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터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2월 1일 터키 수도 앙카라의 중동기술대학에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진상 알리기 활동을 전개했다. 건축학과의 많은 교수와 학생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 부스를 찾아와 진상내용을 보고 들었는데, 어떤 사람은 현장에서 직접 공법을 따라 배우기도 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공법을 가르치다.
당일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 모습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 알리기 부스를 준비할 때 일부 학생들은 벌써부터 현장에서 기다렸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교수와 학생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과 중국에서자행된 파룬궁에 대한 박해내용을 소개했다. 소개는 사진으로 보여주고 말로서 전달하고,CD와 소책자 등 각종 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알렸다. 한 학생은 “독일에 있을 때 파룬따파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더욱 관심을 보이기도 했고, 또 몇 명의 중국유학생도 파룬궁진상을 알리는 중국어방송을 들었으며, 학교 측 책임자와 교수들도 부스를 찾아와 파룬궁진상자료를 받아갔다.
문장발표 : 2015년 12월 20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0/3207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