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대만 인터넷 진상 알리기 심득교류회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정위옌 대만 신베이시 취재 보도) “당신들은 민족의 의지이고 미래의 희망이다. 나는 파룬따파가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
“당신들은 시종 진상을 전파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존경하고 탄복하게 합니다. 저는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대법제자의 퍼레이드를 보았는데 아주 감동했습니다.”
“‘구평공산당’을 본 후 본인은 스스로 중공의 소년대와 공청단을 탈퇴했습니다. 여기서 대법을 향하여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중공의 세뇌 아래 기만당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여기서 성명합니다. 순○○, 쉐○○가.”
“당신의 도움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나에게 ‘융지(勇智)’라는 가명을 지어줬는데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당신의 호의를 받고 저는 증서번호를 기록했습니다. ‘구평공산당’의 문장은 몇 년 전 인터넷에서 대략 보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저는 다시 잘 보겠습니다. 당신을 고생하게 했습니다. 당신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이상은 중국 대륙 네티즌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표현한 말이다. 이것은 많은 피드백 사례 중의 몇 가지 사례이다.
진상은 해협을 건너 피안에 다다르다
1999년 7월 당시 중공 독재자 장쩌민(江澤民)은 일방적으로 전 국가기구를 발동해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다. 의도는 ‘진선인(眞善忍)’을 말살하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수단으로 박해하며 인성의 도덕적 최저선마저 말살했다. 뇌물을 받고 법을 어기는 것을 부추기고 교묘한 방법으로 재물이나 권리를 빼앗아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몇십 년 동안 대만의 일부분 파룬궁수련생들은 인터넷망을 통해 대만 해협 너머로 진상을 알렸는데 중국 대륙 네티즌들은 처음엔 좀 놀라고 배척하며 의심했으나 결국 진상을 알게 됐고 선악을 분명하게 가려 자신을 위하여 좋은 미래를 선택했다.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다그쳐 진상을 알리다
대만에서 인터넷망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교류회가 신베이시에서 열렸다. 심득을 함께 나누며 서로 승화 촉진하였고 진상을 알리는 힘도 더욱 강대해졌다.
2016년 7월 3일 대만의 전 지역에 걸쳐 인테넷을 통해 진상을 알리는 일부분 파룬궁수련생들이 신베이시에서 심득교류회를 열었다.
타오위안(桃園) 위(餘) 여사는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악독한 욕설과 경멸과 비웃음 속에서도 여전히 상화한 심태를 지니고 단지 상대방을 위하는 선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려 마침내 상대방이 진상을 알게 됐고 아울러 진상을 받아들인 과정을 수련생과 함께 나누었다. 십여 년 인터넷 진상 알리기를 해온 위 여사는 말했다. “여태 지금처럼 시간을 다그치고 소중히 여긴 적이 없다. 머릿속에 어떻게 더욱 많은 시간을 들여 진상을 알릴 것인가를 생각한다.듣고 싶어 하고 진상을 알고 싶어 하는 네티즌은 아직 많다.” 그녀는 “형세가 크게 변하니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진상을 알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파룬궁을 배우겠다고도 한다.”라고 말했다.
한번은 전화 팀으로부터 납치된 파룬궁수련생을 긴급 구출해야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위 여사는 인터넷을 통해 산둥(山東)성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경찰은 수련생에게서 몰수한 ‘전법륜’을 보고 아주 좋다고 생각하고는 구출을 도와주겠다고 했다. 단지 힘이 부족해 일주일쯤 후에 소식을 주겠다고 했다. 결과 여섯째 날 위 여사는 회신을 받았다. “납치된 수련생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네티즌들이 유력한 미디어(매체)로 변하다
타이중 왕(王) 여사는 컴퓨터에 흥미가 없기에 완전히 생소했다. 2002년 파룬궁을 수련한지 얼마 후 진상 알리는 데 참가했다. 그녀는 컴퓨터를 조금씩 배웠는데 키보드를 배우고 조작을 배우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견정하게 물러서지 않았다. 결과 지금은 능숙하게 컴퓨터를 다룰 수 있다.
