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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 미술전, 뉴욕 주립법원서 다시 열려(사진)

[밍후이왕] 지난 3월 14일과 15일(월∼화요일) 미국 동부 파룬따파 불학회가 개최한 ‘진선인(真善忍)’국제미술전이 뉴욕 주 주도 알바니의 주립법원에서 다시 열렸다.

图1:纽约州议会35区众议员Jeffrion L. Aubry正在签名支持法轮功

뉴욕 주 의회35구역 Jeffrion L. Aubry 하원의원이 서명하여 파룬궁을 성원하는 모습

图2:法轮功学员正在和民众讲真相

파룬궁수련생이 시민에게 진상을 알리는 모습

图3-5:许多人驻足静静的观赏,仔细阅读着每一幅画作的解说

발걸음을 멈추고 조용히 그림을 감상하거나 작품 해설을 읽고 있는 사람들

图6:纽约民众签名支持法轮功

뉴욕 시민이 서명하여 파룬궁을 성원하는 모습

이번 미술전에는 총 20폭의 그림을 전시했는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파룬궁수련생들이 잔혹한 박해 속에서도 확고하게 신앙을 지키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상·하원 의원들이 주립법원에서 근무하는 날인데 이중 화요일은 뉴욕 주 시민들이 의원들에게 진정서를 제출하는 날이다. 그림들은 상·하원 의원들이 경유하는 곳에 진열되어 아주 눈에 잘 띄었다.

알바니 미술전 책임자 정(鄭) 씨는 미술전 개최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뉴욕 주 상·하원 전체 의원들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 모두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 받고 있는 진상을 알고 정의로운 지지를 얻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图7:纽约州参议员马丁斯(Jack Martins)赞助了此次画展并到场支持

이번 미술전을 협찬한 잭 마틴 뉴욕 주 상원의원은 전시 현장을 찾아와 파룬궁수련생들을 성원했다

이번 미술전을 협찬한 잭 마틴 뉴욕 주 상원의원은 전시 현장을 찾아와 파룬궁수련생들을 성원했다. 그는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세계 어디서도 설 자리가 없습니다. 파룬궁은 매우 좋은 전통 수련 공법입니다. 파룬궁이 주장하는 원칙은 우리 매 사람이 지켜야 하는 것이며 우리 매 사람은 모두 진선인으로 행동을 격려해야 합니다.” 마틴 의원은 이어 “저는 동료들이 이곳을 경유하며 발걸음을 멈추고 문의하거나 청원서에 서명하여 지지를 표명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파룬궁에 대한 큰 성원인데 이와 관련된 행동을 우리는 계속 확고하게 지지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조용히 그림을 감상하며 작품 해설을 자세히 읽었다.

뉴욕 주 정부에서 근무하는 Lynn Couey는 착한 사람이 수난당하는 장면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발생한 일(박해)은 정말 마음이 아프고 걱정스러워요. 사람마다 모두 이 일을 걱정해야 합니다. 이런 일은 발생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图8:居住在奥尔巴尼的黄先生表示画展很震撼

알바니 시민 황(黃) 씨는 미술전이 매우 충격적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알바니에 사는 황(黃) 씨는 “정말로 충격입니다. 한 정부가 시민들에게 이런 일을 했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라고 하면서 유화 ‘순진한 외침’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녀는 입을 열지도 않았지만 마음속의 외침을 전달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주최 측 직원을 찾아가 대법과 중국공산당의 박해에 대한 진상을 더 자세히 알려 했고 중국공산당의 대법제자 장기 생체적출 만행을 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으며 방명록에 하고 싶은 말을 남기기도 했다. 다음은 방명록에 남긴 일부 메모이다.

“평화롭고 선량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인간 정신에 경의를 보냅니다.”(An exhibit of peace and compassion,a tribute to human spirit.)

“사람들은 아름다움이 물질 표상에서 온다고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콘크리트 속에서도 한 송이 장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People expect beauty to come from the physical appearance,but will be surprise to find a rose grow from the concrete.)

“자비는 국경이 없습니다. 그런 쉽게 상처 받는 중생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가능해질 것입니다.”(The quality of mercy is not restrained; it is our duty to protect those sentient beings who are vulnerable. A world of love and peace is possible if we choose so.)

“이처럼 슬픈 이야기를 이처럼 아름답고 강렬한 방식으로 보여준 당신들에게 감사드립니다!”(Such a beautiful and powerful way of telling this tragic story. Thank you!)

문장발표: 2016년 3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9/3255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