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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 대(對) 중국 진상 알리기 법공부 교류회를 열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타이완 황위성 보도) 타이완 파룬궁수련생들은 줄곧 중국 민중에게 진상 알리기에 노력해왔다.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중국에서는 비방, 박해를 받는다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준다. 해마다 여름방학이 되면 타이완에서는 ‘대 중국 진상 알리기’ 법공부 교류회를 한 번 열고 함께 파룬궁 서적을 배우고 심득 체험을 교류한다.

8월 7일 타이완 각지 및 작은 섬 등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타이중 충광 국립초등학교에 모여 함께 법공부하고 대 중국 진상 알리기 수련체험 교류로 서로 좋은 경험을 참고하여 더 많은 인연 있는 중국인들이 진상을 알리길 바랐다.

来自台湾部分法轮功学员聚集在台中崇光国小,大家在一起学法,并且交流对大陆讲真相的修炼体会,希望能借镜彼此好的经验,让更多有缘的中国人明白真相。

타이완에서 온 일부분 파룬궁수련생이 타이중 충광 국립초등학교에서 함께 법공부하고 대 중국 진상 알리기 수련 체험을 교류하다.

자비로 진상을 알려 SNS 친구 탈당

타오위안의 리펀은 오랫동안 인터넷에서 중국 민중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진상을 알리는 중 심성 제고의 중요성을 감수했다고 말했다. 한번은 그녀가 한 SNS 친구에게 문안할 때 상대방은 끊임없이 그녀를 비웃으면서 듣기 민망한 말, 조롱하는 말을 했다. 리펀은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그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당신의 의도를 알지만 그래도 당신을 돕고 싶습니다. 내가 이렇게 많은 말을 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정말 당신과 만난 기연을 소중히 여깁니다. 진상이 밝혀질 때 당신이 내가 진상을 알면서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원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상대방은 반항했다. “그만 말하세요.” 리펀은 말했다. “네! 그럼 먼저 끊으세요. 내가 당신에게 메시지를 남길 테니 보고 싶을 때 보세요.” 그리고 그에게 공산당의 본질과 나쁜 짓을 설명하고 천안문 분신자살 가짜 안건 등 진상을 알리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즉시 보고 금세 다른 사람으로 변해 리펀에게 말했다. “좋습니다! 나는 당신의 말을 믿겠습니다!” 리펀은 극도로 부면적인 SNS 친구도 선량한 일면이 있다고 말했다.

또 8년 전에 진상을 알려주었던 SNS 친구는 8년 후 리펀을 찾아 그녀에게 당시 진상을 알리면서 남긴 기록을 댓글로 보내고 당시 본인이 너무 깊이 중독되었기 때문에 리펀의 말을 하찮게 여기면서 끊임없이 반박했지만 다행히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구하여 봉쇄 돌파로 진정하게 진상을 알고 둥타이왕(动态网)에서 공청단 탈퇴를 성명했다고 말했다. 리펀은 태도가 부정적인 SNS 친구를 더 큰 포용으로 대해야겠다는 것을 체험했다. 바로 한마음으로 그가 잘 되길 바라고 오랫동안 그들이 공산당 문화로 독해를 받아 사람을 경계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인내심 있게 우호적으로 말해 그들이 귀를 기울이게 해야 한다.

정념의 가지로 통화율이 거의 100%에 도달하다

타이완 파룬궁수련생은 항상 전화로 진상을 알린다. 린윈의 진롄은 이전에 전화를 걸면 바로 끊어버리거나 바쁘다고 하거나 마구 욕하면서 듣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엔 거의 다 조용히 듣는다. 가끔 듣기 싫어 잡음에 놓고 교란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진롄이 견지하면 교란이 중지되고 조용히 듣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완벽하게 진상 원고를 준비하고 자비심과 정념을 가져 달라고 요구했다. 속으로 ‘난 전화를 받는 이 사람을 구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없는 번호, 전화기가 꺼져 있다든가 심지어 정지된 전화번호도 갑자기 전화가 연결되었다. 통화를 3분, 5분, 8분까지 하고 나서 끊었다. 그렇기에 진롄은 진상을 다 말하고 상대방에게 인터넷 봉쇄돌파소프트웨어, 위챗 번호 등을 다 주고 전화를 끊었는데 거의 모두 성공한다.

각성한 민중, 중공을 타도하다

먀오리의 진롄도 인터넷으로 진상 알린 체험을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각성한 민중이 중공을 타도하는 소리를 들었다. 한눈 SNS 친구는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믿습니다. 중공의 강대한 세뇌로 매체는 성이 당(黨)이 되었고 설맞이 야회는 공적과 은덕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중국 인민의 생활 압력은 거대합니다. 우리는 천천히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들은 공산당의 가면을 벗길 수 있는 용사입니다. 자유로 가는 길에 당신들의 멋진 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진롄은 그에게 3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라고 권했는데 상대방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여겼지만 속으로는 공산당을 미워했다. 진롄은 호의적으로 상대방에게 알려주었다. “세인들이 모두 거짓말에 속아 있습니다. 나는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당신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소중히 여기세요. 나는 정말 당신이 기회를 놓쳐 영원한 유감을 남기지 말길 바랍니다.” 상대방은 후에 붉은 넥타이를 맸었다면서 탈퇴하겠다고 대답했다.