왕 여사는 말했다.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저는 더욱 많은 시간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아울러 중국 민중을 도와 ‘삼퇴’(중국 공산당의 당원, 단원, 소년대로부터 탈퇴)하게 했습니다. 당시 한 무리 한 무리씩 탈퇴했는데 많은 사람은 진상을 알고 있는 네티즌이 도와서 탈퇴한 것입니다.”
한번은 왕 여사가 네티즌을 도와 삼퇴를 하게 한 후 상대방이 PC방의 사장인 것을 알고 주변의 사람에게 삼퇴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물어봐 달라고 했다. 이 PC방 사장은 위층 아래층을 다니며 고객에게 물어보고 협조해준 결과 40명이 탈퇴했다. 그의 의사 부인도 탈퇴했는데 게다가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했다. 다른 PC방 사장도 그녀를 도와줬는데 20여 명을 삼퇴 시켰다.
또 다른 컴퓨터 수리점에서 일하는 네티즌이 단원(공청단원)을 탈퇴한 후 동태망(動態網)을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하고 자신의 60여 명 대학 동창과 친구에게 전해줬다. 그가 수리한 컴퓨터에 동태망 소프터웨어를 저장하고는 고객에게 돌아가서 반드시 열어 보라고 했다. 왕 여사는 무엇을 깨달은 듯 말했다. 우리는 마땅히 사람들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해야 하고 한 사람이 10 사람에게 전하고 10 사람이 100 사람에게 전하게 하는 미디어가 되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 주변의 친척과 친구를 구하게 해야 한다.
네티즌 홈페이지에 ‘박해 정지, 진선인(眞善忍) 지지’
고우슝쉬(高雄許) 여사는 일과 가정을 생각해 인터넷으로 진상을 알리는 유용한 무기를 선택했다. 그녀는 악독한 네티즌의 공격에 대해 선심으로 대했고 오직 상대방이 하늘로부터 도태를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생각만을 지녔다. 이렇게 하자 인터넷 게시판 관리자가 감동하여 그가 네티즌에게 전달해줬다. 그녀는 이렇게 인터넷에서 진상을 알리는 국면을 열었다. 쉬 여사는 자신의 인식과 성공한 경험으로 네티즌에게 진상을 알리려면 먼저 그룹 네티즌이 관심하는 화제에 용해돼야 하며 충분한 정보를 줘서 진상을 알게 해야 하고 그래야 네티즌들이 그들 자신의 그룹에서 자발적으로 도와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여 진상을 전하며 미디어의 작용을 한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성실한 기독교도이다. 그는 쉬 여사에게 그룹 방에 가입해 진선인(眞善忍)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말하길 “만약 내가 진.선.인을 배우지 못하거나 혹은 진.선.인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저는 합격된 기독교신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의 홈페이지 화면도 그는 ‘박해를 중지하라. 진.선.인을 지지한다!’로 변경시켰다.
진상을 안 네티즌은 밍후이왕에서 장 고발 열풍을 알리고 자발적으로 박해 원흉 장쩌민 고발에 참여했다. 일부 네티즌은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확고한 보호자가 됐고 파룬궁수련생을 공격하는 네티즌을 당당하게 질책한다. 전 경찰 간부이던 네티즌도 진상을 알고 참회와 속죄를 선택했다. 산시(山西) 한 퇴직 경찰국 국장은 실명으로 중공당원, 단원, 소년대 조직을 탈퇴하겠다고 견지했다. 쉬 여사는 그에게 가명을 사용하지 않겠느냐고 묻자 경찰국장은 말했다. “나는 실명으로 삼퇴 하여 이전의 죄과를 씻어 버리고 싶다. 퇴직금을 수령하지 못해도 상관없다!”라고 했다.
심득교류회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에 끝났다. 교류회에 참가한 수련생은 더욱 견정한 결심과 의지를 지니고 서로 격려하며 진상이 인터넷을 통해 중국 대륙 각 지역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자고 다짐했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해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5/3309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