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연례 캐나다 위니펙 ‘리얼 투 릴(Real to Reel)’ 영화제가 2016년 2월 21일에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진상 다큐멘터리 영화 ‘인간 수확(Human Harvest:China’s illegal organ trade)’(부제: ‘다윗들과 골리앗(Davids & Goliath)’)이 처음으로 이번 영화제에 참가해 2월 20일과 21일에 2회 상연됐다.
상영 기간 많은 관중이 명성을 듣고 와 좌석에는 빈자리가 없었다. 어떤 관객은 영사실 뒤와 양 측에서 영화가 끝날 때까지 서서 볼 수밖에 없었다. 관객들은 중국대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번 사악한 박해에 놀라면서 잇달아 파룬궁 진상 전시 부스에 와서 파룬궁 진상과 상세한 박해상황을 알아보고 생체 장기적출 반대 서명 용지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캐나다 유명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와 매니토바 대학 교수 장옌링이 영화 상영이 끝난 후 관중의 질문에 해답했다.
관객들은 중국 대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번 사악한 박해에 놀라면서 잇달아 파룬궁 진상 전시 부스에서 진상을 알아보았다.
상영 기간 많은 관객들이 명성을 듣고 와 좌석에는 빈자리가 없었다.
양복을 입은 노인은 (인간 수확을) 다 보고 말했다. “이는 사람 마음을 울리는 영화입니다. 내용은 슬펐습니다. 저는 더 많은 관중을 찾아 이 영화를 보러 오게 하겠습니다.”
한 여성은 영화를 다 보고 딸을 파룬궁 부스 앞에 불러놓고 말했다. “먼저 네 이름을 적어라(서명 용지). 그런 다음왜 서명해야 하는지를 알려줄게.”
한 젊은 아가씨는 파룬궁 및 박해 진상을 안 후 말했다. “저는 이런 죄악이 존재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습니다. 보기에 얼마나 악이 강해보이든, 한때를 주름잡든 최후에 정의는 영원히 악에게 승리하게 마련입니다.”
이튿날 상영할 때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다. 선량한 사람들은 정의의 편에 서서 그들의 미래를 위해 정확한 선택을 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해외의 간추린 뉴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5/324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