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뉴욕시 일부 중국인들과 서양인 파룬궁 수련생들은 2016년 1월 30일 플러싱 대만뉴욕회관에 모여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이들은 설을 맞이해 비할 바 없는 감사한 마음으로 사부님께 설맞이 인사를 올렸다.
설 명절을 맞이해 뉴욕시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이 2016년 1월 30일 플러싱 대만 뉴욕회관에 모여 경축 활동을 갖고 리훙쯔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황금색 연꽃으로 둘러싼 ‘사부님, 새해 즐겁게 보내세요’라고 적은 거대한 현수막을 펼치고 여러 민족의 파룬궁수련생 남녀노소가 두 손 모아 합장하며 리훙쯔(李洪志) 대사(大師)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새해 인사를 올렸다. 그들은 가장 경건함 속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부님, 새해를 즐겁게 보내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연이어 외쳤다.
수련생들은 모두 함께 ‘당신을 위해 왔어요(爲你而來)’라는 노래합창으로 신년 축하행사를 시작했다. 이어서 ‘이지를 여는 문’, ‘신에 대한 서약은 실현되리라’, ‘득도(得度)’, 비파2중주 ‘연개(蓮開)’, 시낭송 ‘희망’, 2중창 ‘천지행’, 그리고 얼후와 피리2중주, 클라리넷, 바이올린, 후루쓰(葫蘆絲), 중국무용, 선녀복장 공연 등이 펼쳐졌다. 각 항목에서 일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각자 자신의 재능으로 어떻게 일을 했으며, 또 대법을 수련한 후 새로운 삶을 얻은 것에 대한 감사를 올렸고, 또 “세인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알고 구도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말하기도 했다.
11명의 어린이 대법제자들이 ‘어린이 대법제자’를 합창했는데 그들 중에는 나이가 2세인 아이도 있었다. 대법에 대한 어린이들의 순정하고 순박한 마음과 사랑스러운 표정은 현장에 즐거운 웃음꽃을 피게 했다. 마지막에 등장한 ‘탈당자원봉사자’들이 전체 파룬궁수련생들을 선도해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합창해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새로운 한해에 더욱 용맹정진하고 정념정행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할 것 함께 다짐했다. “사부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중생의 기대를 버리지 않으며, 더 많은 중생들을 구도하겠습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3/3231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