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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교부장관, 파룬궁단체에 ‘박해에 지속적인 관심 가질 것을 표명’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잉즈 오타와에서보도) 3월 1일, 캐나다 파룬따파 학회장 리쉰(李迅)은 외교부장관 스테판 디옹(Stephane Dion)의 이메일을 받았다. 캐나다 외교부장관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밝혔고, 아울러 중국정부에 중국국민들의 인권존중과 신앙을 이유로 감금된 중국국민들 석방을 지속적으로 호소할 것이라고 했다.

图:加拿大外交部长斯蒂文•迪翁(Stephane Dion)表达对迫害法轮功的关注。

캐나다 외교부장관 스테판 디옹, 파룬궁박해에 관심표해

디옹 외교부장관은 “캐나다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당한 박해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캐나다인의 가족을 포함합니다.”라고 메일에서 밝혔다.

“촉진과 인권보호는 캐나다 외교부장관 정책의 유기적 구성 부분이며 또한 우리들이 중국과 장기적으로 우선 고려해야할 문제입니다. 2015년 11월 16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회의 양자회의기간 중국국가 주석 시진핑(習近平)에게 캐나다는 (중국)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진다고 언급했습니다.”

캐나다 외교부장관은 말했다. “양측과 여러 경로를 통해 캐나다는 중국이 파룬궁수련생들을 포함한 모든 중국국민들의 의견과 언론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 및 종교 신앙 혹은 신앙의 자유 존중과 보호 및 촉진할 것을 일관성 있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이미 소리 내어 파룬궁 및 기타 종교단체에 대한 박해와 협박에 관심을 가진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에 디옹 외교부장관은 언급했다. “저는 캐나다는 계속하여 중국정부가 자국 국민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아울러 현재 구류 혹은 감금된 종교 및 신앙자유인권의 중국국민의 석방을 주장하고 호소할 것을 보증합니다.”

2015년 12월 9일, 캐나다 자유당 국회의원 주디 스그로(Judy Sgro)는 국회의사당에서 개최한 파룬궁수련생들의 대형 집회에서 캐나다 신임 총리 트뤼도가 얼마 전 개최한 G20정상회담에서 중국 주석 시진핑에게 중국 인권문제를 언급했고 특히 파룬궁(박해당하는)문제를 언급했다고 말했다. 1999년부터 파룬궁이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은 이래 캐나다의 역임 총리들은 모두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문제를 언급했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지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7/325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