 일은 할 수 있어도 진상 알리기는 너무 어렵다고 여겼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정법시기 대법제자’ 칭호를 언급하셨는데 그는 본인에게는 너무나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에도 많은 의문이 있었다. 늘 매일 며칠 법 공부한 후 직장 일 혹은 속인의 오락에 정신이 팔려 법공부와 발정념을 잊어버렸다. 사부님의 최근 설법은 점점 엄숙해졌다. 정씨는 법속에서 법의 신성함을 보고 마침내 자신도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다고 깨달았다.

진정하게 자신을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본 후 그의 수련 상태는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이전에 정법 제자의 세 가지 일을 할 때 억지로 본인에게 하라고 일깨웠지만 지금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로 됐다. 시간이 되면 발정념을 하고 시간이 있으면 법공부를 하며 기회가 있으면 진상을 알렸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면 바로 이렇게 해야 한다.

법회가 끝날 때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이번 장엄한 법회에서 심령의 정화를 느낄 수 있었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7/3341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