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터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2월 중하순, 터키 파룬궁수련생이 저명한 하비예 박물관(Harbiye Museum)에서 ‘도서, 커피와 초콜릿’을 주제로 펼쳐진 도서 전시회에 참가했다.
파룬궁 진상 부스에는 파룬궁 주요서적과 연공동작 비디오 자료가 진열됐다. 참관하러 온 많은 시민은 파룬궁수련생의 공법 시연에 매우 흥미를 가졌고 많은 진상 CD도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사람들은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해 중국에서 발생된 16년 된 박해 진상을 알게 됐다.
대학생인 디뎀 유트세베르와 케림 콕은 파룬궁 전단지를 손에 들고 사진을 찍었고 공법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파룬궁수련생이 도서 전시회에서 법을 전하다.
도서전시회 주최측인 출판사 책임자 제이네브와 아브두라만은 파룬궁 진상에 매우 관심을 가졌다. 그들은 파룬궁이 1992년부터 중국에서 널리 전해지면서 매우 환영받는 공법이었고 그 후 1999년부터 중국공산당의 탄압을 받았으며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악행을 저지른 20여년 역사에 귀를 기울였다. 듣고 나서 아브두라만은 아무런 주저도 없이 중국공산당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두 명의 대학생 디뎀 유트세베르와 케림 콕은 파룬궁수련생의 평화로운 연공동작에 이끌려 연공장 주소와 현지 파룬궁수련생 연락처를 상세히 물었다. 자리를 떠나면서 그들은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내용을 알아볼 것이라며 파룬궁을 배워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3221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