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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법회에서 제자들이 사존께 삼가 새해 인사를 드리다

글/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2월 27일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및 인도에서 온 수련생들이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싱가포르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맞았다.

수련생들은 모두 화려한 옷차림으로 참가했는데 몇몇 베트남 수련생은 축제 때만 입는 전통 베트남 아오자이(Ao Dai)를 입었다. 23명의 서로 다른 연령대의 수련생들이 교류했으며 베트남에서 온 롼 선생은 여기에 와 사부님을 뵙진 못해도 이곳은 대법 법회라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법회가 끝난 후 수련생들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2016년이 다가오기 전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께 삼가 새해 인사를 드렸다.

1)新加坡法会结束后,学员们集体合影,在二零一六年即将来临之际,恭祝慈悲伟大的师尊新年快乐。

싱가포르 법회가 끝난 후 수련생들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께 삼가 2016년 새해 인사를 드렸다.

2)法轮大法小弟子在法会上交流心得。

파룬따파 어린제자가 법회에서 심득을 교류하다

3)法轮功学员在法会上交流心得。

파룬궁수련생이 법회에서 심득을 교류하다

대법 어린제자가 대법 중에서 성장

밍후이반의 어린 대법제자 2명이 그들의 수련 경험을 나누었다.

10살인 쥔쥔은 수련하기 전엔 약골이어서 매월 적어도 의사한테 두 번은 가야했고 늘 각종 항생제, 기침약과 해열제를 먹어야 했다. 약을 많이 먹어서 그는 건강과 성장에도 영향이 미치게 됐고 작고 말랐으며 얼굴색은 창백했다. 또 온몸은 늘 힘이 없고 사지가 무기력했으며 그의 부모는 항상 마음 아파했다.

쥔쥔은 말했다. “그때 난 뭘 먹어도 맛이 없었고 잠도 잘 자지 못했으며 약만 봐도 울었습니다. 어떤 땐 약을 먹자마자 토했고 먹었던 죽까지 토했는데 아주 괴로웠습니다. 결국은 약을 보지도 먹지도 않았는데 구역질이 나면서 토하려 했습니다.”

7살 때 어머니는 쥔쥔을 밍후이반에 데리고 갔다. 그때부터 쥔쥔은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으며 그의 신체도 천지개벽이 발생해 약을 먹지 않아도 됐다. 그는 말했다. “나는 밍후이반에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전법륜’을 읽고 함께 연공하면 전에 없이 유쾌하고 쾌활해집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수련하지 않는 아버지는 원래 쥔쥔이 대법을 배우는 것을 극력 반대했었는데 아들의 신체가 좋아진 후 태도가 바뀌었다. 저번 달 방학기간에 온 가족이 함께 홍콩에 관광하러 갔는데 아버지는 가기 전에 각별히 그에게 “‘전법륜’을 잊지 말고 가지고 가라.”고 신신당부했다.

올해 7살인 쇈쇈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그는 2013년에 밍후이반에 왔다. 쇈쇈은 말했다. “나는 밍후이반을 아주 좋아합니다. 주말마다 엄마에게 남동생을 데리고 밍후이반에 가자고 조릅니다.” “나는 차츰 대법제자는 선을 수련해내야 하고 자비로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때려도 맞받아치지 말고 욕해도 대꾸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가급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학교에서 쇈쇈이 학교 친구의 업신여김을 참지 못하고 주먹으로 상대방을 혼내주려고 할 때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라 자신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의식했다. 쇈쇈은 말했다. “그래서 저는 화장실에 뛰어가 울었습니다. 울면서 사부님을 불렀습니다. 다 울고 나니 괜찮아져 돌아가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쇈쇈은 학교에서 늘 주도적으로 바닥을 쓸고 닦으며 친구들을 도와주어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으며 ‘우수 품행상’을 받았고 또 장학금도 탔다.

청년대법제자, 법 얻기 쉽지 않으니 소중히 여겨야 한다.

청년대법제자 링시는 어릴 때 어머니를 따라 대법을 배웠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끝없이 학업과 직장일의 압력을 받았고 사회로부터의 오염으로 소위 생활을 향수하고 연애하느라 차츰 대법을 멀리했다. 대법책은 서랍에 넣어놓고 별로 읽지 않았다. 가끔 한 번씩 단체 법공부 혹은 연공장에 가 연공했다. 겉으론 행복한 생활인 것 같았지만 진정하게 충실하고 유쾌한 것이 아니었다. 밤이 깊어 조용할 때면 그녀는 늘 자신에게 매번 물었다. “나는 아직도 수련할 수 있을까?”

