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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진상으로 가득 찬 맨해튼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무원칭 더샹 미국뉴욕에서 보도) 2016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약 9천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전 세계 각지에서 뉴욕에 모였고, 맨해튼 각 지역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전파 활동은 각계 인사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图1:法轮功学员给路人讲法轮功和中共迫害法轮功的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이 행인들에게 파룬궁진상과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파룬궁박해 진상을 알리다

图2: 路人详细了解中共迫害法轮功的真相

행인들이 중공의 파룬궁박해 진상을 자세히 문의하다

금융계 인사, 반박해를 지지

맨해튼 금융 분석가 에반 메가이나이틴(Evan Magaeniten)씨는 파룬궁수련생들이 中영사관 앞에서 활동하는 옆 건물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창문으로 그들을 보고는 곧장 내려와 자초지종을 문의했으며 동영상도 촬영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과 마음의 소리를 표현할 자유가 있습니다. 저는 파룬궁에 대해들은 적은 없지만, 가부좌가 건강에 매우좋다는 건알고 있습니다.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한다는 소식은 방금 들었는데 매우 슬픕니다. 가부좌한다고 박해당하는 것은 참으로황당한 일입니다. 정부가 박해하는 것은 중공정권이 신앙 혹은 단체가 그것들을 따르지 않을까봐 두려워하는 것인데, 이는 곧 바로 중공이 사람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공산독재정권은 오로지 그것들의 요구만 관철시키려 합니다. 저는 방금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돌아가 페이스북에 올려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생체장기적출의 진상을 들은 후 그는 말했다. “정말로 믿기지 않는데,이는 학살입니다! 특정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떠한 형식의 학살도 반대합니다.”

모티 아사프(Moti Asaf)씨는 은행의 IT엔지니어이며 역시 옆 건물에 거주한다. 그는 여자 친구와 함께 거닐다 현수막을 보고는 더 알고 싶어서수련생에게 문의했다. 그는 박해 진상을 안 후 말했다. “저는이런 상황이 나아져사람들 모두 자유를 얻길 바랍니다. 생체장기적출은 매우 무서운 것으로 이런 폭행이 조속히 끝나길 바랍니다.”

나탈리아(Natalia)씨는 말했다. “저는 중국의 (전통)문화가 매우 아름다운 것을 알고 있고 션윈공연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식을 이용해 (파룬궁을) 지지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고 또한 당신들이 매우 겸손한 것도 알고 있기에 우리는 당연히 지지해야 합니다.”

화인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하다.

볼링 그린 파크(Bowling Green Park)에서의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장면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국에 관광 온 베이징 중년 부부는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우리는 공산당이 매우 나쁜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 가정교회 신자이며 공산당은 가정교회 신자들에게도 동일한 박해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당신들(파룬궁수련생)과 같이 엄중하지는 않습니다.” 삼퇴(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를 언급하자 그들은 말했다. “국내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미 우리에게 ‘중공이 하늘에 사무치는 일을 그렇게 많이 했기에 반드시 그것을 징벌할 것이며 그것은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위해 몸을 바칠 것을 희망하는데 사람을 해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량한 사람들이 그것에서 탈퇴할 것을 희망합니다.’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들에게 ‘신밍(心明), 얜량(眼亮)’이라는 가명을 지어주었고 그들은 흔쾌히 삼퇴한 후 연이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라고 말했다.

관광객, 저도 이 공법을 연마하겠습니다.

图3:来自印度的Adil先生和母亲被法轮功学员炼功场景吸引,他表示自己也要炼这个功。

인도에서 온 아딜씨와 어머니가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장면에 끌려 그들도 이 공법을 연마할 것이라고 하다

아딜씨는 어머니와 함께 뉴욕에서 휴가를 보냈다. 볼링그린 파크 미국 인디언 국가 박물관 앞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로운 연공장면에 끌려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에게 공법에 대해 문의했고 아울러 수련생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는 말했다. “이들은 밝은 에너지로 충만해 있고 연공할 때 매우 진지하게 전념하여 했습니다.” 그는 이런 장을 매우 좋아한다며 “그들의 연공은 사람들을 홀가분하게 합니다. 사실 저도 무척 배우고 싶지만, 현재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저는 다음에 이 공법을 배울 것입니다.”

문장발표: 2106년 5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5/3288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