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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중국인의 희망!”(사진)

-머라이언 경승지, 중국관광객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참된 말(肺腑之言)

글/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머라이언은 싱가포르의 상징이다. 머라이언 경승지는 관광객이 반드시 들리는 곳으로 해마다 수십 만 명의 중국인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싱가포르는 화교(華橋)가 70%가량되며 매우 많은 화교가 다 중국에서 일찍이 이민해 온 사람들이다. 지금 특별한 이 국가는 매우 많은 중국인이 관광, 이민, 학습, 공무 혹은 학술교류를 하러 올만큼 매료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지 파룬궁수련생은 중국인을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新加坡鱼尾狮景点

싱가포르 머라이언 관광지

싱가포르 정부가 중국공산당(이하 중공)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수련생에게도 적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16년간 파룬궁수련생은 변함없이 중국 관광객에게 진상알림을 견지하고 있다.

매일 대략 20~30여명의 중국 관광단이 관광을 오고 배낭여행을 오는 중국인도 있다. 이번 새해에도 적지 않는 중국 관광단이 왔다. 또, 싱가포르에 사는 중국인 일가, 친구, 친척과 함께 머라이언 경승지에 와서 새해를 경축하던 중더욱 많은 중국인이 파룬궁 진상을 보게 됐다.

가이드는 보통 관광객에게 20~30여분간 사진 촬영 시간을 주기 때문에 관광객도 급히 왔다가 급히 간다. 파룬궁수련생은 바로 이 짧은 시간을 이용해 그들에게 왜 삼퇴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수련생은 관광객에게 “중국인은 어린이, 청소년 때부터 오른손을 들고 주먹을 쥐고 일생을 공산당에게 바치겠다고 독한 맹세를 했기 때문에 이 독한 맹세를 제거하지 않으면 평생 사람을 따라 다녀요. 중공은 문화대혁명, 톈안먼 학살사건, 3반, 5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일으켰고, 일말의 양심도 없이 무고한 인명을 수없이 죽였어요. 선악유보(善惡有報)이기 때문에 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해야 하고 중공 살인의 불운이 달라붙게 해서는 안돼요. 아니면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처럼 연루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어떤 당원은 듣고는 바로 삼퇴했다.

처음에는 진상을 알리려는 수련생에게 적지 않은 중국 관광객이 “우리는 정치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수련생은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에요. 옛사람은 ‘나라의 흥망에 대해서는 평범한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라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또 “파룬궁은 왜 공산당을 무너뜨리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수련생은 “폭력으로 폭력을 다스려서는 안 됩니다. 당신에게 총알 한개 있으면 중공에게는 총알 10개가 있으므로 결국 희생되는 것은 무고한 백성들이에요.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논해요.”라고 했다.

또 애국하고 모○○ 만세라고 하는 중국인들도 있다. 수련생은 전시판의 ‘중국은 좋다. 중국은 중공이 아니고 애국은 애당이 아니다.’란 표어를 가리키며 “중국은 한 조대가 지나가면 다른 한 조대가 왔고 중국이 얼마나 많은 창상(滄桑) 혹은 휘황을 겪었던 지간에 중국은 여전히 존재해요. 누구도 만세하고 싶지만 누구도 만세를 살지 못했어요.”라고 했다. 또 “사람들도 천재와 인재가 빈번하게 오는 것을 봤어요. 해외에서는 천재를 당하면 사람들이 제때에 구재(救災)할 거예요. 하지만 중국에서는 중공이 소식을 봉쇄하고 사람을 구재하지 않고 돈을 구재한다는 것을 더욱 잘 알고 있으므로 중국인은 스스로 구재할 줄 알아야 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야 합니다. ‘진선인(眞善忍)’이 좋다는 것을 알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파룬궁을 오해하지 않으면 하늘은 선량한 사람을 보호해 줄 겁니다.”라고 했다. 적지 않는 중국인은 듣고 머리를 끄덕였다.

중국 청소년 관광단도 꽤 많이 오는데, 그들은 파룬궁 진상 전시판을 보면 어안이 벙벙해진다.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릴 때 학생들은 파룬궁수련생이 들고 있는 전시판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전시판의 “공산당이 없어야 새 중국이 있다’란 큰 글자는 장기적으로 중공의 강변과 사설을 받은 학생들에 대해서는 매우 놀라운 일이기 때문이다. 어떤 인솔 선생은 바짝 긴장한 채 학생들에게 보지 말라고 했다. 그럴 때 파룬궁수련생은 인솔 선생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알게 해야 해요. 진선인(眞善忍)은 아이들에게 바른 에너지를 줄 수 있어 좋은 아이가 되고 부모와 선생의 말을 잘 듣게 할 수 있어요. 아이들도 다 무고할 수 있어요, 어릴 적부터 피 깃발 아래에서 독한 맹세를 하고 정치를 하고 모든 것을 공산당에게 바치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들도 소선대에서 탈퇴해야 해요. 아이는 커서도 알 것이므로 아이에게 유감을 남겨주지 말아요.”라고 했다. 어떤 인솔 선생은 수련생의 이야기를 듣고는 학생들이 보는 것을 막지 않았고, 진상을 안 학생은 소선대에서 탈퇴하기도 했다. 7, 8세 가량의 아들과 함께 진상을 들은 모자가 있었는데 비록 어머니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아이는 줄곧 머리를 끄덕이며 소선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

한 여성 인솔자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자료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상부의 명령이 있었어요.”라고 했다. 그리고 “전번에 나왔을 때는 자료를 받아도 되었는데 이번에는 받지 못하게 했어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또, “전 세계 곳곳에서 파룬궁을 봤어요.”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파룬궁에 대해 알아보거나 진상자료를 받아 가면 목이 잘릴 거예요.”라고 하거나, “받아서는 안돼요, 중국에 돌아갈 수 없어요.”라고 말하면서 친척보고도 받지 말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등등. 이럴 때파룬궁수련생은 그들에게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 나왔으면 봐야 하고 중국에서 볼 수 없는 것을 봐야 해요. 중공은 자료, 신문을 봐도 죽일 것이라고 사람들의 인심을 황황하게 만들었어요. 이것만 봐도 역사에서 이 당이 도태될 것임을 설명하는 거예요.”라고 했다. 또 “파룬궁을 진압할 때 톈안먼 자살분신을 꾸며냈는데 목적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증오하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한 것입니다. 지금 또 중국인이 해외에 나가면 자료를 받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있어요. 국민이 알고 있으면 사악은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키지 못해요.”라고 했다. 적지 않는 사람이 알고는 머리를 끄덕였다. 한 젊은 여자는 파룬궁의 진상을 듣고 4번 머리를 끄덕였고 ‘루핑(如平)’-여의평안(如意平安)하다는 가명으로 삼퇴했고 자료도 받아갔다.

진상을 알릴수록 명확해져서 원래 삼퇴하기 싫어했던 사람도 탈퇴했다. 파룬궁수련생에게 타이완에서 탈퇴했다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을 외치는 중국인도 있고, “여기에도 파룬궁이 있네요.” “곳곳에서 파룬궁을 볼 수 있네요.”, “저는 태국에서 봤어요.”라고 속삭이는 사람들도 있고, 유럽에서 이미 파룬궁 진상을 알고 “파룬궁은 중국인의 희망입니다!”라고 마음속 진심을(폐부지언) 말하는 중국인도 있고, 수련생에게 합장하고 웃으며 가는 사람도 있고, 전시판을 보고 사진을 찍고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떠나는 사람도 있었다.

중국민중은 머라이언 아래에서 소중한 목소리를 냈고 자신과 가족, 그리고국가에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주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0/3243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