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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명소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장쩌민 고소 지지

글/ 대만 화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타이루거(太魯閣) 국가공원은 대만의 유명 관광지다. 12월 20일, 화롄 파룬궁수련생은 휴일을 이용해 국가공원 잔디밭에서 연공을 했고 오가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파룬궁이 무고하게 중국공산당에게 박해를 당하는 진상을 알렸다.

图1:花莲法轮功学员在太鲁阁国家公园集体炼功

타이루거 국가 공원에서 단체 연공을 하는 화롄 파룬궁 수련생들

图2:游客驻足观看炼功画面及拍照

연공 장면을 보거나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图3:法轮功学员向中国大陆游客讲真相

중국 관광객에게 진상 알리는 파룬궁수련생

파룬따파의 상서로운 연공 음악에 따라 수련생들이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하자 타이루거 국가 공원에는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이 같은 아름다운 장면을 중국 대륙에서는 볼 수 없다. 그것은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 장쩌민이 파룬궁 박해 명령을 내려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수련인을 잔혹하게 박해했기 때문이다.

화롄 파룬궁수련생은 휴일을 이용해 오가는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중국 대륙 관광객들은 진상을 알게 되자 즉석에서 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한다고 성명했다.

한 대륙 관광객은 말했다. “저는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대륙에서 지금은 많은 사람이 모두 장쩌민을 욕합니다. 대만에 와서 진상을 알게 됐는데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 이 나쁜 놈을 고소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중국에서 이미 20여만 명이 장쩌민을 형사 고소했다, 전 세계에서도 백 만이 넘는 정의로운 인사들이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며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을 하루 빨리 법에 따라 처벌하고 그의 법률적 책임을 추궁해 공동으로 이번 박해를 저지할 것을 희망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1/3207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