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리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5월 24일] 5월13일은 제17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고 파룬궁창시인 리훙쯔 사부님 65세 생신이다. 5월 8일, 그리스의 파룬궁수련생은 아테네에서 함께 이 기념일을 경축했다.
5월 8일 이날은 유난히 햇빛이 찬연했다. 그리스의 파룬궁수련생은 아침 일찍 자유공원(Parko Eleftherias)에서 단체연공을 하고, 연공이 끝난 후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사부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그리스 파룬궁수련생 사부님의 생일을 축하하다
수련생은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파룬따파는 내가 줄곧 찾던 진리이며, 나의 생명의 의의입니다.” 22세인 해양대학 연구생 Vasilis katsenos가 말했다. “나는 확고하게 수련하여 파룬따파에 동화되겠습니다.”
올해 62세인 Theodora Vourgoutzi는 말했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가장 주요한 사고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위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38세인 공무원 Ioanna Tagari가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후 인생에서 모든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이전에 나에게 있던 압력과 경제적인 불안도 없어졌습니다.”
29세인 가이드 Neli sfingopoulou가 말했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자아 수련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찾았던 의식이 필요 없고, 숭배가 없는 생활방식입니다. 이것은 심신건강과 내심의 평안에 도달하는 방식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공법을 시연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서 진상을 알리다
파룬궁수련생은 또 관광 명승지인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서 관광객들에게 파룬궁 공법을 시연했다. 상서로운 연공장면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그들은 파룬궁과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 중공이 살아있는 파룬궁수련생에게서 장기를 적출한 만행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한 행인은 현수막을 본 후 말했다. “모든 독재자는 공포로 사람들의 사상을 통제합니다.” 한 여사는 자신이 파룬궁진상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놀라면서 말했다. “이토록 여러 해 동안 내가 이런 것을 몰랐네요. 당신들이 진상을 알려주어 고마워요.”
그날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진상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지, 어디에서 배울 수 있는지 물었다. 한 기독교 신자가 말했다. “이제 일이 더욱 분명해서 선과 악을 더욱 쉽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은 것입니다.”
문장발표：2016년 5월 24일
문장분류：해외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24/3291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