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쉬징(徐菁) 보도) 2015년 11월 22일, 미시간주 파룬궁 수련생들은 동계 수련 심득 교류회를 개최했다. 10여 명의 신·노수련생이 강단에 서서 자신의 수련 체험을 발표했고 또 어떤 수련생은 다른 도시에 가서 션윈을 홍보하느라 인터넷 연결 방식으로 자신의 심득을 교류하기도 했다.
법회에서 많은 수련생은 약속이나 한 듯 자신이 근간에 어떻게 이기적인 마음(私心)을 버렸으며, 안으로 찾았는가 하는 체험을 나누었고, 어떤 수련생은 어느 분야의 일을 협조하는 가운데서 자신이 체면을 잃을까 두려워한 ‘사심’을 말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단체를 책임진 조그마한 일에서 자신의 ‘사심’을 보았으며, 또 어떤 수련생은 이전에는 법회에 참가할 생각만 하고 원고는 책임자가 해야 할 일로만 생각했는데 후에 이 역시 ‘사심’이란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단체에서 얻을 것만 생각했는데 단체 법공부에 참가할 때도 어떤 때는 선택적으로 참가했다. 단체를 위하여 무엇을 지불할 것인가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깨달은 후에는 펜을 들어 교류원고를 쓰기로 결정했다.
개인을 위하는 관념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경지를 닦아내다.
수련을 근 20년 한 쉬(徐) 박사는 발언에서 자신이 최근 단체를 위해 통일적으로 새로운 ‘논어(論語)’을 예약 구매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부족을 보아냈다고 서술했다. 그는 말했다. “모든 각종 다양한 판본의 ‘논어’를 펼쳐놓고, 책 모양에 필요한 다양한 페이지를 추가하고, 매 수련생의 예약 구매 요구를 대조하고는 분배를 시작했다. 세 시간 후, 어떤 수련생의 주문서에는 몇 쪽이나 적었다” 그러나 상세하게 주해를 다니 바로 좋아졌는데, 자기의 잘못도 아니었다. 후에 “이때 머리 속에서 남을 위하라, 남을 위하라는 목소리가 나를 일깨워 주었다. 나는 문득 깨달았다. 그렇다. 수련을 거의 20년 했다는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수련했는가? 이때 안정되지 못한 감각은 즉각 부끄러움과 후회로 변했다! 하지만 또 재빨리 감격의 정이 솟구쳤고, 순간에 눈앞이 환해지는 감이 들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이런 작은 일로 자신을 점화해 주셨고, 남을 위하는 경지를 닦아내게 하셨던 것이다!” 이렇게 되어 그는 또 다시 해결할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새로운 대궁(大穹)에 수요되는 ‘남을 위하는(爲他)’ 기본 요구와 내가 대법에 동화되어 얻게 된 조그마한 진보임”을 깨닫게 되었다.
현지 한 대법 항목의 협조인은 교류에서 말했다. “나는 이전에 사업을 배치할 때 어떤 수련생이 협력하지 않거나 ‘내(我)’가 바라는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면 아주 불쾌해 했다. 하지만 상대 수련생의 객관 조건, 수련상태, 가정과 사업 이런 요소는 고려하지 않았다. 설령 이 일이 표면적으로는 보기에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 같아 보였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대법 항목으로 자신의 위사(為私)하는 집착을 덮어 감추기 쉬웠다.” “이 항목의 근본 목적이 사람을 구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또한 우리 현지 수련생에게 수련 제고할 기회를 준 것이라는 도리는 명백했지만, 구체적인 일에 부딪쳤을 땐 위사라는 그 물건이 아주 깊은 곳에서 뛰쳐나와 수련생이 나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면 매우 기뻐하지 않았는데, 나의 이런 불쾌함은 수련생이 잘 하지 못해 수련기회가 적어지거나 중생이 구원될 기회를 잃을까봐 걱정돼서 불쾌해 하는 것이 아니라, 심층에는 체면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아주 일찍부터 자신에게 이런 집착이 있음을 인식하고 이 몇 년 동안 협력을 요하는 사업을 하면서 의식적으로 그것을 버렸으며, 자신의 마음을 진정으로 중생구도에 놓았고, 수련생이 걸어 나오고 단체 속으로 가입하는 데다 마음을 놓았다.”
