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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들, 그리스 수도에서 진상을 전파

글/ 그리스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2월 11일 오후 2시, 그리스 파룬궁 수련생들이 수도인 아테네 시 중심 헌법광장에서, 파룬궁이 중국에서 무고하게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알렸고, 중국 민중이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 고발하는 열풍을 알리면서, 고소 고발을 지지하고 성원하는 서명활동을 펼쳤다.

图1-2:二零一五年十二月十一日,希腊法轮功学员在市中心宪法广场上介绍功法,征签诉江

2015년 12월 11일 그리스 파룬궁 수련생은 시 중심 헌법광장에서 파룬궁을소개하고,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서명활동을 개최했다.

그리스에서 가장 중심지이며, 가장 번화가인 광장에 아름답고 평화로운 파룬궁 연공동작이 연공음악과 함께 울려 퍼졌다. 행인들은 일제히 황금색 연공복을 입은 수련생들이 음악에 맞춰 질서정연하게 시연하는 부드러운 연공동작에 주목했다. 많은 시민이 걸음을 멈추고 관람했는데, 또 많은 사람은 진상 전시판 앞에 모여 살펴봤다. 그들은 한결같게 진지한 모습으로, 중공이 수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고 생체 장기 적출하는, 진상 내용을 보고 들어 중공의 만행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많은 시민에게 중공의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 수련자에게 가한 잔혹한 박해 사실을 알려주자, 그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장쩌민 고발장에 서명했는데, 중공의 잔혹한 박해 사실을 듣고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리는 그런 끔찍한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생체장기적출이라니,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중국에서는 공산당이 그토록 잔악한가? 박해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단 말인가? 우리는 당신들의 반(反)박해 활동을 지지합니다!” 그들 많은 시민은 장쩌민 고발장에 적극적으로 서명하면서 “장쩌민 원흉이 처벌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러시아에서 온 여행객들이 말했다. “어디서 이렇게 아름다운 공법을 배울 수 있는가?” 수련생은 그에게 알려줬다. “당신의 나라에도 있습니다.”라고 알려주고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줬다. 그중 한 여자가 말했다. “우리는 공산당이 어떤지 압니다. 우리나라도 전에 공산당이 통치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박해를 우리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서명이 당신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图3-5:二零一五年十二月十二日,希腊法轮功学员市中心火车站广场介绍功法,征签诉江

2015년 12월 12일, 그리스 파룬궁 수련생이 시 중심지 열차역 광장에서 공법을 소개하고 장쩌민 고발서명을 받다.

12월 12일 오후 2시, 파룬궁 수련생은 그리스 시 중심가 열차역 광장에서 공법을 시연하고, 진상을 알려 장쩌민 고발장 서명을 받았다. 번화가라 많은 시민이, 왕래하면서 공법 시연을 관람했고 중공이 파룬궁수련생 장기 적출을 만행하는, 진상을 똑똑히 알고 갔다. 한 사람이 전단을 받고 말했다. “하나 더 주세요. 친구들에게 나눠줘 그들도 진상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끔찍한 일입니다!”

한 쌍의 부부가 걸음을 멈추고 공법시연을 보며 물었다. “우리는 요가를 배운 적이 있습니다만, 이렇게 좋은 공법과 이렇게 강한 에너지를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어디서 당신들의 연공 장소를 찾을 수 있나요?” 그들은 중공의 박해 사실을 들어 알고 나서 분노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즉각 장쩌민 고발장에 서명했다.

역에서 나오던 몇 명의 사람이 공법시연을 보고 “파룬궁 공법은 좋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다,”는 진상을 알리자, 그들은 놀라 소리쳤다.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어찌 박해할 수 있는가?”, 지금이 어느 시기인데 아직도 그렇게 잔혹한 박해를 한단 말인가? 그들은 인권을 말살하는 것이 아닌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들은 앞다투어 장쩌민 고발장에 서명했다.

한 중국인 노인은 공법시연을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흥분하며 옆의 수련생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중공이 잔인무도하게 박해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에게 파룬궁의 본질을 알려주자, “맞습니다.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을 피해 일찍 나오지 않았습니까?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개 백성에 불과하므로 우리가 말한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목숨마저 잃게 되지요.” 국내외에서 장쩌민을 고발한 서명자가 20만 명에 이르렀다고 하자, 그는 주저 없이 고발장에 서명했다. 또 어떤 사람은 “어느 날 나도 파룬궁을 수련하러 오겠습니다.” 하고 오랫동안 연공시연 모습을 보다가 아쉬운 듯 떠났다.

그 외 유럽에서 관광차 그리스에 왔다는 한 중국 여성은, 파룬궁 공법시연을 바라보며 빠져드는 모습이었다. 수련생이 다가가 진상을 알리자, 그녀는 “나는 어려서 중국을 빠져나왔습니다. 파룬궁 박해에 대해 아직 잘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이 말한 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녀는 정중한 모습으로 장쩌민 고발장에 서명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7/3205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