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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룬궁수련생들이 사부님 은혜에 감사를 드리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저우원잉 파리 보도) 2016년이 다가올 즈음, 프랑스 파룬궁수련생들은 에펠탑 아래에 모여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 새해 축하인사를 올리는 동시에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를 드렸다.

프랑스 파룬궁수련생들은 각종 기연으로 수련에 들어섰다. 어떤 이는 평생을 순탄하게 살아왔지만 ‘진선인(眞善忍)’을 들은 후 마음속으로 갈망했고, 어떤 이는 질병에 시달리다 이곳에서 생기를 되찾았으며, 어떤 이는 곧 하나의 꿈에 이끌려 수련의 길에 들어서기도 했다. 생명은 대법 중에서 수련, 승화했고 그들은 행운과 행복을 느꼈다.

크리스탈은 자신이 예전에 백사장의 마른 물고기와 같았는데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마치 물고기가 물속으로 다시 들어온 것 같았다고 형용했다. 대법은 그녀 생명의 전부였다. 파룬따파 수련은 아름답고 신기했고 자신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꿈속에서 이끌려 대법 수련에 들어서다

레미는 유명한 국제예술 화랑의 사장이며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 있고 성공하여 부유했지만 줄곧 영적인 방면의 것을 찾았다. 그는 ‘성경’과 ‘도덕경(道德經)’도 읽었고 막힘없이 줄줄 외우기까지 했다. 그는 각종 기공과 무술, 주역, 소림사 쿵푸까지 연마했다. 그는 계속 제고하고 싶었지만 높은 사부를 찾을 수 없었다.

어느 한번 그가 거주하는 도시에서 ‘태극권의 날’을 개최했다. 그는 기공계의 모든 ‘기공사’들을 알았기에 그는 가기 싫었다. ‘태극권의 날’ 전날 밤 그는 꿈 하나를 꾸었는데 매우 높고 강한 소리를 들었다. ‘반드시 가야 한다! 중국에서 온 한 기공대사가 있는데 당신은 모르는 사람이며 그가 그곳에 있다.’ 깨어난 후 그는 매우 신기함을 느꼈는데 평소 별로 꿈을 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꿈은 꾼 적이 없었다. 그는 가기로 마음먹었다.

공원에 도착하자 상상했던 것과 같이사람들을만나 인사말을 나누자 모두 그를그들 일행 중에 가입시키려 했다. 그는 그곳에서 한 시간을 머물다가 조금 낙심해 떠나려할 때 갑자기 멀지 않은 곳에 부스 하나를 보았는데 그가 모르는 한 중국인이 있었다. 그가 받은전단지위에는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가 쓰여 있었는데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필요한 것인데.’ 눈앞의 이 중국인을 보고 그는 마음속으로 도대체 정말로 이것이 진실인지 알고 싶었다. 그는 무의식적으로 도전하는 말투로 이 파룬궁수련생에게 말을 건넸고 수련생은 얼굴에 웃음을 띠고 차분하게 그의 문제를 대답해주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에게서 ‘진선인’을 보았는데 전단지에 쓰여 있는 것만이 아니었다. 그는 즉시 이 공법을 배우고 싶었다.

두 번째 날 그는 곧 파룬궁수련생을 따라 다섯 세트 공법을 배웠고 또한 프랑스어로 출판된 ‘전법륜’ 한 권을 구매했다. 그는 하루 반 시간 내에 이 책을 다 읽었고 20년 동안 고민하던문제들에 대한 답을모두 이 책속에서찾았다.

대법을 수련하여 건강하고 행복해지다

진화(金花)는 매우 감동하며 말했다. “대법이 저에게 준 것은 매우 많으며 정신과 신체상에서 모두 가장 많은 수확을 얻었습니다. 특히 정신상에서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고 생명이 존재하는 의미는 바로 반본귀진(返本歸眞)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예전에 늘 생활이 자신에게 불공평하다고 느껴 많은 불만이 있었는데 법공부하고 수련한 후 이런 생각이 모두 사라졌으며 어떤 일에 마주치면 곧 타인을 생각하고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게 됐습니다. 이 세상에서 ‘전법륜’과 같은 책은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으며 다섯 세트 공법 역시 간단하고 배우기 쉬워 매일 연공하면 신체는 특히 가뿐합니다. 수련하기 전 25kg 밀가루를 옮기려면 매우 힘들었는데 수련한 후 매우 쉽게 옮겼고 계단을 오를 때도 힘이 넘쳤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의 은혜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류씨는 2005년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한 차례의 병은 그녀에게 생명의 종말을 느끼게 했다. 세 차례 수술한 후 물리치료를 받았다. 그녀의 모친은 대법수련생이었고 그녀에게 현재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그녀를 구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2회 물리치료를 받은 후 그녀는 파리 13구역 연공장을 찾아 연공을 배우고 매일 사부님의 설법을 보며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매우 신기하게도 반년 후 다시 피를 뽑아 검사했을 때 일체 수치가 모두 정상으로 되었다. 그녀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수련하는 중에서 그녀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그녀를 점화해주시고 제고하고 승화하게 하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주신 것은 매우 많으며 그녀는 구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4/321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