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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의 설법을 경청하며 사람을 구하는 긴박성을 명백히 깨닫다

[밍후이왕](밍후이 뉴욕 프레스센터 보도) 2016년 5월 15일, 전 세계 53개 국가와 지역의 1만 명에 가까운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뉴욕시 브루클린구 바클레이 센터(Barclays Center)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교류회에서 13명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수련심득을 여러 수련생들과 함께 나눴다. 아울러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친히 회장에 왕림하시어 2시간 반 동안 설법 및 해법(解法)을 하셨다.

图1:法会现场

법회장

이번은 역대 뉴욕에서 개최된 법회 중 참가자 수가 가장 많으며 또 가장 성대한 법회였다. 법회 후 여러 나라에서 온 수련생들은 법회를 통해 자신의 정념이 더욱 강해진 것을 느꼈고 아울러 중생구도의 중대함을 더욱 똑똑히 인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수련생 “자신이 깨어나는 게 아주 중요”

독일 수련생 에바 마리(Eva-Marie)는 “올해 법회 교류에서 수련생들은 수련 중에서 어떻게 심성을 제고했으며 심성이 제고된 후 주변 사람과 일, 사물도 따라서 모두 변하게 되었다는 많은 사례를 발표했는데 이러한 사례들은 저에게 큰 희망과 계시를 주었으며 구도중생의 관건이 무엇인지 알려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에바 마리는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며 제자 스스로 깨어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의 사명을 완성하지 않을 그 어떠한 이유도 없으며 잘 해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많은 생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법회는 사람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으며 나에게 긴박감을 깊이 느끼게 했습니다. 이곳에서 걸어 나가며 내 온 몸은 힘과 희망으로 가득 찬 느낌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고, 그녀는 또 법회를 마친 후 자신의 두뇌는 지금까지 없었던 각성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현재 정념이 더욱 커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느 것이 구세력의 배치인지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됐고 아울러 그 배치를 부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으로 찾는 것과 사부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현재 내 마음 속의 자비는 더욱 커졌습니다. 마음속에 법이 있고 끊임없이 법을 실증한다면 사부님께서는 항상 우리 옆에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또 대법에 따라 수련하기만 한다면 많은 일들은 너무 많이 생각할 필요 없이 가서 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일체를 안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또 법회가 열리기 전후의 자신의 심태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말했다. “법회가 열리기 하루 전, 저는 아직도 아주 많은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수련생 간의 모순을 두려워하거나, 이러한 모순으로 인해 자신이 상처를 받을까 두려워했습니다. 이러한 두려운 마음은 모두 자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자연스럽게 변해 있었고 스스로도 안을 향해 찾아야 함을 알고 있으나 단지 표면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저 자신에 대해 이러한 두려운 마음과 이러한 당황, 혼란은 저에게 속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일부 수련생과 예전에 다소 불쾌한 부분이 있었지만 이제는 마주치면 모두 진솔한 웃음으로 서로를 대하게 됐습니다. 비록 얼마나 힘들고 어려울 지라도 법을 믿어야 합니다. 어떤 일들은 항상 반복되는데 수년간 끊임없이 나타났던 것들, 현재 저는 그러한 것들이 이미 뿌리에서부터 뽑혀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저는 어떠한 정(情)도 느낄 수 없으며 단지 평온과 법의 힘을 느낄 수 있을 뿐이고 또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신임을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말했다. “이것이 아마 오늘 제가 왜 하루 종일 이렇게 각성했는지 이유일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또 저를 도와 일부 좋지 않은 것들을 제거해주셨습니다. 현재 저는 저와 모순이 있었던 수련생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국 수련생 “사부님의 설법을 경청하며 흉금이 넓어졌다”

