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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 6만 3천여 명, 원흉 장쩌민 고발에 연대서명

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지금 전 세계적으로 장쩌민을 형사고발 하는 연대서명 활동이 각지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중 일본의 구마모토, 오카야마,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시즈오카, 나가노, 도쿄, 후쿠시마, 센다이, 이바라키 등 각 현에서 모두 서명 활동이 있었다. 2015년 11월 말까지 장쩌민고발 연대서명에 참여한 일본 민중은 이미 육만삼천 명이 넘는다.

이에 ‘전 세계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형사고발 연대서명 활동’에서 아세아 7개 나라에서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그중 일본에서 연대 서명한 인원수는 11월에 63,682명이며 그중의 또 일부분은 중국 최고인민검찰원 및 최고인민법원이 접수했다는 정보도 확인하였다.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은 적어도 아세아 지역 민중 388,148명의 연대고발서명을 접수했고 최고인민법원은 적어도 322,741명의 고발을 접수했다.

图1-2:日本民众听了法轮功学员讲迫害真相后,签名举报迫害元凶江泽民

파룬궁수련생의 박해진상을 들은 일본 시민이 박해원흉 장쩌민 고발에 서명하다

11월 파룬궁수련생들은 나가사키에서 장쩌민에 대한 연대고발 활동을 벌였다. 나가사키는 일본의 국제도시이다. 여기 시민은 정의감이 강해 진상을 알기만 하면 연대고발에 모두 참여했다.

한 대학 조교는 진상자료를 받은 후 바로 서명하지 않았지만, 집에 돌아간 후 관련 보도를 검색한 후 다시 서명 현장에 와 서명용지에 정중하게 자신의 이름을 적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은 자신의 도덕성을 제고하는 아주 좋은 공법이라는 것을 알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중국에 출장 갔었던 한 일본인은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압니다. 나는 장쩌민 고소를 지지하는 서명을 반드시 할 것입니다.” 떠나갈 때 그는 말했다. “수고하십시오, 파이팅!”

또 한 장애인은 글자를 쓸 때 손이 심하게 떨렸지만, 열심히 직접 고발용지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다 적고 나니 땀투성이가 됐지만 서명하게 되어 아주 기뻐했다.

도쿄에서 파룬궁수련생은 도쿄 재판소와 유명한 상업 번화가 신주쿠에 장소를 정하고 연대서명활동을 하면서 일본 시민에게 공동으로 장쩌민을 고발할 것을 호소했다.

한 중년남성이 서명 장소에 와 중국은 마땅히 즉시 장쩌민을 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아주 많은 대학생, 중학생이 서명한 후 말했다. “파이팅”

70여 세 되는 한 노인은 신주쿠의 연대서명 활동 장소에 와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나는 장쩌민이란 사람을 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몹시 나쁩니다.” 노인은 서명한 후 본인이 입은 검은 옷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 색깔과 같습니다. 장쩌민의 마음은 모두 검습니다. 당신들은 힘내세요.”

고발용지에 서명한 많은 사람은 모두 중국 현황에 관심을 보이면서 중국 인권문제를 물었고 중국 국내 생활 현황을 물었으며 떠나면서 “전쟁은 이전의 일이니 일본과 중국이 우호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40세 전후인 한 여사는 신주쿠의 서명 장소에 와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나는 서명했습니다. 진상자료를 보고 집에 가 인터넷에서 상세하게 알아보고 ‘전법륜’ 책을 가지고 싶었고 뭔가를 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图3:法轮功学员在新宿闹市区举行声援诉江游行

파룬궁수련생 신주쿠 번화가에서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퍼레이드를 가지다

11월 7일 일본 도쿄 수련생들은 신주쿠 번화가에서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퍼레이드를 가졌다. 많은 사람이 주동적으로 와 전단을 보자고 했고 전단을 본 후 적지 않은 사람이 통쾌하게 자기 이름을 적고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힘내세요. 수고스럽겠지만 꼭 견지하세요.

한 할머니는 파룬궁수련생 대오가 펼쳐 보인 박해 사진에 생체장기적출이 있는 진상을 보고 서명한 후 말했다. “나는 중국에서 이렇게 잔인한 일이 발생하리라고는 정말 믿기 어렵습니다. 정말 너무 무시무시합니다. 박해받은 민중은 정말 너무 불쌍합니다. 당신들은 힘내세요.”

어떤 사람은 전단을 받고 진상을 들은 후 바로 서명하면서 정말 너무 믿기 어렵다. 너무 사악하다. 악인을 반드시 징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가사키에서, 일본 국적을 얻은 중국인은 서명한 후 끊임없이 말했다. “나는 파룬궁이 아주 좋은 공법이라는 것을 압니다.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들은 정말 노력하고 있네요. 나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한 한국 유학생은 한국어 고발장을 보고 파룬궁을 처음 듣는다면서 무슨 내용인지 확인한 후 서명할 것인지 결정하겠다고 말하고는 옆에서 고발장에 쓴 내용을 상세하게 읽어본 후 말했다. “중국에 제출하는 것이네요. 그럼 중국어 이름을 적겠습니다.” 서명한 후 그녀는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계속 힘내세요!”

한 서양인은 영문 설명을 보고 말했다. 파룬궁 일을 압니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서명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자기 이름을 적고 동행한 일본 여사에게 진상을 말해 일본 여사도 바로 서명용지에 서명했다. 떠나갈 때 그는 말했다. “이렇게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여러분께 커피를 사드리죠.”

문장 발표: 2015년 12월 12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2/3203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