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캐나다법회, 안으로 찾는 법보 체험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장윈 토론토 보도) 2016년 캐나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7월 24일 토론토대학 ‘컨보케이션 홀(Convocation Hal)’에서 1천여 명의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심득교류발표는 중서부지역수련생 20명이 정법 최후의 시기에 시시각각 안으로 찾는 법보로 자신을 잘 수련하고, 많은 사람을 구도하는 가운데서의 체득이었으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공동으로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

图1:二零一六年加拿大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于在多伦多大学的“Convocation Hall”召开。

2016년 캐나다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토론토대학 컨보케이션 홀에서 개최되었다.

图2-4:法轮功学员在二零一六年加拿大法会上发言

2016 캐나다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에서 파룬궁수련생이 발언하다.

일마다 안으로 찾고 자신을 잘 수련하다

밴쿠버에서 온 여성 수련자 위원엔은 언론매체 협조인이자 시(市) 협조인이다. 그는 협조인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안으로 찾는 중요성을 체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협조인은 자신이 책임진 항목의 일을 관리해야 하는 직책이므로 평소 말과 행동이 속인의 행정조직형태를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었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예를 들면 매주 단체법공부를 하고 아무도 입을 열지 않고 침묵하고 있거나 말을 한다고 해도 어떤 때는 형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전에는 그런 현상 때문에 모두 속인의행정관리수단으로 처리했고, 그래서 수련생과 대화할 때 “여기는 수련을 잘하지 못했고, 저기는 생각이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시선을 항상 남에게 두었다고 했다. 후에 조용히 안으로 찾으면서 스스로에게 물었는데, ‘내가 여러 사람들과 교류할 때 참말을 하고 진심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는가? 내가 태도를 엄하게 하면서 자비롭지못하게 다른 사람의 단점만 지적한 것은 아닌가? 나는 남에게는 안으로 찾으라고 하면서, 나 자신은 안으로 찾지 않은 것이 아닌가?’를 살펴보게 되었다고 했다.

그 후부터 무조건 안으로 찾기 시작하자 주변의 환경이 곧 크게 변하게 되었고 수련생들도 그와 다시 접촉하게 되었으며 또 교류도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진심으로 자신의 심득체험을 그들과교류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그 동안 막혀 있었던 무형의 벽이 녹아 없어졌다 … . 원래 자신의 난으로서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한 요소가 가로막고 있었고 자신의 후천적인 사람의 관념이 가로막고 있었던 것으로 그가 잘 협조하지 못한 것이지, 동료 수련생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18년 동안 수련한 토론토 수련생 케빈 양(Kevin Yang)은 자신이 협조인의 일을 하면서 부딪혔던 문제는 NTD의 우수한 브랜드를 창작해낸 후 생겼다. 그 우수함이 인정되어 갈수록 그 영향이 확대되자, 그에게 각종 사람마음이 나오게 되었다고 했다. 속인의 시청자와 동료 수련생들의 칭찬을 듣고 환희심, 과시심은 물론 명리심까지 나왔지만 정작 자신은 모르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므로 일하는 과정에서 자기중심적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서 동료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마음이 자주 표현되어 나왔다. 그러자 날이 갈수록 동료 수련생들은 점차 피동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어떤 건의사항도 제출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자그는 그 동료들이 고생을 해도 격려나 감사할 줄 모르게 되었고, 오히려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한참 지나서야 그는 진정으로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안으로 찾아 재빨리 자신의 은폐된 집착심을 찾아냈다. 그는 그 일을통하여 사람마음으로 집착할 때의 고통과 사람마음을 내려놓았을 때의 가볍고 유쾌했던기분을 체험했고, 수련초기상태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수련초기의 순정했던정진상태에 비하면 아직도 많은 집착과 잡념이 있다고 했다.