图2:来自伦敦的泽克(Zek)说,这次听师父讲法,感到自己心胸变宽广了。

런던 수련생 잭은 이번에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면서 자신의 흉금이 넓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체코 국적의 런던 수련생 잭(Zek)은 수련한지 18년이 됐고 거의 매년 뉴욕법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은 자신이 가장 수혜를 입은 법회라며 모든 수련생들의 교류는 그에게 커다란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석하는 동안 저는 ‘아직도 사부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지 않은 것이 그 무엇일까’를 끊임없이 생각해봤어요.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일체를 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아직도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기회가 있을 것이고 아직도 수련에서 제고를 가져옴으로써 저희의 사명을 실현하고 저희들의 서약을 이행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아주 많은 중생구도의 기회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후회만 할 것이 아니라 마땅히 빨리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잭은 평소 공산당 당(黨)문화가 있는 대륙수련생에 대해 아주 화가 났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며 자신의 흉금이 넓어짐을 느꼈다고 했다. “현재 저는 당문화의 여독을 갖고 있는 사람을 슬프게 생각하고 유감과 괴로움이 느껴집니다. 저는 당문화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화를 내지 않을 것이며 그들을 선하게 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들이 반드시 당문화 속에서 걸어 나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잭은 또 자신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더욱 명백해졌다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를 저버리지 않겠노라 결심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매 수련생 각자의 상황에 따라 각자가 수련원만하여 서약을 이행할 수 있는 길을 안배하셨습니다. 저는 반드시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라트비아 수련생 “구도중생의 기점에 서서 자신의 책임 인식해야”

图3:来自拉托维亚劳瑞斯(Lauris)说,听完师父的讲法,“我特别感到紧迫”。

라트비아 수련생 라우리스는 사부님의 설법을 경청한 후 “더없는 긴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라트비아 수련생 라우리스(Lauris)는 2009년부터 수련했으며 올해 두 번째로 뉴욕법회에 참가했다. 그는 말했다.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후 더없는 긴박감을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생명의 의의를 알려주셨습니다. 단지 대법제자뿐만 아니라 세상의 매 하나의 생명마다 모두 법을 위해 왔으며 대법과 서약을 체결했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우리 매 대법제자는 모두 자신의 수련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데 그 책임감은 마땅히 법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며 구도중생의 기점에 서서 자신의 책임을 스스로 인식하고 감당해야 하며 자신의 수련의 길을 잘 걸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관념 속에서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법노정을 바짝 따라야 하며 대법이 요구하는 것을 가서 원용함으로써 진정으로 사부님의 정법을 도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영국 중국인 수련생 “착실하게 수련하고 중생을 많이 구도함에 있어 더욱 더 잘해야”

영국 수련생 우(吳)씨는 대법을 수련한지 10여 년이 되었고 이번에 7번째로 뉴욕법회에 참가했다. 법회 후 그녀는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면서 감동이 아주 컸고 눈물을 흘렸다면서 더욱이 대법제자로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는 것’과 ‘중생을 더욱 많이 구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으며 앞으로 더 잘하리라 다짐했다.

그녀는 또 수련생들의 심득교류를 들으며 커다란 계발을 받았다며 말했다.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무릇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치든 모두 견지해나가야 하며 반드시 사람마음을 버리면서 자신을 잘 수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세력은 틈을 타 수련생을 아래로 끌어내릴 것입니다. 또한 수련생 지간에 모순이 있을 때 법에서 교류해야 하며 동시에 안으로 찾아야 합니다. 찾았다면 또 그 마음을 닦아내야 하며 게다가 견지해야 하는 것으로 집착을 한층 한 층 하나하나씩 버려야 합니다.”

호주 수련생 “대열에서 떨어진 수련생 되찾아야”

图4:露西(Lucy Zhao)博士感慨的表示:师尊讲法让我很震撼。明白我们救人的责任重大,作为协调人的责任也是重大。

루시 자오 박사는 감격해서 말했다. “사존의 설법은 나를 크게 감동시켰다. 사람을 구하는 우리 책임의 중대함을 명백히 알게 됐고 협조인으로서의 책임 또한 아주 중대함을 느꼈다.”

