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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관광객들 반(反)박해 청원서에 서명하다 (사진)

[밍후이왕] 2016년 7월 10일, 루마니아 파룬궁수련생들은 루마니아 일포브 지역의 유명한 레저 오락 지역인 에덴공원에서 반(反) 박해, 반(反) 생체장기적출을 주제로 하는 서명활동을 개최했다.

游客在签字台前签署反迫害倡议书

관광객들이 서명부스 앞에서 다포(DAFOH) 청원서에 반박해 서명을 하다.

에덴공원은 일포브 지역, 삼림 옆의 한 놀이동산에 건립되었고 숲속에는 말 타기, 활쏘기, 등산, 정글 등 오락시설들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입구에 진상 전시판을 설치했다. 어떤 이는 관광객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 진상을 이야기 했고, 또 어떤 이는 사람들에게 파룬궁 5장 공법을 시연하기도 했다.

관광객들은 주로 가족단위로 왔고 적지 않은 관광객들은 수련생이 이야기하는 박해 진상을 들은 후 곧 서명부스에 다가가 다포(DAFOH 강제생체장기적출 반대하는 의사 모임)청원서에 서명했고, 많은 선량한 루마니아 시민들은 전시판을 보고 바로 와서 서명했으며 또한 많은 관광객들은 놀이동산에서 나오면서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했다.

어떤 관광객들은 진상자료를 요구했고 서명한 후 돌아가 가족들에게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여 서명하게 할 것이라 했으며 또한 어떤 이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성공하기를 축원하며 중국의 이런 비인도적인 박해가 조속히 중지되기를 희망하기도 했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4/3313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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