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장윈 토론토에서 보도) 2016년 7월 20일은 파룬궁수련의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박해 17주년이 되는 날이다. 수백 명의 토론토 파룬궁수련생과 시민들이 오전 11시 30분 중국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진상을 밝히고 생체장기적출을 중지할 것이며 파룬궁 수련생들의 박해를 지시한 원흉 장쩌민을 사법 처리하라고 호소했다. 오후 4시부터는 번화가 퀸 스트리트(Queen Street)와 영 스트리트(Yonge Street) 십자거리 길목에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저지’를 주제로 한 진상활동을 펼치고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40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영사관 앞에서 촛불 추모활동을 펼치며 중공의 폭행을 질책했고 정의와 양지를 불러일으켜 박해가 끝나길 바랐다. 하루 3차례의 활동은 많은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수백 명의 토론토 파룬궁수련생과 시민이 중국영사관 앞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진상을 밝히고 생체장기적출을 제지하며 원흉을 사법 처리하라고 호소하다.
토론토 밍후이학교 꼬마제자, 당일 기념활동에 참가하다.
오후 4시부터 번화가 십자거리 길목에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제지’라는 주제로 긴 줄(長城)의 진상활동을 펼쳤는데 많은 시민들이 반박해를 지지하며 서명하다.
40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저녁 8시에서 10시까지 촛불추모에 참가하다.
“나는 당신들과 함께 설 것입니다!”
오전 기자회견은 중국영사관에 일 보러 온 인사들의 마음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안 후 사진을 찍었다. 중국영사관 부근 아파트의 아시아계 근무자는 수련생들이 영사관 문 앞에 모인 것을 보고 오늘은 파룬궁수련생의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알고 일부러 잔디에 물 뿌리는 분수기를 옮겨 자리를 비워 두었다. 그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매우 잘합니다!”고 말했다.
서양인 저스틴(Justin)은 진상을 안 후 말했다. “내가 뭘 해야 됩니까? 나는 당신들과 함께 서 있을 겁니다!”
영사관에 일 보러 온 한 중국 남성은 도로 맞은편에 서서 조용히 수련생들을 주시했다. 그는 서명용지에 서명하고 수련생에게 그는 파룬궁이 박해 받는 진상을 알고 있다고 했다. 서양인 저스틴(Justin)은 일 보러 가는 도중 현장을 지나다가 멈추어 휴대폰으로 계속 사진을 찍었다. 그는 오늘 처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 받은 날이라는 사실을 들었다면서 특히 생체장기적출에 관한 보고 내용이 그는 아주 슬펐다고 말했다. “내가 뭘 해야 됩니까? 나는 당신들과 함께 서 있을 겁니다!”
영화 제작인 피터(Peter)는 기자회견 현장을 지나다가 서명용지에 서명하고 처음 이렇게 많은 사람이 평화적인 청원을 하는 것을 보았다면서 파룬궁에 대한 정신적 신앙적 박해는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파룬궁에 대해 더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공정부가 자신이 파룬궁을 동정한 것 때문에 그의 입국을 거절할까봐 조금 우려했다. 그는 그의 연락처를 남기고 그의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말했다.
보안 요원인 한국계 인사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듣고 아주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는 이런 잔혹한 사실을 그의 페이스 북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별관 빌딩에서 보안으로 있는 한국계 선생은 줄곧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듣고 아주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는 이런 잔혹한 사실을 그의 페이스북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걸려온 전화: 이 특수한 날 나는 탈당을 선포한다.
토론토 탈당복무센터에서 직통전화를 받는 왕여사는 당일 새벽 3시에 상하이 황푸구에서 걸려온 야오선생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말했다. “나는 7월 20일은 파룬궁 박해를 기념하는 기념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17년 전의 오늘이 바로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날입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나는 파룬궁에 아주 탄복합니다. 17년 동안의 박해를 그들은 다 걸어 지나왔습니다. 나는 이 특별한 날에 탈당을 선포합니다.”
그는 말했다. “공산당은 아주 잔혹합니다. 문화대혁명, 6·4, 파룬궁 박해 등으로 무수한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공산당은 진정한 사교입니다. 당성(黨性)이 있는 사람은 인간성이 없습니다. 공산당은 반년 동안 당비를 내지 않으면 자동 탈당한 것으로 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미 몇 년 동안 당비를 내지 않았지만 그래도 진정하게 탈퇴한 것 같지 않아 오늘 일부러 탈당 직통전화를 걸고 탈퇴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그는 본명으로 탈당 선포를 했다.
마지막에 그는 진심으로 말했다. “나는 파룬궁의 사부님 리훙쯔(李洪志)선생님이 건강하시고 평안하고 순조롭길 바랍니다!”