걸어온 길은 평탄하지 않았다. 링시는 최초 사상업 교란을 엄중하게 받아 책을 보기만 하면 의심하는 생각이 올라왔다. ‘전법륜’도 읽지 못했고 크고 작은 심성 고비도 잇따랐다. 그녀는 끊임없이 각종 바르지 않은 생각을 배제하고 내심으로부터 3가지 일을 잘하려 했다.

주위 여섯 청년 수련생이 착실하게 수련하는 환경을 이루어 이끌어주고 또 올해 4월 일본에서 공연한 션윈을 본 후 링시는 진정하게 정진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더 많은 진상 알리기,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에 참여했으며 어떤 땐 낮에 속인 일을 마치고 나면 심신이 피곤했지만 제1선에서 진상 알리는 길을 걸었는데 모든 피곤함과 불편함이 순식간에 다 사라지고 아주 유쾌했습니다! 주말에 진상자료 편집 배열을 하면 늘 날을 샜지만 피곤하지도 않았고 샤워하고 바로 관광지에 가 연공했습니다. 지금 저는 매일 3, 4시간만 자면 됩니다.”

그녀는 마지막에 말했다. “젊음이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욱이 쉽게 현실에 유혹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신체가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면서 법을 실증하는 각 항목을 잘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년 대법제자 일대일 진상 알리기를 견지

노년 대법제자 탕 여사는 일 년 내내 지하철, 번화한 시가지와 관광지에서 중국 민중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싱가포르에서 자란 그녀는 스스로 말을 잘 못한다고 여겼다. 처음엔 쉽지 않았다. 싱가포르인과 중국인의 성장 배경, 문화가 큰 차이가 있어 서로 간격을 좁히려면 상대방의 내면세계를 알아야했고 마음을 기울여 많이 보고 배워야 했다. 동시에 탕 여사는 각양각색의 사람을 만났으며 심지어는 큰소리 치고 욕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녀는 낙담하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았으며 자비로운 심태로 잘하려고 노력했다. 지금 같지 않은 신분, 각 연령층의 사람을 만나면 탕 여사는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같지 않은 문구로 자유롭게 응대하고 있다.

관광지에서 중국 관광객에게 진상 알리기는 다른 장소에서 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관광객들은 총망히 왔다가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이 3퇴한(공산당, 단, 대 탈퇴를 3퇴라고 약칭함) 것을 알까 봐 방비했으며 또 어떤 가이드는 관광객이 진상 듣는 것을 교란했기 때문에 기회를 봐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신속하게 해야 했다. 탕 여사는 끊임없이 모색했다. 특히 밍후이왕 교류문장에서 소개한 경험을 본 후 늘 문장에 쓴 탈퇴시킨 말을 베껴 써놓고 기억했다.

한 번은 한 팀의 중국 관광객이 탕 여사를 둘러싸고 그녀가 공산당을 나쁘게 말한다고 질책했다. 그녀는 당황해하지 않고 손으로 자료에 있는 3퇴 인원수를 관광객에게 보이면서 관광객들 속에서 호의적으로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당신들에게 3퇴를 권해 평안하길 바랄 뿐 여기에는 정치가 없습니다.”

또 한 번은 탕 여사가 노년 관광객 3명을 만났다. 얘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중국대륙 정부부문에서 일정한 관직에 있다가 퇴직한 사람이고 모두 중공 사당 당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탕 여사는 인내심 있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중 B가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한 사람 A는 단호하게 탈퇴하지 않겠다고 했다. 진상을 알아들은 B는 탕 여사 손에 있던 장자석 사진을 들고 동행한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결국 세 사람 모두 사당을 탈퇴했다.

신수련생 대법 수련에서 승화

싱가포르에서 대법사이트와 친구 소개 또 수련생들이 연공장과 길거리 등에서 끊임없이 진상을 알린 결과 신수련생이 잇따라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그들의 심성도 대법 단련 속에서 신속하게 승화됐으며 재빨리 대법제자의 진상 알리기 중생구도 흐름에 뛰어들었다.