호주 시드니 수련생 루시 자오(Lucy Zhao) 박사는 현지 불학회 협조인이다. 법회 후 그는 오늘 사존의 설법을 경청하며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감개무량해했다.

“사람을 구하는 우리 책임의 중대함을 더욱 명백히 알게 됐고 협조인으로서의 책임도 아주 중대함을 느꼈습니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대열에서 떨어진 그러한 수련생들을 되찾아오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깨우쳐주어야 하고 그들이 떨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지 못하는 것은 하늘만큼 큰 범죄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또 우리는 중생의 희망이자 사부님의 희망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구도중생의 희망을 모두 우리 몸에 기탁하셨는데 우리가 잘하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너무나 중대한 것으로 그것은 한 생명으로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사부님께서 남은 시간이 얼마 많지 않은데 우리 대법제자들이 아직도 마땅히 구해야 할 사람을 구하지 못함으로써 무척 걱정하시고 아주 조급해하심을 느꼈습니다.”

루시 박사는 수련생들의 교류에서도 계발을 받았다며 말했다. “특히 법회 중 협조역할을 맡은 수련생들의 발언에서 협조인의 책임의 중대함을 더욱 명확히 알게 되었다. 반드시 잘해야 하며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드려서는 안 됩니다. 사부님께 더욱 많은 좋은 소식을 드려야 합니다.”

图5:澳洲法轮功学员安(Ann Zhong)表示听完师尊讲法,感觉很沉重。

호주 수련생 앤 중은 사존의 설법을 들은 후 심정이 아주 무겁다고 말했다.

호주 수련생 앤 중(Ann Zhong)은 사존의 설법을 들은 후 마음이 아주 무겁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법제자로서 자신의 서약을 완성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 일종 지극히 큰 범죄입니다. 한 생명으로 말하자면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중생이 구도되는 희망이고 역시 사부님의 희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희망에는 아주 깊은 함의가 포함되어 있다고 이해합니다”라고 자신의 깨달은 바를 말했다.

그녀는 “한 수련인으로서 어떻게 자신의 사명을 이행할 것이며, 수련 중에서 착실히 자신을 수련하며 집착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련해야 하는 이것은 제가 마땅히 직면해야 할 가장 긴박하고 가장 엄숙한 과제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말했다. “오늘 한 수련생의 교류에서 그녀가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안으로 찾는 것인지 알게 됐다고 한 발언이 특별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만약 한 수련인이 수련과정에서 아직도 안으로 찾는 것을 잘 알지 못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공부를 하고 법리를 깨우치지 못하며, 단지 마주친 일들을 수련으로 간주한다면 제 생각에 수련에 대해 아직도 아주 얕은 인식에 머물러 있다고 봐야 하며 이렇게 해서는 원만과 승화에 이를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또한 제가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 할 방향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수련생 “사부님 설법을 경청하니 떠밀려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었다”

이스라엘 수련생 타무즈(Tamuz)는 “사부님의 설법은 저에게 자신의 많은 집착을 보게 했습니다. 저는 마치 떠밀려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내심으로부터 더욱 정진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 NTD에서 근무하는 대만 수련생은 남의 지적을 어떻게 대했으며 여러 가지 일에 파견되었을 때 어떻게 자신의 관념을 내려놓고 협력했는지 말했습니다. 다른 한 NTD에 근무하는 수련생도 자신이 그의 상사보다도 글을 쓰는 경험이 더 풍부하고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고 여겨 질투심과 쟁투심이 생겼다고 했는데, 제 수련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마찬가지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재 그는 자신이 더 명백해졌다고 말했다. “한 대법제자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아야 하며, 누가 옳고 그른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중요한 것은 수련입니다. 이밖에 사부님께서는 ‘홍음2’ 중 ‘사도은(師徒恩)’에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저는 이 두 마디 말씀에 대해 더욱 큰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저는 꼭 이렇게 해나갈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7/3288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