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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열려

글/ 불가리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월 31일 오전, 제5회 불가리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중부 도시 스타라자고라(Stara Zagora)에서 열렸다. 이날 11명 수련생이 그동안의 수련 경험과 중생을 구도하면서 어떻게 심성을 승화했는지 발표했다.

图:第五届保加利亚法轮功修炼心得交流会在中部城市旧扎戈拉(Stara Zagora)召开

중부 도시 스타라자고라에서 열린 제5회 불가리아 파룬궁수련생 심득교류회

바르마에서 온 수련생 마틴 앙겔로프는 비엔나 유럽 법회에 가던 중 사부님께서 무엇이 하나의 정체인지 갑자기 점화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층차에서 대법 정체의 구체적인 함의를 깨달았다. 전체 과정은 짧았지만 뚜렷하고 투명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비엔나 법회 기간에 그는 법회에 참여한 20여 개국 수련생들이 활동해 이룬정체 효과를 보았다. 그는 불가리아에 돌아온 후 한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그들은 거의 동시에 점화를 받은 것을 알고놀랐다. 서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지만 그들은 사부님께서 ‘각 지역 설법8-2007년 뉴욕법회설법’에서 하신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인바 어디에 있든지 모두 마찬가지며 정법노정은 동시에 진행된다.”를 깊이 깨달았다. 이를 계기로 그들은 앞으로의 정법 활동에서 수련생 간의 협조를 더 중시하게 됐고 더 정진하자고 자신을 독촉했다.

수도 소피아에서 온 수련생 스베토슬라프 빌레노프는 자신이 법을 얻은 경험을 수련생들과 나눴다. 진정으로 법을 얻은 지는 1년이 좀 넘었다는 그는 처음 ‘전법륜’을 읽었을 때보이지 않는힘이 강대했고 효과가 놀라웠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순식간에 정화되어 완성된 것 같았다고 했다. 과거에는 줄곧 자아 만족의 궤도에 있던 그는 마침내 자신의 과거와 결별해야 됨을 깨달았다. 하지만, 즉시 자신을 개변하기란 무척 어려웠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브랜디를 들고 책상을 돌았는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쪽의 그는 다시는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저쪽의 그는 나는 밥을 먹으면서 음료가 없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 언급하신 ‘어떤 사람은 마셔서 이미 알코올 중독이 됐는데, 마시지 않으면 밥그릇마저도 들지 못하기에 마시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자신이 얼마나 알코올에 의지하는지 보았는데 보이지 않는 힘이 나를 앞으로 가게한 순간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해내고 말 거야!’ 그리하여 나는 술 먹는 악습을 끊었다.” 그는 마지막에 어떻게 편안함을 누리는 마음을 닦았는지 이야기했다. 영하 십 몇 도 눈 속에서 하는 단체 연공에 참가했고 결가부좌 할 때 고통을 어떻게 참았는지 말했다. 이런 고통을 겪으면서 그는 심성 충돌에서 집착을 내려놓고 승화할 수 있었다.

파자르지크에서 온 수련생 디미타르 테르조프는 수련 중에 중생 구도에 대해 진일보 인식했고, 자신이 근무하는 환경에서 어떻게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했는지 이야기했다. 전형적인 사례로, 재활센터에서 근무할 때 그의 매니저가 12월 10일 모든 고객을 초청하는 관련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그는 먼저 매니저에게 세계 인권의 날 강좌를 해서 고객들에게중국공산당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알리자고 건의했다. 그는 수차례 매니저에게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매니저는 30분의 시간을 주겠다고 동의했다. 그날 동료들과 매니저 고객 이외에도 재활치료를 받으러 온 전 은행가도 있었다. 그는 강좌에서 무엇이 파룬궁이고 왜 박해 받았는지, 중국공산당이 어떤 수단을 썼는지 설명했다.