법 얻은 지 2년 되는 쉬 여사는 말했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명, 리를 아주 중하게 봤습니다. 이생에 이걸 위해 산 것 같았고 사는 게 아주 힘들었는데 법 얻은 후 나는 사람이 사는 진정한 의의는 반본귀진이라는 것을 깨달아 명, 리를 담담히 보았습니다. 법리는 알았지만 진정하게 명리심을 버리는 과정은 정말 뼈에 사무치는 고통이었습니다.”

쉬 여사와 남편은 이전에 해산물 장사를 했는데 시세가 좋지 않아 후엔 소상인 센터에 가게를 차렸다. 사장에서 소상인이 된 그녀의 마음은 늘 불평이었으며 늘 직업을 바꿀 기회를 찾았다. 작년 7월 쉬 여사의 남편은 싱가포르 텔레비전에서 개최한 ‘요리사왕 대회’에 참여했다. 그녀는 이 기회를 빌려 자기 가게 지명도를 올릴 생각을 했고 또 다른 직업을 가질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대회 결과는 뜻밖이었다. 심사위원과 관중들의 아낌없는 찬사, 우승할 가망이 큰 상황에서도 쉬 여사의 남편은 2등을 했다. 쉬 여사의 마음은 단번에 가라앉았으며 법공부, 연공도 하고 싶지 않았다. 후에 주위 수련생들의 깨우침과 고무로 쉬 여사는 사부님께서 이 일을 통해 그녀에게 명리심을 버리게 한 것임을 의식했다. 법회에서 쉬 여사는 울먹거리며 말했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계속 대법을 수련하여 사부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전 이후 꼭 법공부를 많이 하고 일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고 정진하여 착실하게 수련하겠습니다.”

법 얻은 지 1년이 넘은 신디는 내심의 압력을 돌파하고 집 문을 나서 일대일 진상 알리기에 참여했다. 그녀는 끊임없이 경험을 누적하여 자신의 경험을 총결했다. “친절한 언어, 상대방을 사고하도록 인도하고 논쟁하지 말고 자극적인 말을 하지 말며 견지해야 한다.”

한 번은 한 사람이 신디와 의견이 다를 뿐만 아니라 큰소리로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진상 알리는 것을 교란했지만 신디는 결국 그를 탈퇴시켰다. 신디는 말했다. “이번 경험에서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좀 더 견지하면 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또 머리에 관념을 적게 담고 선입관을 넣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탈퇴시키기 쉽다.’ ‘그는 탈퇴시키기 쉽지 않다.’ 이런 것을 나는 모두 관념으로 이해합니다.”

베트남 수련생, 환경을 개창하다

베트남 수련생 위신(가명)은 이번에 오지 못했지만 교류 문장을 써 베트남에서 대법이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파된 정황과 자기 고향에서 대법을 널리 전한 수련 경험을 나누었다.

2001년 위신은 동창생 동문 선배를 통해 부근에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호기심에 당일 저녁에 인터넷에서 파룬궁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성황을 알아보고 법공부장소와 연공장에 갔다. 그는 그 동문 선배와 동시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그가 대법을 수련한지 1달 됐을 때 파룬쫭파를 연마하다 느낀 감수를 말했는데 “일종 미묘한 감각이 나의 온몸을 비할 바 없이 편안하게 했습니다. 나는 아주 분명하게 파룬이 나의 팔 사이에서 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신체는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았고 아주 평온하고 편안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주 놀랐으며 통제하지 못하고 울었습니다.”라고 했다.

수련초기 위신은 다른 사람이 그가 파룬궁을 배우는 것을 알까 봐 두려워했는데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해 매듭을 풀었다. 얼마 되지 않아 연공장에서 그와 수련생들은 적지 않은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났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번갈아 가며 그들에게 법을 전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전에 나에게 아주 많은 의혹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새로운 사람에게 모든 의혹을 해답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부님의 세심한 배치로 연이어 많은 사람이 법을 얻었습니다. 지금 그 지역은 이미 많은 연공장과 법공부 장소를 세웠으며 줄곧 발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련생이 있는 곳을 떠나 고향에 돌아온 위신은 소침해졌다. 그곳에서 그가 아는 사람이 모두 법을 얻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재빨리 깨달았다. “지금 관건은 수련 환경을 개창하여 더 많은 사람이 법에서 수혜를 얻어야 합니다.” 그는 모친에게 법을 전했다. 얼마 되지 않아 질병이 있던 이모가 수련하기 시작해 다시 건강을 찾았고 이모가 또 직접 겪은 경험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대법을 소개해 사람들이 하나 또 하나 이어서 대법을 찾았다. 이어서 “우리 연공장에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천목이 열렸고 어떤 사람은 주천이 통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모두 대법을 기다리고 있었고 많은 사람이 대법과 아주 큰 연분이 있다는 것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 큰 도움이 되었다.