션윈 항목 중에서의 심성 고험

토론토 여성수련자 위창후이는 2013년부터 션윈공연 매표를 위한 콜센터 업무를담당했는데, 그 업무를 하면서 겪은 많은 심성고험 체험담을 발표했다. 2년 전, 한번은 한 수련생의 매표점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는데, 아주 빠른 말로 “빨리 션윈공연 극장의 좌석을 알려 달라! 빨리 빨리 빨리”하고 독촉을 했다. 그가 급히 좌석을 조사하는 도중에도 상대방은 여전히 전화에서 “빨리, 경험 있는 사람을 바꿔서 빨리 알아볼 수 있게 해 달라!”고 독촉했다. 그는 순간 반감이 일었다. “당신은 나에게 종잇장 넘길 수 있는 시간 정도는 주어야 하지 않는가? 이만한 인내심도 없으면서 그래도 수련인인가!”라고 했다. 그는 후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안으로 찾는 것은 법보이다.”[1]를 생각하게 되었고, 안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야지 밖으로 보는 것이 아님을 인식했다. 상대 수련생이 좀 듣기 싫을 정도로 독촉하고 서둘렀다고 해도 그를 원망하고 나무란 것은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다. 당시 그는 확실히 경험이 부족해서 속도가 느렸던 것은 사실이었다고 했다. 그 수련자는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급해서 그랬던 것이므로 그는 틀리지 않았다. 그가 그렇게 깨닫고 심정이 전변되었는데, 그 후 그 수련생이 또 역시 전화로 회사동료들의 표를 요구했는데 태도가 아주 좋았고, 그도 순조롭게 좋은 좌석을 잡아주게 되었다. 그 후 그는 상대방의 통화 내용이 어떠하든지 간에 가장 순정한 심태로 매표를 잘 해주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또 그렇게 했다고 했다.

토론토의 조엘 칩카(Joel Chipkar)는 션윈을 소개하는 중에 근본적으로 좋지 못한 관념이무엇인지 깨닫고 버리는 과정에 대한 체험을 발표했다. 그는 정법시기대법제자로서 우리가 사악에게 독해된 그런 구도대상을 볼 때 그들의 사상과 행위는 사실 그들의 본성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단지 그들은 사악에게 조종당한 것이다. 그리고 수련인이 자신의 사상과 행위가 부정적일 때도 역시 사악에게 조종당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말했다. 나는 명백히 알았다. 자신과 타인에게 발생한 부정적인 사상은 낡은 세력이우리를 미혹시키는 최종적인 무기인 것이다. 곧 하나하나가 다 우리를 넘어뜨려 수련의 정체를 훼멸하려는 것이다. 그는 먼저 수련과 정법의 가장 기본적인 진상을 말하고 법공부와발정념을 한다고 했다. 안일한 마음으로 착한 마음이 없을 때는 간단한 방법인 사부님의 법으로 실천한다. ‘이는 내가 아니다. 정말로 내가 아니다’ 아주 빠르게 이런 염두를 내보내면 하늘의 구름처럼 날아왔다가 곧 날아가는 것이었다. 오직 그것들을 잡을 수 있고, 그들의영향과 교란을 받지 않을 때 그들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게 사라진다고 했다.

시시각각 마음을 닦고 일마다 마음을 쓰다

몬트리올에서 온 쩌우머이는 금년 나이 29세인데 수련한 지 20년이 되었다고 했다. 작년 말현지의 전화진상팀 협조인 역할을 제안 받고 전화진상팀을 만들어 운영하게 되었는데, 현지 수련생들에게 참여를 요청하자, 바로 6, 7명의 수련생들로부터 승낙을 받았다. 그러나 후에 실제로 참여한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마음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음을 깨달았다. 그가 보급하려는 항목은 표면적으로는 이치에 합당하고 근거도 있는데다가 그가 말할 때는 열정적이었기 때문에 수련생들을 쉽게 흡수할 수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폭풍 때 쏟아지는 비처럼 잠시 그때뿐이었던 것이다. 그의 층차에서 깨달은 것은, 진정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법이라는 것이다. 이 법은 심성에서 체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점을 인식한 후 자신의 사람마음을 억제하고 상대방을 들뜨게 해서 무조건 끌어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법 안에서 모든 걸 자연스럽게 행함에 따라 참여하려는 수련생들이 그를마음으로 지지해주었다고 했다. 그가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내려놓고 할 일만 잘하게 되자, 전화진상팀은 날이 갈수록 많아졌는데, 특히 젊은 수련생은 물론 서양인 수련생들도 참여하게 되었다고 했다.

법회는 오후 5시 반에 원만히 끝났는데, 많은 수련생들은 이번 법회를 통해,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안으로 찾는 방면에서 많은 제고의 공간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법 최후의 시기에 시간을 다투어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명을 완성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졌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각지설법9’ ‘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2016년 7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5/33187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