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위옌 타이완 타이베이 보도)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다. 타이완 북구의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2016년 5월 1일 타이베이 국부기념관 광장에서 다가오는 제17기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자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선생님의 65세 생신 및 ‘파룬따파 전세계 홍전(弘傳) 24주년’을 경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 연공, 정법의 길 사진전과 예술 공연 활동을 개최하여 사부님-리훙쯔선생님이 ‘쩐, 싼, 런(眞,善,忍: 진, 선, 인)’ 우주 대법을 전 세계인에게 전한 무한한 은혜에 감사드렸다.
타이완 북구 파룬궁수련생들이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님께 생신을 축하드리다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연공으로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고 대법의 신성한 아름다움과 진상을 전하다
중국대륙 관광객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의 단체 연공 및 생신 축하 장면에 이끌려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하다
중, 서방 관광객이 타이완 북구 수련생들의 ‘5.13’ 경축을 관람하다
관광객들이 파룬궁 정법의 길 사진전에 이끌려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다
오전부터 시작한 이날 행사는 간간히 흩뿌린 빗방울이 초여름 같은 무더위를 식혀주어 시원하고 쾌적하게 했다. 연공장 왼쪽에 가지런히 배열한 사진은 세인에게 파룬따파가 전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진 진상을 알려주었다. 수백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장관을 이룬 단체연공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성함을 펼쳐 보였다. 중, 서방 관광객들은 다채로운 이날 행사에 모여들어 사진을 찍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악기 연주, 합창, 무용 등으로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2부 행사는 천국악단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연주로 막을 열었다. 신당인의 기와 북 대열은 ‘뇌정천위(雷霆天威)’, ‘건곤정(乾坤正) 경태평(慶太平)’의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밍후이학교 더우더우위안(豆豆園)의 천진하고 귀여운 대법제자들은 ‘떠들썩한 봄’, ‘새로운 봄 싹’ 무용을 선보였다. 허리에 황금색 북을 두른 요고대는 활기차게 대형을 바꿔가며 춤추고 요고를 치며 ‘대법의 날’을 경축했다. 또 얼후, 피아노, 쟁 등 악기 연주가 있었고 ‘소요심(逍遙心) 합창단’이 ‘사존님을 경배, 사부님의 은혜에 감격’, ‘순진한 여행’ 등의 노래를 합창했다. 마지막에 두 번째로 천국악단이 ‘개선’, ‘신성한 노래’를 연주한 후 전체 파룬따파 제자들이 함께 ‘사부님 생신 축하드립니다.’를 외치는 것으로 이번 활동의 막을 내렸다.
파룬궁수련생들의 다채로운 표현은 수련인이 단조롭다는 전통적인 관념을 넘어섰다. 이들 수련인들은 사회 각 계층에서 온 서로 다른 연령, 신원, 배경이 있으며 각자 법을 얻은 상황과 수련 이야기가 있지만, 모두 대법에서 마찬가지로 무한한 혜택을 받은 체험이 있고 자비로운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지고의 존경과 감격이 있다. 그 시각 모두가 다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경건함을 표현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수련의 길에서 더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대법제자의 본분인 3가지 일을 잘하여 사전 서약과 사명을 완성하자고 자신을 격려했다.
생명이 대법을 수련함으로써 아름다워지다
랴오웨이인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심신의 안정을 찾다
타이베이에 살던 랴오웨이인은 남부 가오슝에 가서 대학 공부를 할 때 기후 풍토가 맞지 않아 생긴 습진이 도드라져 온몸이 가려웠다. 피부과의 처방 약을 바르면 좀 완화되거나 가라앉았다가 약을 끊으면 또 발작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여성들의 본성인데 이 습진으로 그녀는 괴롭고 난처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온화한 성격의 그녀는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고 속으로 끙끙 앓으며 괴로워했다. 그녀는 인생에 많은 의혹이 있었다. “인생이란 태어나서 공부, 일한다음 늙어 죽는 것인가? 무슨 의의가 있는가?” 웨이인은 말했다. “저는 제 삶이 너무도 허무한 것 같아 어떤 땐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법륜’을 본 후 답을 찾았습니다.”
2013년 랴오웨이인은 교수님과 학장, 선배의 소개를 받고 파룬궁을 접촉했다. 처음 ‘전법륜’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특히 제4강 심성 제고 방면의 내용을 보면서 감수가 제일 깊었다. 그녀는 잠시도 손에 놓지 않고 ‘전법륜’을 다 읽고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병을 걱정하지 않았고 모순에 부딪치면 진선인의 표준으로 안으로 자신을 찾았으며 사리를 깨달아 심신이 편안했고 우울하지 않았다. 그녀는 말했다. “수련한 후 삶의 방향과 생명의 참뜻을 알게 됐습니다. 매일 착실하게 아주 충실하게 수련했습니다.” 그녀는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에 참가하여 선녀 역을 맡아 진상 연꽃을 나누어 주었다. 중국 관광객이 다투어 가지는데 대해 그녀는 아주 기뻤다. 또 와서 사진을 찍거나 같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했다. 그녀는 이로 인해 진심으로 중국인들이 진상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열리기를 바랐다.