법회에서 발언한 수련생들의 교류는 법회에 참여한 수련들을 깊이 감동시켜 적지 않은 사람이 자주 눈물을 닦았다. 법회가 끝난 후 많은 수련생이 아주 고무를 받았고 도움이 컸다면서 수련생의 교류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수련생 장 선생은 아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가할 때마다 자신을 씻어내는 것 같습니다. 모든 수련생들의 발언은 모두 장점이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각 방면을 수련생과 비교하니 차이가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은 세심한 부분도 자신을 수련했으며 자신이 평소 깨닫지 못한 점과 그렇게 깊게 깨닫지 못했거나 얼렁뚱땅 넘긴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련이 무엇인지 금방 안 것 같습니다.” “그 청년대법제자가 걸어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한 걸음 한걸음의 수련 체험은 아주 알맞았습니다. 또 질투심을 닦은 그 수련생의 그 마음을 버린 과정이 나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수련생 리 선생은 이번 법회를 계기로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 바이 선생의 발언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바이 선생은 신수련생이었지만 사부님을 백퍼센트 믿었으며 사존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그렇게 깊게 감수할 수 있었는데 나는 그와의 차이점을 보았습니다.” “그밖에 오늘 수련생들의 각 방면의 교류를 듣고 전화 진상, 관광지에서 진상 알리기, 또 천국악단 모두 수련생들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항목에 참가하길 바랍니다. 시간은 짜낸 것입니다. 어떤 수련생은 3, 4시간밖에 자지 않습니다. 이전에 나는 줄곧 직장 일을 잘 하지 못할까 두려워 적어도 5시간 잤는데 조정하면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수련생 두 선생은 말했다. “싱가포르 수련생들이 말한 많은 진상 알린 경험을 베트남 수련생들이 거울로 삼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자신의 수련의 길이 있습니다. 베트남에 비해 싱가포르의 환경이 좀 낫습니다. 베트남에는 일정한 압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더 잘해 환경이 더 홀가분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법을 얻은 지 20년 된 훙 선생은 말했다. “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가 먼저 법을 얻은 사람을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주 정진하고 조사정법, 진상 알리기 각개 항목에서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나는 수련을 아주 오래했지만 아주 부끄럽습니다. 시간이 길어지자 점차 느슨해졌습니다. 특히 중국 국내 환경을 떠난 후 서서히 느슨해졌습니다.” “이후 자신의 모든 항목에서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상태가 늘 좋았다 나빴다 할 수 없으며 늘 기복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수련을 초기처럼 해야겠습니다.

신수련생 셰 선생은 법 얻은 지 6개월이 되고 황 선생은 1달밖에 되지 않는다. 두 사람은 친구인데 같이 법회에 참여했다. 처음 법회에 참가한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아주 잘 말했습니다! 그들과 비교하면 우리는 차이가 너무 큽니다.”

법회에서 심득교류를 발표한 리롄은 말했다. “그 이모는 발을 삐꺽했지만 정념정행하여 홍콩 퍼레이드에 참여했습니다. 또 중학생 수련생이 천국악단에 참가한 체험에서 나는 자신이 악기 방면에 노력을 들여 하루빨리 나가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베트남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대신해 읽은 수련생 샤오화는 말했다. “베트남 수련생의 이 교류원고가 아주 인상 깊습니다. 그는 상대적으로 홀가분하지 않은 환경에서 수련했는데 나에게 그의 정념이 아주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수련생이 색욕에 대한 마음을 버린 교류에서 그의 주의식이 아주 강해 이 마음을 제거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늘 얼렁뚱땅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이 나와도 중시하지 않았고 발정념 할 때도 늘 형식에 치우쳤습니다. 이런 것은 모두 내가 하루 빨리 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문장 발표: 2015년 12월 29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9/3212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