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만 화롄(花蓮)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함) 전 세계 홍전 24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2016년 5월 7일 대만 화롄 파룬따파수련생들은 유명 관광지 치싱탄(七星潭) 해변에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세인에게 전하는 경축행사를 열었다.
화롄 파룬궁수련생들이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하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다
관광객들이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진상을 알다
파룬따파는 억대 사람들이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여 심신의 이득을 보게 했다.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 날’이고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대사님의 65세 생신이기도 하다. 대법을 널리 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화롄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존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라고 다 같이 외쳐 무한한 감사와 행사 개막을 경축했다.
수련생들은 예술문화 공연과 공법 시범을 보였고 북 치는 팀은 ‘기쁘게 경축(喜慶)’, ‘북을 치는 노래(打鼓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등을 공연하였다. 수련생들은 또, ‘사부님과 세계 파룬따파 날에 바치는 찬양 시(獻給師父和世界法輪大法日的贊美詩)’를 낭송했으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은(感恩無盡言)’, ‘법정건곤(法正乾坤)’, ‘햇빛 아래서 당신을 만나다(陽光下遇見你)’, ‘생명으로 감수하게 하다(讓生命去感受)’ ‘너와 나는 인연이 있다(你我有緣)’를 합창했고 어린 제자들은 ‘장난꾸러기(小頑童)’ 춤을 추었다. 또, 얼후(二胡), 비파 등 악기도 연주했고 수련생들이 ‘당신을 위해서 오다(爲你而來)’라는 노래를 합창했다. 즐겨 듣고 보는 형식을 통해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했고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 현장에는 진상을 알리는 부스도 설치했다. 진상 게시판으로 민중에게 공법을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폭로하여 세인들이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기회를 잘 이용하여 진상을 요해할 것을 희망했다.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을 읽는 관광객도 있었고 중국공산당이 생체장기적출 등 자료를 보는 관광객도 있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파룬궁을 박해한 악한 우두머리 장쩌민 고발서명에 동참했다. 더구나 한 중국인 관광단체는 파룬궁수련생들의 공개행사 장면과 현수막을 보고 큰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온 세상이 함께 경축하는 이번 명절을 맞아, 화롄 파룬궁수련생들은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리고 더욱더 정진 실수(實修)하며 진상을 널리 알렸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8/3279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