다른 한 선녀 역을 맡은 뤄팡웨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머니와 함께 그림을 배우러 갔다가 선생님이 파룬궁을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주 좋다고 하면서 추천해주었다. 어머니는 뤄팡웨이와 함께 9일 학습반에 갔다.(파룬따파 9일 학습반) 어린 팡웨이는 어머니와 함께 배우고 연마했지만 본인이 많은 인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 후 학업에 바빠 중단했다. 그러다 대학교 3학년 때 대학생들이 개최한 ‘진선인 체험 캠프’에 참가한 후에야 자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면서 스스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뤄팡웨이는 말했다. “아주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쩐, 싼, 런’의 지도가 있었기에 나의 인생에 정확한 목표를 세울 수 있었고 방향을 잃지 않게 됐습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뤄팡웨이는 친구나 가족과 모순 혹은 마찰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할지 몰라 늘 사람들이 자신을 모른다고 답답해했고 고뇌했다. 늘 자신에게 “인생은 왜 이렇게 고달픈가?”라고 물었다. 그녀는 말했다. “수련한 후 모순에 부딪치면 ‘쩐, 싼, 런’ 법리로 가늠하고 안으로 자신을 찾으면 모순이 스스로 해결됐습니다. 나는 매일 아주 편안하고 즐겁고 아주 충만합니다.” 그녀는 선녀 역을 맡을 기회가 생겨 아주 기쁘다면서 쩐싼런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전할 것이며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 진상을 알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이완 대학 박사인 전자 신임 책임자가 인생의 방향을 찾고 쩐싼런의 아름다움을 전하다
타이완대학 전자소 박사, 현임 주커전자의 신임 책임자 천춘하오(우2)가 아내 리완전과 어린자녀, 기업관리 석사인 처남 리졘하오(좌1)와 함께 1년에 한 번 열리는 성대한 축제에 참가하다
우정한은 타이완대학 박사 학위자로 지금은 유명 영상매체 정보부문 매니저이다. 부모님 모두 명문대학 교수이다. 1998년 2월 부모님을 따라 법을 얻고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정진하면서 착실하게 수련하고 있다. ‘소요심 합창단’의 리드 싱어 우정한은 노래로 파룬따파의 복음 및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전달했다. 그는 말했다. “마음에 감격을 담은 심정으로 ‘쩐, 싼, 런’의 아름다움을 전해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길 바랍니다.”
천춘하오는 타이완대학 전자 연구소의 박사이며 지금은 주커의 한 외자기업의 전자 신임 책임자이다. 그와 아내 리완전은 두 아이를 데리고 처남 리졘하오와 함께 축제에 참가했다.
천춘하오는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아 생명에 대한 의혹이 많았다. 2000년 대학 4학년에 갓 올라갔을 때 텔레비전에서 타이베이의 모 이름 있는 교수가 파룬궁을 수련한 전후의 개변된 보도를 보고 서점에 가서 ‘전법륜’을 사 볼 생각을 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입니다. 인생과 생명의 아주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마음에 선을 따르도록 계발하고 향상하게 하는 정말 좋은 공법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가지려던 것입니다.” 그는 그때부터 파룬따파 수련자가 되었다.
천춘하오는 말했다. “이전에는 언짢은 일이 있으면 태도가 나빠지기 일쑤였고 심지어 화를 냈는데 수련한 후 ‘쩐, 싼, 런’의 최고 지도 원칙으로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했습니다. 안으로 자신을 찾으면 같지 않은 깨달음과 경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득실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 중하지 않았고 득실을 따지지 않았으며 긴장하지 않으니 오히려 학업이나 시험에서 모두 순조롭게 진행됐고 성심껏 완성했기 때문에 교수님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 차례 활동에서 수련생 리완전을 알게 되어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됐으며 좋은 인연을 맺었다. 리완전은 남동생 리졘하오를 연고로 수련자가 되었다.
리졘하오는 기업관리 석사 학위자다. 어릴 때부터 늘 감기에 걸려 후두가 아프고 염증이 생겼으며 또 피부, 위장, 골격 등 잔병이 많았다. 보건카드는 A, B, C에 모두 도장이 꽉 찍혀 있었다. D카드를 사용하게 됐을 때 그는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해 각종 지역사회나 종교 활동에 참가하면서 끊임없이 찾았다. 2002년 어머니가 그에게 ‘전법륜’을 소개했다.
수련한 후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잔병들이 모두 없어졌다. 그는 말했다. “나는 대법에서 방향을 찾았고 생명의 참뜻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인생의 길에서 방황하지 않게 됐고 생활, 직장 일 모두 아주 의미가 있게 되었고 착실해졌고 아주 충실하게 합니다.”
리졘하오보다 1살 많은 누나 리완전은 수련은 노인 분들의 ‘특허’라고 여겼다. 어머니가 그녀에게 중공이 자행한 파룬궁 박해를 말했을 때 그녀는 수련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어린 나이인 남동생이 왜 그렇게 ‘경건하게’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호기심이 생겼다. 리졘하오가 법을 얻은 지 반년 후 남동생의 변화를 보고 대학생이던 그녀는 청년학생 ‘진선인 체험 캠프’에 참가한 후에야 자신의 관념이 틀렸음을 알고 파룬따파의 내포에 초보적인 인식을 가지고 그녀도 어머니와 남동생의 뒤를 따라 파룬따파의 수련 제자가 되었다.
남편과 함께 어린자녀를 데리고 남동생과 함께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성대한 축제 활동에 참여한 리완전은 감격에 넘쳐 뜨거운 눈물이 돌았다. 그녀는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감당하시고 우리에게 아주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모두 언어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더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하겠습니다. 사부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문장 발표: 2016년 5월 4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6/5/4/3275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