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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반(反)박해 퍼레이드, 민중은 장쩌민 고소 지지(사진)

[밍후이왕 2016년 7월 19일] (밍후이 기자 류원신 타이완 타이베이 취재 보도) 2016년 7월 17일, 타이완 파룬궁수련생들은 대륙관광객들이 반드시 오는 101 빌딩 옆, 타이베이시 정부 신이 광장에서 ‘20만 중국인 장쩌민 고소 성원지지 퍼레이드’를 벌였다. 오후 3시, 약 1천 7백 명의 사람들이 행진을 시작했는데 길 양쪽에서 지켜보는 타이완 각계 민중, 대륙관광객, 서방 인사들은 “파룬궁, 힘내세요!”라고 높이 외치면서 파룬궁 반박해를 성원하고,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고소한 것을 지지했다.

图1-5:台湾法轮功学员在台北市政府前信义广场举行“声援中国二十万人诉江大游行。

타이완 파룬궁수련생들이 타이베이 시 정부 앞 신이 광장에서 ‘20만중국인 장쩌민고소 성원 퍼레이드’를 거행하다.

图6:仙女队伍沿途送给民众精心制作的小莲花

선녀 대오가 연도의 민중에게 정성 들여 만든 작은 연꽃을 선물하다.

타이베이시 정부 앞 신이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타이완 파룬궁수련생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5조 공법을 가르쳐주고 파룬따파 ‘정법의 길 사진전’ 활동도 있었다. 오후 3시 파룬궁수련생의 행진 대오가 출발을 시작했다. 기세 높은 천국악단이 우람찬 악곡을 연주하면서 선두에 섰고, 그 뒤로 ‘대법홍전’, ‘천고의 억울함’, ‘결속 박해’ 등 5개 섹션으로 이루어졌다. 행진 대오가 101 빌딩 국제금융센터를 지나 타이베이에서 제일 번화한 신이상권과 동구가두를 가로질러 타이베이시 정부와 각 대학교 등 문교구역을 걸쳐 종점인 타이베이 시정부 앞 시민광장에 도착했는데 전체 노정이 6km에 달했다.

수련생들은 ‘전 세계는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을 고소한 중국 민중을 성원한다’, ‘중공은 중국이 아니다’ ‘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멈추자’, ‘법에 따라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처리하라’, ‘2억 4천만 중공의 당, 단, 대 탈퇴를 성원한다’ 등 현수막과 표어를 들고 더욱 많은 선량한 인사가 역사의 격변시기에 파룬궁의 진상을 이해하고,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분명히 알 것을 호소했다.

图7:反酷刑车,揭露中共对法轮功学员的酷刑迫害

고문 반대 전시 차량,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고문 박해를 폭로

图8-9:悼念在中国大陆被迫害致死的法轮功学员

중국대륙에서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을 추모

图10-11:要求法办迫害元凶江泽民

박해원흉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을 요구

图12:民众签名支持起诉江泽民

민중들이 서명으로 장쩌민 고소를 지지

타이완 민중과 대륙관광객 “힘내세요! 견지하세요!” 높은 소리로 외치다

퍼레이드는 거리에 있는 타이베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시민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면서 파룬궁수련생에게 표시했다. “힘내세요, 나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장쩌민 고소를 지지한다. 중공의 만행을 규탄한다. 이런 죄악은 반드시 제지해야 한다!” 길가에 세워진 관광버스에 앉아 있던 관광객들은 얼굴을 창문에 붙이고 보고 있었으며 어떤 사람은 휴대폰으로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을 찍었고, 어떤 사람은 수련생들이 준 진상 자료를 보고 있었다. 길가의 많은 시민이 파룬궁수련생을 향해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하면서 “힘내세요! 견지하세요!”라고 높은 소리로 외쳤다.