토론토 변호사 지지서명
오후 4시에 시작된 번화가 십자거리 길목에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제지’를 주제로 한 긴 줄의 인간띠 진상활동을 펼쳤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반박해를 지지하며 서명했다.
토론토 변호사 자레드 스미스(Jared Smith)
토론토 변호사 자레드 스미스(Jared Smith)는 진상 현장을 지나다가 ‘진, 선, 인’을 수련 원칙으로 하는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의 박해를 받고 중공이 생체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얻는 사실을 안 후 아주 분개하며 말했다. “이는 도덕 문제입니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모욕하고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이것은 인권을 침범하는 것입니다! 나는 캐나다 정부에서 중국정부와 외교할 때 조치를 취하고 ‘즉시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을 중지하라’는 요구를 제기하기 바랍니다.”
스미스변호사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제지 서명용지에 서명하고 동료와 회사에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사실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BMO은행 직원: 아무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권리가 없습니다!
BMO 은행 직원 Rid Mamun
캐나다 큰 은행인 몬트리올(BMO)은행의 Rid Mamun은 근무 중 휴식시간에 길거리에 나왔다가 파룬궁수련생이 든 현수막을 본 후 파룬궁수련생과 현수막 등을 사진 찍으면서 그는 말했다. “이 박해를 즉각 제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권리가 없습니다!”
지금 전 세계 인민이 모두 파룬궁수련생 박해 원흉인 전 중공 두목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그는 말했다. “나는 ‘장쩌민 고소’ 활동을 계속하여 더 많은 사람이 알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캐나다의 중국인이 알아야 하고 전 세계 중국인이 다 알아야 합니다. 이는 아주 중요합니다.” Mamun은 서명용지에 서명한 후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진상을 보도한 전단지를 받았다.
촛불추모 장면, 발길이 떨어지지 않다
저녁 8시부터 40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촛불추모에 참가했다. 수련생들은 작은 촛불을 켜고 한 줄씩 중국영사관 앞 길가에 앉았는데 양쪽으로 몇 개의 도로까지 뻗었다. 줄줄이 앉은 수련생과 촛불을 사진 찍었는데 끝이 보이지 않았다. 아주 많은 길 가던 사람들은 그 평온하고 장엄한 장면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경찰들도 줄곧 현장에서 10시 끝날 때까지 지켰다. 수련생들이 묵묵히 떠날 때 경찰들은 마지막에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편안한 밤 되십시오!”
중국영사관 부근에 살고 있는 거주민 마리안(Marianne)은 촛불추모 현장을 한참 보고나서 캐나다와 미국정부가 나서서 이번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중국영사관 부근에 거주하는 마리안(Marianne)은 촛불추모 현장을 한참동안 보고는 눈물을 머금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여러 해 동안 그들(파룬궁수련생)이 모두 중국영사관 맞은 편 거리에 조용히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국정부의 소행은 마땅히 질책 받아야 합니다. 너무 무섭고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여 파는 것은 반드시 즉각 중지해야 합니다.”
토론토 거주민 나딘(Nadine)은 현장에 있는 수련생과 오랫동안 교류했다. 그녀는 파룬궁의 반박해를 지지한다면서 정의는 항상 승리한다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토론토 거주민 나딘(Nadine)은 현장에 있는 수련생과 오랫동안 교류했다. 그녀는 눈물을 머금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손에 영정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감동됩니다. 사실을 들은 후, 희생된 그들은 원래는 부모, 형제, 자매, 딸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 아픕니다. 그들은 북미의 우리가 요가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요가를 하는 사람들이 붙잡히고 고문 받는다는 것은 정말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그들이 왜 이렇게 잔혹한 박해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오늘 토론토대학에서 기록영화를 방영했습니다. 나는 사이트에서 검색한 후 파룬궁의 정황을 알게 됐는데 오늘 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여기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 노인이 있었고 각 연령대가 다 있었습니다. 아주 평화적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상해를 받는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폭행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공법을 배우는 것은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한 것이고 사회에 더 잘 봉사하기 위한 것인데 정말 마음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마지막에 아주 낙관적으로 말했다. “정의는 항상 승리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토론토 거주민 라나(Lana)는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지나다 멈추고 아주 많은 사진을 찍었다. “나는 사이트에서 서명하고 우리 총리에게 사람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 받지 말아야 한다고 청원할 것입니다.”
토론토 거주민 라나(Lana)는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지나다 멈추고 아주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진상을 안 후 말했다. “나는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을 아직 모르고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갈 때 이렇게 많은 사람이 그렇게 평화적이고 좋은 에너지가 느껴져 저도 모르게 멈추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녀는 수련생이 소개한 진상을 듣고 눈물을 머금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왜 그런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나는 사이트에서 서명하고 우리 총리에게 사람들은 신앙 때문에 박해 받지 말아야 한다고 청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문장 발표: 2016년 7월 22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6/7/22/3317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