또 진상을 안 SNS 친구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안다면서 사당 조직에서 기꺼이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지주 가족이었는데 중공 악마가 집을 훼멸하고 할아버지를 살해했다면서 “역사 지식이 좀 있는 사람은 중공이 탄생한 그 순간부터 더러운 것이고 홍색 정권이 이르는 곳마다 공포와 폭란으로 넘쳤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더 마음 아픈 것은 그들이 사람 눈을 가리고 사람 귀를 막고 사람 입을 봉쇄한 것입니다. 지금 중공의 내부투쟁, 부정부패가 끊임없습니다. 나는 공산당이 무너질 날이 올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잘살아서 장래 직접 중공이 멸망하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민중이 도와 진상 알려 많은 사람이 3퇴하다

타이중의 왕진롼은 컴퓨터 QQ로 중국 SNS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폭로했는데 효과가 좋고 속도가 빨랐으며 일대일로 SNS 친구의 잘못된 인식을 해답했다. 컴퓨터에 아무 흥미도 없었던 그녀는 완전히 기초부터 시작했다. 그녀는 중생이 진정하게 진상을 알게 하여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는 산 매체가 되어 그들 주위 친구들을 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번은 파룬궁을 오해한 대학생에게 진상을 알렸다. “배는 달지만 먹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맛을 봐야 알지 않습니까? 보고 배워야 좋고 나쁨을 압니다!” SNS 친구는 듣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진롼에게 ‘전법륜’을 부쳐달라고 했다. 두 달 후 진롼은 큰 소포 한 꾸러미를 받았다. 이 대학생은 책 6권을 부쳤는데 당시 300수, 송사(宋詞) 300수, 우스갯소리 등 6권을 답례로 보냈다. 진롼은 계속 파룬궁을 배우려는 SNS 친구에게 ‘전법륜’을 부쳤는데 그들 대부분이 받았고 어떤 사람은 배우기로 했다.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진롼은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당시 모두 한 무리씩 탈퇴했는데 진상을 안 SNS 친구가 도와서 탈퇴한 사람이 많았다. 그녀는 사례 몇 건을 들었다. 그중 한번은 SNS 친구가 와 진롼은 주동적으로 그를 찾아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그는 탈퇴하겠다고 대답했다. 상대방이 통화하자고 요구하여 이어폰을 연결하자 상대방 쪽은 아주 시끄러웠다. 원래 SNS 친구가 촌장이어서 촌민들이 그에게 명절 인사하러 온 것이었다. 그래서 진롼은 촌장에게 촌민들을 도와서 탈퇴시켜달라고 말했는데 촌장은 “다음에 하십시오! 난 바쁩니다!”고 말했다. 진롼은 계속 말했다. “당신은 촌장인데 온 마을 사람들 목숨이 다 당신 손에 달렸습니다. 당신이 구도받았으니 당신도 그들을 구해야 합니다!” 촌장은 생각하더니 말했다. “좋습니다! 당신이 나를 도와 온 마을 사람들을 다 탈퇴시켜주십시오.” 진롼은 말했다. “안 됩니다! 성명은 그들 본인이 동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탈퇴한 것으로 치지 않으며 작용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촌장은 말했다. “그러면 내가 가서 물어보고 다시 당신에게 알려주겠습니다.” 며칠 후 온 마을 3,000-4,000명 중에서 공산당 조직에 들지 않은 어른, 아이 및 외출하여 돌아오지 않은 촌민들을 제외하고 그가 만난 사람 중 탈퇴에 동의한 사람은 515명이나 되었다.

진롼은 듣고 아주 감동했다. 성명을 올린 후 신중하게 처리하기 위해 SNS 친구에게 알려주었다. “끝까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탈퇴한 번호와 가명을 종이에 써 탈퇴한 모든 촌민에게 주어야 진정으로 탈퇴한 것입니다.” 그리고 촌장에게 그의 선량한 행동은 본인에게 아주 큰 공덕을 쌓아 놓아 장래 사업이 반드시 아주 잘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 후 촌장은 진롼에게 알려주었다. “정말 당신이 말한 것처럼 나의 사업은 정말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 SNS 친구는 진상을 들은 후 탈당 성명을 하겠다고 대답하고 본인의 신분은 당서기라고 했다. 진롼은 그에게 부하 직원도 구도받게 그들에게 알려주라고 말해주었다. 상대방은 들은 후 아주 시원스럽게 말했다. “좋습니다. 나를 도와 36명 당원을 탈퇴시켜 주십시오.” 진롼은 말했다. “확실합니까! 당신의 대답은 그들을 대표할 수 없으므로 그들이 원해야 탈퇴하는 것으로 됩니다.” 후에 서기는 진롼에게 그들도 대답했다고 알려주었다.

