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타이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7월 10일, 타이완 자이 파룬궁 수련생은 문화공원에서 ‘선량구조 박해종식 반박해 17주년 기념’ 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투싱저(塗醒哲) 자이시장, 자이시 인권변호사 겸 파룬궁 박해 진상 연합조사단 아시아분단 단원인 쩡멘위안(曾錦源), 자이시 잉자오공회 이사장 겸 국민당 동부구역 당부 주임위원인 뤼원슝(呂文雄), 중정대학 교수 아이창루이(艾昌瑞), 장카이루이(張凱瑞) 뇨숭(蔦松)국립중학교장, 타이완병원 윈린분원 비뇨기과 주임 황스웨이(黃士維)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2016년 7월 10일, 타이완 자이 파룬궁 수련생은 문화공원에서 ‘선량구조 박해종식 720 반박해 17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파룬궁 진상 전시판을 보고 발걸음을 멈춘 시민
진상을 알게 된 타이완 시민 파룬궁 반박해지지 서명
진상을 알게 된 타이완 시민 파룬궁 반박해지지 서명
회견장에서 많은 시민이 회원 가입, 장쩌민 고발 서명에 동참
“이런 사악이 지구에서 사라지게 하라.”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함께 나서는 이것은 인간의 도리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투싱저 시장은 타이완에서 이미 60만 명이 장쩌민 고소에 연대 성원을 했다고 하면서 “중공은 여러 가지 박해 방식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생명을 희생시켰고, 자유를 박탈하고 심지어 집안이 망하게 했으며, 더욱 무서운 것은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장기 이식을 상업 용도로 삼았다는 것이 이미 캐나다 변호사에 의해 밝혀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구상 있어 본 적 없는 사악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나는 의사로서 이식 건수가 갑자기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보고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시점과 일치함으로써 이 사실을 믿지 않을 수 없었고 의학계는 중국에 가서 진상을 요해하고자 해도 기회를 얻을 수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사악은 영원히 지구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는 시민들에게 함께 중공을 제지하고 박해를 중지하는 성원을 하자고 호소했다.
투싱저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에게 함께 중공을 제지하고 박해를 중지하자고 호소했다.
자이시 인권변호사이자 파룬궁 박해진상 연합조사단 아시아분단단원인 쩡멘위안은 신체 단련을 한다고 하여 공산당의 박해 대상이 된 원인은 아주 간단하다. 왜냐하면, 파룬궁은 선량하고 공산당은 사악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장쩌민은 박해 원흉이므로 당연히 고소해야 하고, 우리는 전 세계에 공산당의 사악함을 알게 해야 한다.” 쩡 변호사는 여러분이 파룬궁 활동을 통해 진짜와 가짜, 선량과 사악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이시 잉자오공회 이사장 겸 국민당 동구당부 주임위원인 뤼원슝은, 사회 각 계층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 제지를 공동 성원할 것을 기대하면서 “파룬궁 수련생은 존경받을 만하고 정신은 매우 위대하다.”고 말했다.
중국 민중 ‘장쩌민 고소 지지’ 제안 통과
아이창루이 중정대학 교수는 1999년에 파룬궁을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박해는 이미 17년이 됐으나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타이완 국민에게 반드시 중공 박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더욱 많은 사람이 나와서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소를 지지, 성원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99년 7월 20일 그 날, 중공 정부는 장쩌민의 인솔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대량 체포하여 노동교양소에 불법수감했으며, 혹형으로 괴롭혔다. 정부, 군대, 사법기관, 노동교양소로부터 병원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장기 적출을 감행하여 폭리를 챙기고 나중에는 소각로에 던져 흔적을 없앴는데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일로서 반드시 박해 진상을 타이완과 전 세계에 알게 해야 한다.”고 했다.
아이창루이 교수는 “2015년 이래, 중국 민중은 각지에서 법원에 제출한 장쩌민 고소 열조는 각지로 퍼져 나갔고 타이완 국민도 이 행렬에 동참했다. 2015년 12월, 타이베이시 변호사공회는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발 행동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또한 중공에 즉각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현재 가오슝, 타이중시, 윈린현, 화렌현, 타이둥현, 이란현, 자이시, 핑둥현, 터우현 의회를 포함하여 타이완 10여 개 현과 시에서 제안을 통과시켜,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소 성원과 중공 생체장기적출의 폭행을 비난하고 즉각 박해를 중지할 것을 중공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문장발표 : 2016년 7월 13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3/3313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