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악단, 가우슝 정월 대보름축제에 초청돼 퍼레이드에 참가-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쑨바이 타이왕 가오슝에서 보도) 2016년 2월 20일 저녁 타이완 가오슝에서 열린 대보름 축제퍼레이드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천국악단이 주최 측의 초청으로 참가하여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인산인해를 이룬 시민들과 초롱불 행렬 속에서 이루어진 퍼레이드는 한 껏 분위기가 고조되어 퍼레이드 거리가 불과 1km에 불과한데도 4시간이나 소요됐다. 시장 천쥐(陳菊)가 징을 울려 행사의 시작을 알려 전체 타이완 국민의 축복과 국태민안을 축원했다. 퍼레이드가 끝난 종점행사장 무대에서 사회자가 “파룬궁(法輪功)이 우리에게 광명을 가져다주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016년 2월 20일 저녁 타이완 가오슝에서많은 사람들이대보름 축제 제등 대행렬에참가했는데, 사회자가, “파룬따파 천국악단이 우리의 초청에 응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라고 언급함과 동시에 “퍼레이드에 파룬궁이 참가해우리에게 광명을 가져다주었다. 참으로 감사하다.”라고 했다.
수십만 명의 시민이 가오슝에 몰려와 정월 대보름축제를 경축했다. 파룬따파 천국악단은 보무당당한 기세를 드높이면서 평온한 질서를 보여줬다.
가오슝 정월 대보름축제퍼레이드가 진행된 도로 양측의 시민들이 파룬궁 천국악단 대오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두 손으로 박수를 치며 열띤 환영을 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크게 외쳤다.
도로 양측 시민들은 우선 거대한 천국악단 구성원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며 시민들이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퍼레이드 행사진행 사회자는 수십만 명의 군중을 향해 “파룬따파가 우리에게 광명을 가져다주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군중과 함께 “파룬따파하오!”를 높이 외쳤다.
제등행렬(提燈)은 수십만 명의 시민이 집결한 가운데 가오슝 도심인 중화오복 로터리에 집결한 후 출발했다. 파룬따파 천국악단은 기세 높았고, 상화하고, 또 질서정연하게 ‘파룬따파하오’ 등의 곡을 연주하여 시민들로부터 시선을 끌었다. 도로 양측 관중들은 천국악단의 거대한 구성원에 놀라워하며 계속 사진촬영을 했는데, 어떤 사람은 파룬궁 천국악단을 보고 두 손을 높이 들고 박수를 쳤으며, 또 어떤 사람은 “파룬따파하오!”라고 크게 외쳤다.
퍼레이드 대오는 보무당당하게 민성로와 허둥로 입구와 도시 중심가인 ‘아오웨룽썅(鼇躍龍翔)’ 종점에 집결하여 마침 행사를 가졌는데, 천국악단 대오가 도착했을 때 행사진행 사회자가 수십만 명의 군중을 향해 “200여 명으로 구성된 파룬따파 천국악단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룬따파가 우리에게 광명을 가져다주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군중들과 함께“파룬따파하오!”라고 크게 외쳤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6/2/21/3244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