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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각성하도록 하겠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더샹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보도) 2016년 6월 4일 파룬궁수련생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시센터에서 열린 정보의 날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지역 주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공이 자행한 파룬궁 박해 진상도 알리려는 목적이었다. 행사장에 온 사람들은 진상을 알고 파룬궁수련생의 반 박해를 성원하는활동에 서명했다.

图1-2:民众驻足了解法轮功真相

민중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진상을 듣다

독일 바이에른 주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도시다. 독일의 신성로마제국 시대에는 제국의 자유도시였으며 지금은 약 40% 주민들이 이민자와 관련되어 있다.

20대 초반의 한 독일아가씨는 중공이 자행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진상을 들은 후 수련생의 어깨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며 정말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며 그녀는 즉시 중공의 죄악을 묻는 서명에 동참했다.

평소 혼자 가부좌를 했었다는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의 연공 장면을 보고 에너지가 느껴져이끌렸던 것이다. 현장에 있던 파룬궁수련생 안자(Anja)는 며칠 전 그녀를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 기차역 의자에서 가부좌 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는 파룬궁 전단지를 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주지 못했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행사장에서 그녀를 또 만난 것은 정말 인연이라고 말했다.

Spanlen선생은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을 고발하는 데 연대 서명을 했다. 그는 “나는 신문, 텔레비전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인권 박해 사실을 보았습니다. 파룬궁은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내가 서명하는 것은 이것이(박해) 잘못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각성해야 합니다. 나를 각성하게 해야 합니다.”

图3:来自罗马尼亚的家庭对中共迫害法轮功很震惊

루마니아에서 온 일가족,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경악하다

루마니아에서 온 집시 부부는 유모차를 끌고 정보 테이블 앞에 한참 서있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중국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알고 싶어 했다. 마침내 그들이 파룬궁이 중공의 박해를 받은 진상을 안 후 매우 놀라면서 돌아가서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图4:维斯母子感谢法轮功学员告诉他们中共迫害法轮功的真相

와이즈 모자는 중공이 자행한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려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의 정보 테이블 맞은 편 도로에는 모 동물보호단체에서 활동했다. 그들은 계속 7, 8명씩 건너와 파룬궁을 성원했는데 워이스(Weiss)모자도 서명했다. 그들은 파룬궁이 잔혹한 박해를 받는 사실을 알고는 경악하고는 처음 듣는 소식이라고 말했다. 워이즈의 어머니는 이 사건은 아주 중요하다며 파룬궁수련생이 하는 노력과 진상을 알려주어 고맙다고 했다.

图5:瑙曼先生来自原东德,他很了解共产党的本质

나우 선생은 동부 독일에서 왔는데 공산당 본질을 아주 잘 알았다

동부독일 지역에서 온 나우(Naumann)선생은 파룬궁수련생의 정보 테이블을 보고 두말없이 서명한 후 말했다. “이는 거대한 재난입니다(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을 말함). 이렇게 계속 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을 중시하지 않고 경제만 중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원래 전 동독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이런 것(공산당이 한 나쁜 일)을 아주 잘 안다고 말했다.

문장 발표: 2016년 6월 10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10/-3298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