진상을 분명히 알게 된 대륙관광객 ‘3퇴’하다

대륙의 관광객들은 이렇게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행진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아주 놀랐다. 어떤 대륙민중은 줄곧 물었다. “저들이 정말 모두 파룬궁수련생입니까? 그들은 자원해서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돈을 받지 않고 합니까?” “이렇게 성대한 장면과 행진을 대륙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대륙에서 들은 파룬궁에 대한 모욕은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어떤 사람은 중국에서도 응당 법치를 선양할 것을 희망했으며, 어떤 사람은 언론과 신앙의 자유가 있는 대만을 부러워했다. 광둥에서 온 린 선생은 파룬궁의 퍼레이드를 본 후 감탄했다. “정당한 도리는 사람의 마음에 있습니다.” 그는 억울한 안건이 밝혀질 날이 꼭 있을 것을 믿는다고 했다. 그는 즉각 즈밍이라는 가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천선생도 그는 공산당을 싫어한다고 말했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고, 수련생들이 말하는 진상과 축복을 들은 후 그는 즈호라는 가명으로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박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지룽차이 선생은 베란다에서 파룬궁수련생에게서 받은 자료를 열심히 보고 있었다. 그는 파룬궁은 아주 훌륭한 수련단체라고 말하면서 그는 공원에서 그들이 단체연공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동작이 아주 보기 좋고 상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들이 사람마다 모두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이 중국에서 17년 동안이나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고, 심지어 중공에 의해 강제로 장기를 생체적출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괴롭게 고개를 저으면서 말했다. “중공은 너무 잔악합니다. 너무 인간성이 없습니다. 이 박해를 즉각 정지해야 합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에게 힘을 내어 신앙과 이념을 견지하라고 격려했다.

图13: 新加坡的吴先生希望各国政府伸出援手,制止这场任何人都不该遭遇到的、对法轮功学员的残酷迫害。

싱가포르의 우 선생은 각국 정부의 도움으로 그 누구도 당해서는 안 될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제지할 것을 희망했다.

싱가포르에서 온 우 선생은 원래 타이완의 명승지 타이베이 101 빌딩으로 가던 길에 타이베이 시정부를 지날 때 파룬궁의 성대한 퍼레이드를 보게 되었다. 우 선생은 밝히기를 그는 싱가포르에서는 파룬궁을 몰랐는데 이번에 파룬궁 퍼레이드를 보게 된 기회에 파룬궁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고 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이 현재까지도 중공의 불법적인 박해를 받고 있으며, 심지어 중공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는 각국 정부가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처럼 파룬궁수련생에게 지원의 손길을 보내 어떤 사람도 당해서는 안 될 이 한차례 잔혹한 박해를 제지할 것을 희망했다.

박해원흉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리하라

미국에서 온 무도예술가 장양은 퍼레이드 전 과정을 녹화했다. 그는 아주 즐거워하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양은 어렸을 때 부모와 함께 파룬궁을 수련했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할 때 그는 국내에 있었다. 장양의 부친이 경영하던 장사는 중단되었고, 상하이에 청원을 갔던 온 가족이 모두 체포되었다. 당시 환경의 압력은 아주 컸다. 많은 친구는 중공의 독단적인 거짓말을 믿고 그들에 대해 오해했다. 장양의 부모는 장기간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사람들은 차츰 누가 옳은지 그른지 분명하게 알게 되어 중공의 거짓말에서 벗어났다.

2002년, 장양의 온 가족은 자유로운 고장 미국으로 이민했다. 그는 파룬궁은 전 세계에 전해져 100여 개 국가와 지역의 인민들이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며, 파룬궁은 가는 곳마다 모두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정부와 경찰이 파룬궁을 체포해 잔혹하게 박해하지만, 국외에서는 경찰이 파룬궁을 보호해 주고 아주 선하게 파룬궁을 대해 주는데 국가마다 다른 정황을 알게 되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중공만이 다른 국가와 다르다고 탄식했다. 아주 분명한 것은 문제가 파룬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공의 전 당괴 장쩌민이 사욕을 위해 독단적으로 인간성을 상실한, 영원히 메울 방법이 없는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악독한 일을 획책했다. 현재 오로지 박해원흉 장쩌민을 법에 따라 제재해야 할 뿐이다.

图14:王成錤敬佩法轮功学员不畏强权迫害坚持信仰,他希望尽早结束迫害,还给法轮功学员合法的修炼环境。

왕청지는 강권 박해에 두려워하지 않고 신앙을 고수하는 파룬궁수련생에 탄복하면서 이번 박해가 조속히 정지되고 파룬궁수련생에게 합법적인 수련환경이 주어지기를 희망했다.

