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저우원잉 파리 인터뷰 보도) “우리는 원래 몰랐습니다. 늘 여러분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겨 아무리 뭐라고 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틀간 당신의 말을 듣고서야 여러분이 한 말이 옳고 여러분이 이렇게 고생하는 것은 우리를 진정으로 거짓말에서 걸어나오게 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당, 단, 대를 탈퇴한 후에야 여러분(파룬궁수련생)이 진정하게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사랑한 것은 공산당이었지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당과 조국을 분명하게 가릴 줄 몰랐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헛걸음 하지 않았습니다. 나오지 않았다면 아무 것도 몰랐을 겁니다.”
이는 파리 라파예트 쇼핑몰 면세점 앞에서 벌어진 한 장면이다. 파룬궁수련생 천씨는 옆에 있는 중국 관광객 5, 6명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중국공산당 악당 및 공청단, 소선대 조직을 탈퇴하길 권했는데 그 중 한 관광객이 이 같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했다.
중국관광객들이 파리 라파예트 쇼핑몰 면세점 옆에서 줄을 서 파룬궁 진상이 담긴 신문을 보고 있다.
천씨는 매일 이곳에 와 중국대륙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중국 관광객은 각 연령대와 각 계층 사람이 다 있다. 천씨는 늘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부터 말한다. 손에 천안문 분신자살 가짜 사건 사진을 들고 사람들에게 장쩌민 일당은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기 위해 ‘천안문 분신자살’ 연극을 꾸몄다고 알려주면서 중국 동포들에게 거짓말을 믿지 말고 하늘의 뜻에 따라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악을 멀리해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는 그날 그것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고 권했다.
이날 한 중국 대학생이 말했다. “우리는 원래 모두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어찌된 일인지 몰랐습니다.” 천씨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우리는 목이 조금 아파도 말할 수 없는데 그 류쓰잉은 목구멍을 절개했는데도 말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불렀죠……” 천씨는 또 사진을 들고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또 휘발유를 넣은 페트병이 타지 않는 것도 모두 조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대생은 ‘천안문 분신자살’이 조작 사건임을 안 후 즉시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성명했다.
한번은 전날 진상을 들은 관광객이 이튿날 또 왔다. 이미 삼퇴한 몇몇 관광객은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을 또 듣고 싶다고 했다. 한 사람이 말했다. “천안문 분신자살이 진짜인줄 알았는데 어제 당신 말을 듣고 다시 한 번 기억해보니 확실히 당신이 말한 것처럼 그 왕진둥의 얼굴이 다 탔는데 어떻게 머리카락과 눈썹은 타지 않을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말했다. “우리는 원래 우리가 정말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제 (진상을) 듣고 생각해보니 우리가 거짓말 속에서 살았다는 것을 느꼈어요. 다시 파룬궁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당신들은 억울합니다. 중국공산당의 날조와 비방을 받은 것이네요.”
또 어떤 사람은 말했다. “지금 중국인은 아주 불쌍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살면서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 줄도 모릅니다. 나와서도 처음엔 당신들 (진상) 신문을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당신들 말을 듣고 신문을 보니 사유가 트였습니다. 원래 진상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신문을 보고 무엇이 진상인지 이해했습니다. 이 진상이 우리 머릿속의 고정관념들을 제거할 수 있었어요.”
천씨는 그들에게 어느 나라에 가든 누가 뭐라고 말할 때 들어보라고 했다. 여러 방면의 의견을 들으면 시비를 잘 구별할 수 있고 듣지 않으면 자신을 봉쇄시키는 것이다.
마지막에 한 사람이 말했다. “공산당은 사람을 너무 많이 중독시켰어요. 모든 사람이 거짓말 속에서 생활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이것(거짓말)만 볼 수밖에 없고 영원히 바깥 하늘을 볼 수 없었어요.”
한 23살 젊은이는 본인은 공산당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가입하지 않았다면서 본인은 사명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저는 머리에 너무 많은 것을 넣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넣으면 제 분석 능력에 영향 주기 때문에 저는 머리가 간단해지고 싶습니다. 특히 학교 선생님은 공산당이 사람들을 세뇌시키려고 이용한 사람들인 것 같아서 학교를 많이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공산당 자체가 바로 불량배들이 조직한 것입니다. 일당 독재는 모두 사악하고 독재는 모두 사악한 것입니다. 모두 이익, 지위, 권력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인민을 위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인민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중국공산당이 바로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천씨는 그에게 ‘전법륜’을 읽어보라고 권했다. “이 책은 보통 책이 아니라 당신의 지혜를 열어주는 책입니다. 앞으로 인생과 당신이 하려는 일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이 책은 당신 머리를 더 맑게 해주고 더 이지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젊은이는 돌아가서 읽어보겠다고 대답했다.
어떤 관광객은 진상을 안 후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다른 관광객에게 진상 알리러 갔고 또 어떤 관광객은 말했다. “저는 중국으로 돌아가 가족에게 ‘9평 공산당’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8/3331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