가이드: 파룬궁은 정말 좋다

펑후의 추샹은 펑후에 진상 게시판을 설치하고 군, 정부 측에 진상을 알린 과정을 나누었다. 진상 거점은 군대와 정부에서 감독 관리하는 곳이었다. 한번은 한 지휘관이 두 번이나 현수막을 걸지 말라고 했다. 추샹은 현수막을 거두면서 상대방에게 9평을 주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얘기를 나누다가 마지막에 지휘관이 말했다. “오늘 당신을 알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그 후 다시는 게시판을 펼치는 일을 묻어보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

다른 한 새로 부임한 지휘관은 그는 수련생보다 공산당을 잘 안다면서 이런(관광지 진상 알리기 현수막) 방식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의심했다. 수련생의 설명을 다 들은 후 수련생이 계속 노력하기 바란다면서 ‘9평’과 진상 자료를 받고 웃으면서 떠났다.

그동안 태도가 악랄한 가이드도 만났었는데 만날 때마다 추샹은 늘 웃으면서 그들과 인사했다. 하루는 한 가이드가 떠날 준비를 하기 전에 추샹의 인사에 아는 체하지 않고 화를 내며 말했다. “좋긴 뭐가 좋아, 내가 소개할 때 당신의 방송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그들이 똑똑히 듣지 못합니다.” 즉석에서 추샹은 가이드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이후에 소리를 낮추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가이드의 태도가 변했고 다시는 배척하지 않았으며 후에 단원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궁은 좋습니다.)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고 말했다.

인내성 있게 수련생을 협조하여 진상 알리기에 힘을 보태다

타이난의 화전은 말했다.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노년 수련생을 가르칠 때 노년 수련생은 옆에서 긴장되고 당황해하며 가끔 “천천히! 천천히!”라고 말했다. 그녀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왜 할 줄 모를까! 이런 속도로 얼마나 오랫동안 가르쳐야 할까!” 바로 사람 마음이 움직였는데 수련생이 긴장해 하며 자책하면서 그녀에게 사과할 때 그녀는 오히려 본인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괴로웠다. 리훙쯔 사부님의 연공 구결에는 “환(緩), 만(慢), 위안(圓)”이 있다. 수련생이 처음 배우니깐 당연히 숙련되지 않을 건데 어찌 얼른 끝내려는 생각만 하고 수련생을 자비롭게 대하지 않을 수 있는가? 자신의 바르지 않은 생각을 바로잡은 후 한 절차 한 버튼 천천히 가르치면서 수련생이 잘 보기를 기다리고 필기를 다 하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다음 동작을 가르쳤다. 한 가지를 조작할 줄 알면 다음 단계를 가르쳤다. 적당하게 그를 격려하면서 반복해 알 때까지 연습하게 했다.

화전은 말했다. “마음을 안정하자 수련생은 다시는 그렇게 긴장하지 않고 배우는 능력도 크게 제고되었다. 지금 이 노년 수련생은 플랫폼에서 타자할 줄 알뿐만 아니라 안건 배당 피드백을 자유롭게 조작합니다. 공구의 편리성도 그가 사람 구하는 데 힘을 실어주었으며 매일 시간을 다그쳐 전화하여 절박하게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이 보급되었어도 단신 소조 진상 알리기 공구는 여전히 폴더로 MMS를 보냈다. 스마트폰으로 MMS를 바꾸는데 윈린의 협조인 수이는 처음에 본인이 적극적으로 대하지 않았다면서 본인의 게으른 마음을 보았고 나아가 현지 진전에 영향 준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후에 수련생이 MMS에 기술 문제가 나타나 수이는 자신의 지혜가 봉폐됐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꼭 걸어 지나오리라 다짐했는데 지금 지혜가 또 열린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이때 한 가지 정황이 나타났다. 바로 그녀가 아주 간단하다고 여기는 절차를 수련생은 배우기 어려워했는데 본인이 귀찮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후에 수이는 생각했다. 모든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부분과 배우는 과정이 다른데 본인의 잘난척하는 마음 때문에 성공과 이익에만 급한 생각이 나와 수련생에게 좌절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그녀는 즉시 자기 생각을 수정하고 노년 수련생에게 스마트폰 조작을 가르쳐줄 때 인내심을 가지고 수련생과 교류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겁니다. 익숙하면 간단합니다. 관념을 바꾸면 잘 배울 수 있습니다.” 그녀는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 바로 자신의 용량을 확대하고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문장 발표: 2016년 8월 8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해외종합
원문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6/8/8/3326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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