이반 바르자코프는 현지 스타라자고라 수련생이다. 그는 수련생들과 도시 교도소에서 법을 알린 경험담을 나눴다. 작년 10월 초부터 그는 주말마다 교도소에 두 차례 갔다. 매번 1시간씩 연공했고, 1시간은 ‘파룬궁’, ‘전법륜’을 읽었다. 한 죄수는 호전적이고 성격이 강한 사나이였는데 연공하고 법을 다 배운 후부터 매번 조용히 떠났고 어린이 같은 표정을 지었으며 우호적으로 변했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을 오래도록 괴롭히던 질병이 나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연공하고 법공부할 때 그들의 원래 사상이 서서히 없어져 아주 평온해졌다고 말했다. 몇 명은 연공 법공부 반에 참가하고 또 스스로 법 읽는 시간을 늘렸다. 새해를 앞두고 교도소는 그들을 상대로 조사했는데 조사결과에 마음이 고무된 한 심리학자가 놀랍게도 신문에 훌륭한 글을 실어 연공하는 사람이 급증했다.

동시에 경비원들도 파룬따파가 좋고 중국에서 박해 받는 진상을 다 알게 됐다. 그런데 한 경비원이 중국공산당이 인터넷에서 파룬궁을 모함한 선전을 보고는 그것을 인쇄해 연공하는 죄수들에게 나눠줬다. 이반은 강대한 정념으로 그를 찾아가 진상을 분명하게 알렸고 그 경비원은 법을 읽는 데 참가했고 관념을 고쳐 국면을 돌려놓았다.

현지 66세 수련생 다리나 바르자코바는 수련생들과 수련 중에서 부딪친 고난을 어떻게 신사신법 해서 한 걸음씩 마음을 닦고 집착을 버리며 심성이 제고했는지 발표했다. 그녀의 아들 수련생이 비엔나 유럽 법회에서교류원고를 가져왔는데 그녀는 보고 아주 큰 계발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이 정진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안일한 마음을 닦았고 늘 1시간을 걸어 연공장에 가서 단체 연공에 참가했다. 또 진상 전단지를 배포해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했다. 그녀는 한 달간 한 마디씩 반복하면서 새 ‘논어’를 외웠다. 길에서 외웠고 잠자기 전과 깨어난 후에 외웠다. 그녀는 자신에게 ‘중국수련생들은 전법륜 책 전부를 외우는데 나는 왜 새 논어도 외우지 못할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틈틈이 새 ‘논어’를 외우는 과정에서 대법에 동화됐고 그 속에서 많은 혜택을 입었다.

소피아의 신수련생 보이아나 미호바는 법을 얻은 후 명백한 일면이 깨어났다고 했다. 법을 배운 후 각종 심성 고험이 잇따랐는데 많은 집착심을 자연스럽게 버렸고 아울러 아주 깊은 집착심은 법공부를 계속해야만 제거할 수 있음을 의식했다. 수련생들의 칭찬 속에서 그녀는 자신이 차츰 다른 수련생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밖으로 찾았음을 발견했다. 그녀는 깨닫고 즉시 이런 집착을 닦아버렸다. 중생 구도 중에서 그녀는 대법제자의 사명과 책임을 알고 적극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활동에 시간을 투입했다. 처음엔 거대한 장애를 느꼈지만 그녀는 안으로 찾아 낯선 사람과 교류하기 싫어하는 수줍음을 닦아버렸다. 몇 번의 활동 후 그녀는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자아’와 공포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느꼈다. 모든 힘을 다해 그녀와 만난 사람들의 양심을 불러일으켰고 강대한 정념에 모든 것이 변했다. 교란이 있으면발정념을 했고 자신에게 중생에게 한 일은 가장 좋은 일이라고 알려주면 교란은 즉시 해체됐다.

그녀는 수련생 간에 협조를 잘하는 게 중생을 잘 구도할 수 있는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것은 우리가 수련해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나는 1년 전에 집착을 내려놓고 진상을 알렸고, 지금은 자신에게 자아를 내려놓고 협조를 첫 자리에 놓으라고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경험에 따르면 자신이 정진하여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려면 무슨 일이든 안으로 찾아야 하고 그래야만 주위 환경과 중생이 변하며 기적이 발생했다. 그러므로그녀는 확고하게 정체를 형성하고 정진해 우리의 서약을 완성해야 한다고 했다.

법회가 끝날 때 전체 수련생들은 합장해 사존께 삼가 새해 인사를 드렸다. 많은 신 수련생은 이번 법회가 아주 잘 열렸다며 에너지장이 아주 강하다고 했다. 또, 수련생의 교류가 자신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됐으며 그들과의 격차를 보았다면서 적지 않은 수련생이 정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6/3242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