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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파룬궁 수련생의 ‘중국 새해맞이 축하 공연’에 시민 환호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화칭 시드니에서 취재보도) 2016년 2월 10일과 13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시드니 세관 박물관 앞에서 천국악단의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연주 소리가 울려 퍼졌다. 웅장하고 듣기 좋은 음악 소리가 온 거리에 울려 퍼지자 지역 주민들은 중국의 신년 새해맞이 축하 서막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다민족 관중은 겹겹이 천국악단을 에워싸고 열렬히 환영하며 공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图1-4:法轮功学员组成的天国乐团为悉尼当地民众欢庆中国新年活动拉开帷幕,受到各族裔观众层层围观和热烈欢迎

파룬궁수련생 천국악단, 시드니 중국 새해맞이 축하행사 공연

다민족 관중, 열렬히 환영하다

올해 시드니의 주요 상업지역 도로가 새로운 지하철 시공사업의 영향으로 연례 중국 새해맞이 연등 대형퍼레이드는 시내 각 구역에서 12가지 띠의 거대한 연등 전시와 아시아 민족 전통공연으로 변경했고 ‘지역사회 개념’ 전시 경축에 집중되었다. 파룬따파 천국악단 공연은 12가지 띠 중 토끼연등 앞에서 했다. ‘파룬따파 하오’ 뿐만 아니라 또한 ‘환락 송’, ‘개선’, ‘왈츠 마틸다’ 등을 연주하여 관중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시민들은 기념사진을 찍거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기도 하면서 이번 공연에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图5:弗朗西丝(Frances)和两个女儿金佰利(Kimberly)和凯蒂(Katy)表示:能看到天国乐团表演,非常开心

두 딸 킴벌리와 케이티와 함께 관람하는 프랜시스

“천국악단 공연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시드니 인근 도시에서 온 프랜시스는 두 딸 킴벌리와 케이티와 함께 구경했다. 시드니 시내에서 이렇게 순정한 중국음악과 독특한 중국 전통복장을 한 파룬궁 천국악단을 보게 되어 볼거리가 더욱 많았다고 했다. 프랜시스 여사는 “음악이 듣기 좋고 아름답다. 매우 강한 에너지를 느꼈고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달했다. 오늘 이렇게 많은 중국인이 하는 전통음악과 전통복식을 서양사회에서 볼 수 있다는 건 대단한 행운이다. 우리는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새해맞이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图6:Mile Evens(戴帽子的男士)表示:天国乐团演奏音乐很好听,极喜欢,感到赏心悦目。

마이크 에번스(모자 쓴 남성)

“천국악단 연주 음악은 매우 듣기 좋고 눈과 마음이 즐겁다”

영국인 마이크 에번스는 공연을 관람한 뒤 기쁨을 감추지 않고 “매우 좋고 뛰어납니다! 너무나 듣기 좋은곡 연주라서 눈과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몇 곡 더 듣고 싶어요. 파룬궁 천국악단인데 나는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또, 그들이 거리에서 평화적인 항의와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등을 폭로하는 걸 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한 무리 매우 평화로운 단체임을 느낄 수 있었는데, 오늘 공연에서도 아름다운 정보를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음악회에 가던 중 파룬궁천국악단의 아름다운 음악에 끌려 걸음을 멈춘 호주 여성 마거릿은 음악이 매우 웅장하고 아름답고 비범하다며 돌아간 후 파룬궁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图7:Robert罗伯特(是背包的男士)非常惊讶天国乐团演奏这么美好的音乐

로버트(배낭 멘 남성)는 천국악단이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연주해 놀랐다

로버트는 천국악단의 아름다운 연주에 감탄했고 또, 일부 호주인이 좋아하는 명곡을 연주하는 데 대해 “나는 친절함과 화목함을 느꼈습니다. 매우 좋은 에너지장이 느껴졌고 사회와 사람들을 바르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홍콩에서 관광 온 세 청년은 한쪽에서 오래도록 구경했다. 그들은 호주 시드니 거리에서 화인들이 전통 중국 곡을 연주한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다. 그들은 이국 타향에서 보내는 새해가 더욱더 친밀하게 느껴진다고 했고, 홍콩에서도 기세당당한 파룬궁 퍼레이드를 늘 볼 수 있었는데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일부 중국인은 놀라서 이렇게 말했다. “보세요! 이는 파룬궁입니다. 대단합니다. 정말로 멋진 악단입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8/3242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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