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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집회 장쩌민 고소 성원

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2월 5일, 세계 인권 일의 5일전 자카르타 파룬궁수련생들이 집회를 개최하여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한편 중국인들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다. 활동 중 많은 행인이 파룬따파 진상 전단지를 받았고 어떤 이는 장쩌민을 고발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자카르타 파룬궁수련생들이 집회를 개최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했다.

图4:了解真相后的游人签名举报江泽民。

진상을 안 후 관광객들이 장쩌민 고발 청원서에 서명하다.

수련생들이 현수막을 펼치고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연출을 보여주었다. 1999년부터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한 후 중국의 장기이식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인도네시아의 환자를 포함해 세계 여러 곳에서 매년 수천수만 명에 달하는 환자가 중국에 가 장기이식을 받았는데 기다려야 할 시간이 짧기 때문이었다. 중국은 사람들이 장기이식을 받으려고 가는 주요 목적지가 됐다. 캐나다의 전 아시아 태평양 담당 장관 데이비드 킬 고어와 유명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의 독립조사에 의하면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죄악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게다가 그 수량은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이며 이는 ‘이 지구 상에 종래로 없었던 죄악이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매일 발생하고 있다.’라고 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시범을 보여준 후 수련생들은 또한 법정에서 장쩌민의 반 인류 죄행을 심판하는 시뮬레이션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 행인은 휴대폰으로 활동 장면을 촬영했고 그녀는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로운 반 박해를 지지하며 또한 사회 매체에 촬영한 동영상을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图5:执勤警察和学员合影

근무하는 경찰이 수련생과 기념사진을 찍다.

중국에서 온 한 부부는 옆에서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수련생이 다가가자 그들은 도망쳤다. 근무하는 경찰이 “그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두려워합니까?”라고 묻자 수련생은 경찰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을 나쁘게 선전하며 다년간 중국 시민을 세뇌하고 그들의 심령을 독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었다. 한 경찰은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에 매우 많은 헛소문을 퍼뜨렸을 것입니다.” 또 다른 경찰은 말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이렇게 잔혹할 것이라곤 정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9/3202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