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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악단 말라카 고성 둘레를 돌며 연주하여 시민들의 환영을 받다

글/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월 30일, 중국 신년을 맞이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유명한 관광지인 말라카 역사 고성에서 2층 버스를 타고 말라카 시 중심 주요거리와 관광지 둘레를 돌며 연주하여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현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져다주었는데 시민이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天国乐团在车水马龙的著名旅游景点荷兰红屋广场演奏。

천국악단이 유명한 관광지인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 광장에서 연주하다.

天国乐团在马六甲巴士总站演奏,吸引正在等待巴士的民众观赏。

천국악단의 말라카 버스정류장에서의 연주는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의 관심을 끌어 구경했다.

천국악단은 양측에 모두 ‘파룬따파’ 현수막을 건 2층 버스를 타고 말라카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했다. 버스는 관광지 노선을 따라 운행했고 도착하는 곳마다 많은 시민이 기뻐하며 천국악단에 손을 흔들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이며 환영과 지지를 표시했다.

군악대 성원: 연주는 국제 수준에 가깝습니다

약 2시간 여정 중에서 천국악단은 끊임없이 시민들을 위해 한 곡 한 곡의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현재 군악대에 소속한 말레이시아 청년 Mohd Khairi는 마지막 역인 지창(雞場) 거리(혹은 문화의 거리)에서 천국악단의 연주를 즐겁게 감상했다. 몇 가지 악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그는 천국악단의 연주는 사람들에게 만족을 준다고 표시했다. “이 파룬따파의 연주는 국제수준에 가깝습니다. 저는 군악대 대원이기 때문에 악기 연주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고 음악에 대한 관심도 매우 많습니다.”

军人行进乐队成员Mohd Khairi很高兴在鸡场街(又称文化街)观赏到天国乐团的演奏。

군악대 성원 Mohd Khairi 는 지창 거리(혹은 문화의 거리)에서 천국악단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문화의 거리에 도착하기 전 버스는 또한 유명 관광지인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 광장을 포함한 말라카 회전 관광탑 등 정류장에서 잠깐 머물며 시민들이 파룬궁에 대해 진일보하여 알 수 있게 했다.

중국 관광객: 우리는 일찍부터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中国游客惊喜民众开心看到天国乐团在荷兰红屋广场演奏,抓紧时间拍照、摄影留念。

중국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천국악단 네덜란드 레드하우스 광장에서의 연주에 탄복하며 사진 찍거나 동영상을 촬영하여 기념으로 남겼다.

네덜란드 레드하우스에서 구경하던 중국 관광객은 천국악단이 양옆에 모두 ‘파룬따파’ 현수막을 건 2층 버스에서 연주하는 것을 보고 매우 감동했고 한 무리 중국인들에게 진상 자료를 주었는데 모두 받았다. 한 중국 관광객은 흥분하며 파룬궁수련생에게 표시했다. “와! 당신들(파룬궁)은 이곳에서는 가능하네요!” 천국악단 책임자 쑤(蘇)는 대답했다. “우리 파룬궁은 이곳에서 합법입니다.” 이와 동시에 쑤는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파룬따파’가 좋은 것을 알고 있나요?” 그 중국 관광객은 즉시 대답했다. “우리는 일찍부터 알고 있습니다!” 이어 만나기 어려운 천국악단을 사진 찍고 촬영하여 기념으로 남겼다.

정의로움을 위해 장쩌민 고소는 반드시 해야 한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온 카심은 퇴직 상인이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말라카 회전 관광 탑에서 관광하면서 천국악단을 만나게 됐다. 그는 천국악단의 연주는 매우 듣기 좋고 음악이 매우 평화로운 것을 느꼈다고 표시했다. 천국악단이 연주할 때 카심과 부인은 파룬궁수련생에게서 파룬궁이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과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다는 진상을 듣게 됐다. 카심은 안타까워하며 말했다. “매우 잔혹하네요! 파룬궁수련생들이 모두 우리의 형제자매와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느낌은 어떠하겠습니까? 이는 매우 잔혹한 것입니다!” 그는 계속하여 중국공산당의 이런 잔혹한 생체장기 적출의 수단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우리는 동물이 아니고 인류이기 때문이라고 표시했다.

退休商人Kasim 与太太正在专注的阅读真相资料。

퇴직상인 카심과 부인이 진상 자료를 진지하게 읽고 있다.

현재까지 이미 20만 명을 초과하는 파룬궁수련생과 가족이 형사 고소장을 중국 최고 검찰원과 법원에 보내 장쩌민을 고소했다. 아울러 아시아 주 지역에서는 이미 123만여 명을 초과하는 시민이 중국 시민들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여 연대 서명 활동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카심은 표시했다. “우리는 마땅히 지지해야 하며 반드시 이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사람이며 동물이 아닙니다. 동물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살해해서는 안 되며 이는 매우 잔혹합니다.”

카심은 우리는 마땅히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인권사건을 엄숙히 대해야 하며 인간 세상의 정의로움을 지속하기 위해 사람들은 마땅히 조금의 두려움도 없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두려워해야 합니까? 어느 날엔가 우리는 곧 이 세간을 떠나게 되며 이리하여 우리는 여생을 정의로움을 위해 분투해야 합니다. 자신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하는 것인데 그들이 중국인이든 인도인이든 어떤 민족이든 막론하고 그들은 오직 사람이라는 것만 생각하게 됩니다.”

시민: 장쩌민 고소를 100% 지지합니다

말라카 버스 정류장에서 함께 버스를 기다리던 세 명의 학생 Anis,Nadiatul와 Nurul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과 현재 중국에서 20만 명 이상이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파룬궁수련생의 설명을 들은 후 잇달아 서명했다.

Anis, Nadiatul,Nurul签名刑事举报江泽民。

Anis,Nadiatul,Nurul 서명하여 장쩌민을 형사고발 했다.

그들은 그런 잔혹한 박해를 당한 파룬궁수련생들에 깊은 동정심을 표시했고 아울러 그들에게 이런 진상을 알려준 파룬궁수련생에 감사함을 표시했으며 이런 박해가 조속히 결속되어 더욱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구조되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현재 장쩌민 고소 대 열풍에 대해 그들은 서슴없이 100% 지지한다고 표시했고 장쩌민이 사법처리 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6/3235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