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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대학 학생들, 파룬따파 동아리에 가입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무원칭 호주 시드니 인터뷰 보도) 해마다 새 학기 첫 번째 주가 되면 호주 대학 교정 내에는 많은 동아리가 부스를 세우고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 2016년 7월 26일부터 29일은 시드니 각 대학교 개학일이다. 시드니대학에 새로 만들어진 파룬따파 동아리 부스에는 많은 중국, 서양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고 나흘 동안 60여 명이 동아리에 가입해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등록했다. 그 중에는 중국에서 온 유학생도 적지 않았다.

二零一六年七月二十六至二十九日,是悉尼各大学新学期的开学日,悉尼大学新成立的法轮大法社团设立的摊位吸引了众多青年学子的注意,前来了解法轮功。

시드니대학의 새로 설립된 파룬따파 동아리 부스에는 많은 중국, 서양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들은 다가와 파룬궁을 알아보았다.

베이징에서 온 한 여학생은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등록했다. 그녀와 친구들은 이전에 국내에서 파룬궁에 대한 부정적인 선전을 듣고 줄곧 반신반의 했지만 중국공산당이 늘 세뇌술로 다른 사람을 모독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기에 스스로 사이트에서 조사해 진상을 알아보려 했지만 여전히 마음에 아주 많은 의혹이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의문은 ‘천안문 분신자살’이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녀에게 그것은 중국공산당이 조작해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라고 분석해주자 그녀와 친구들은 의문이 풀렸다. 이어서 호기심을 갖고 파룬따파는 도대체 무엇이고 무엇이 수련인지 묻고 현장에 있는 베이징에서 온 청년 파룬궁수련생에게 물었다. “왜 파룬따파를 수련하세요?” 수련생은 그녀에게 자신의 수련과 심신이 혜택 받은 경험을 말하고 그녀들에게 더 많은 박해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녀들은 동아리 가입 등록을 한 후 또 수련생에게서 많은 진상 자료를 가져갔다.

다른 한 중국 여학생은 지나갈 때 일부러 파룬따파 동아리 부스 앞에 와 진상을 알아보았다. 그녀는 미국에 있는 그녀의 언니가 파룬따파는 아주 좋다고 알려줬지만 중국공산당이 왜 이번 파룬궁 박해 운동을 발동했는지를 포함한 일부 문제를 물어보고 싶다고 했다. 수련생은 파룬궁이 무엇이고 박해는 어떻게 시작됐는지 등 진상을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그녀는 이제는 알겠다면서 사진을 일부 찍으면서 파룬궁에 흥미 있는 서양인 친구에게 사진을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저장성에서 온 한 여학생은 기독교 신자였다. 그녀는 수련생과 아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 측면에서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와 ‘진선인(眞善忍)’의 함의 및 박해 진상을 알아보고 마지막에 동아리 신입회원으로 등록한 후 직접 더 많은 것을 알아보겠다고 했다.

수련생들은 부스 현장에서 공법 시연을 했는데 가부좌에 흥미를 가진 많은 서양 학생들도 다가와 알아보고 동아리 가입 등록을 했다. 에밀리(Emily)는 이전에 가부좌를 시험해 봤는데 오래 견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은 점차적으로 깊게 들어갈 수도 있고 가부좌는 길고 짧은 시간제한이 없으며 서서히 고요한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즉시 동아리에 가입해 이름을 올리고 수련생에게 잊지 말고 메일로 그녀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니키타(Nikita)도 가부좌하기를 좋아하는데 파룬궁은 처음 들어본다고 했다. 그녀는 이 공법의 에너지장이 아주 좋다면서 배우겠다고 말했다. 그녀들은 이 공법이 박해 받고 수련자는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 당한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했다. 그녀들은 인터넷에서 더 많은 박해 정보를 알아보겠다고 했다.

중국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는 한 서양인 남학생은 파룬궁 박해 진상을 좀 알고 있었다. 그는 더 많은 진상을 알아보겠다면서 특별히 수련생에게 중국어판 ‘9평공산당’ 및 기타 진상 잡지를 달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6/7/31/3321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