청궁(成功)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왕청지는 말하기를, 그는 신당인과 대기원 등 언론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박해 원인이 파룬궁이 전해진 몇 년 사이에 억이 넘는 사람이 수련하게 되어 중공의 전 집권자(장쩌민)의 공포와 질투심을 불러 일으켰고, 그 정권이 위협을 받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획책했다는 것이다. 왕청지는 강권 박해에 두려워하지 않고 신앙을 고수하는 파룬궁수련생에 탄복하면서 이번 박해가 조속히 정지되고 파룬궁수련생에게 합법적인 수련환경이 주어지기를 희망했다.

타이베이 시민 왕 선생은 행진을 보려고 일부러 나와 주동적으로 파룬궁 진상 자료를 요구하면서 말했다. “이 일(장쩌민 고소)을 당신들은 진즉부터 해야 했습니다. 나는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있다는 하늘의 이치를 믿습니다.”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우 선생은 말했다. “중공의 불법적인 박해를 받는 파룬궁수련생은 현재 타이베이 거리를 행진하는 방식으로 이번 박해에 대한 타이베이 민중들의 중시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동시에 권력에 머리 숙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깊이 탄복합니다. 큰비가 쏟아지고 있는 거리에서 걷고 있는 그들도 매우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에게 격려를 해주고 싶다면서 파룬궁수련생을 향해 힘을 내라고 말했다.

퇴직 공무원 저우이링은 거의 매년 모두 ‘7.20’ 반박해 행진활동을 성원하는데 참여했다. 그녀는 이런 형식으로 더욱 많은 세인이 진상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현재 전 세계가 모두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당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정황을 주시하고 있다. CNN을 포함한 세계 각 주류 언론이 모두 보도하고 있는데 이번 박해는 진즉 결속되었어야 했으며, 이번 행진이 최후의 한 차례가 되기를 더욱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궈이훙(郭乙閎)은 9년 동안 파룬궁을 수련하고 심신에 아주 큰 혜택을 받았다. 장 선생은 자신이 오늘 자원해서 오게 된 것은 주요하게는 세인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도리가 전혀 없다는 것이며, 파룬궁은 진, 선, 인(真, 善, 忍) 이념으로 심성을 수련하는 좋은 공법이며,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치는데 박해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런 폭행은 중공 장쩌민이 발동한 박해이다. 궈이훙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장쩌민을 고소했는데 하루빨리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타이완 파룬따파학회 이사장인 타이다(台大) 장진화(張錦華) 교수는 말했다. “타이완에서는 66만 명 이상의 시민이 고발에 참여한 외에 더욱이는 타이베시, 가오슝시 등 11개 현시 의회에서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발을 성원하고, 생체장기적출을 멈추고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는 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제사회는 중국 최고사법기관에서 법에 따라 치국하고, 안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고소가 있으면 반드시 심리하여 꼭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7년 이래 타이완의 수련생은 꾸준히 박해를 반대해

타이베이 파룬궁수련생 대표 랴오샤오란(廖曉嵐)이 말했다. “17년 전 대만 민중은 파룬궁을 알았습니다. 원인은 중공이 대륙에서 탄압을 시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타이완의 언론은 파룬궁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잇따라 파룬궁수련생을 인터뷰해 텔레비전, 잡지, 신문에 모두 정면적인 보도를 하면서 파룬궁은 타이완에 널리 전해져, 현재는 거의 모두가 파룬궁을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에는 수십만 명의 사람이 수련하고 있으며, 대륙 이외에 화인수련생이 제일 많은 지역입니다.”

랴오샤오란은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가 시작되면서 타이완의 수련생은 세계 각 지역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특히 홍콩의 파룬궁 행진활동에 모두 참가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수련생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노동교양소, 감옥, 세뇌반, 국보대대 등 단위에 직접 전화를 걸어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했고, 심지어 박해받던 수련생이 (이로 인해) 석방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17년 이래 타이완의 수련생은 꾸준히 반박해를 견지했다. 랴오샤오란은 “타이완의 수련생은 전화, 인터넷 등 방식으로 대륙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정보를 알려주어 그들이 스스로 더욱 많은 진상을 알리고 타이완의 북에서부터 남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광명승지에는 모두 대륙 민중을 향해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9/33159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