매체팀 마케팅 협조인 류(劉) 선생은 발언에서 말했다. “일에 성공하면 득의 양양해하는 것을 피하기 어려웠고 심지어 잘난 체했다. 자신은 해냈고 자신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지 실제적이고 실제적으로 보았던 것이다. 후에 이런 ‘나(我)’라는 글자 중에는 ‘사심(私心)’이 있는데, 장애 작용만 할 뿐 사부님의 배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아의 표현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은 일종의 느슨함이고, 이런 느슨함은 수시로 놀라운 폭발력을 생기게 할 수 있다. 정법의 항목, 사람을 구하는 일을 나는 지금껏 밖으로 밀어낸 적이 없었고, 심성의 용량도 줄곧 최대에 근접했다. 매번마다 용기(容器)가 모두 그렇게 조금씩 확대될 수밖에 없었는데, 사부님께서도 역시 희망이 없을 때면 늘 희망을 주셨다.”
시시각각 속인에게 진상을 알려주다
파룬궁 수련생 예(葉) 아주머니는 발언에서 자신이 5년 내내 ‘따지웬(大紀元)’ 신문을 배포한 체험을 교류했다. 매번 신문을 한 번 발송하자면 차를 몰고 2시간 넘게 달려야 했다. 비바람이 치든 엄동설한이든 막론하고 “이는 사부님께서 하라고 요구하신 중생구도 항목이며, 중생은 모두 진상 알기를 기다리고 있으므로 매주 마다 반드시 신문을 보내야지 지체해서는 안 된다. 이 역시 수련인의 책임이다”고 했다. 파룬궁 수련생의 책임감과 견지는 화인들이 진상을 알게끔 했다. 신문을 보내는 과정에서 많은 독자들이 예 아주머니와 교류했다. 어떤 사람은, “당신들의 신문을 나는 보기 좋아한다. 보고 난 후 정말로 파룬궁에 대한 견해를 고쳤다.”고 말했고, 또 어떤 사람은 예 아주머니를 찾아와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에 관한 자료를 요구했다. 또 어떤 사람은 당신들 매번의 신문을 나는 모두 잘 보관하고 있다고 했다…
공립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 쉬(徐) 교수는 발언에서 말했다. “나는 소프트웨어 공학을 가르치는데 매 학기마다 시간을 내어 학생들에게 중공의 인터넷 봉쇄를 말해주며, 기술적으로 중공이 어떻게 봉쇄하는가를 말해주면 학생들은 이런 세부적인 것에서 중공의 사악을 분명하게 보아낸다. 그건 참으로 한 국가의 기술역량을 동원해 봉쇄하는 것이다. 동시에 내가 또 파룬궁수련생의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가 일으키고 있는 작용에 대해 소개하면 학생들은 이 화제에 아주 흥미를 느낀다. 자신을 소개할 때 나는 학생들에게 나는 파룬궁수련생이며 나의 여권은 기간연장이 거절당해 나는 귀국할 수 없게 됐다고 명확히 알려 주었다. 나의 학생 중에는 중국 유학생이 아주 많은데 그들은 듣고 나서 놀랐다. 중국 유학생은 여러 번 나에게 그들은 파룬궁에 몹시 탄복한다고 말했고 또 도처에 가서 다른 유학생들에게 우리의 교수는 파룬궁(수련생)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여러 해 공부하면서 너희들 누가 파룬궁에게서 가르침을 받아 봤어? 하고 말한다. 그들은 이런 독특한 경험을 자랑으로 여긴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나의 수업에 대한 평가도 아주 높다.”
젊은 수련생 왕(王) 여사는 자동차 판매하는 일을 했는데 현지 중국 유학생 고객과의 교류에서 자신이 파룬궁수련생이라고 말하자 한 유학생이 말했다. “당신의 차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쓴 연꽃 걸이가 있는 걸 보고서 당신이 아마 파룬궁수련생인가 보다고 추측했어요. 당신은 내가 본 중에서 가장 훌륭한 판매원입니다.” 그녀는 또 더 열심히 당 문화를 버리고 자신의 일언일행으로 더욱 많은 세인을 구하는 기회를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수련은 아침저녁이 없고 정진하며 멈추지 말아야
파룬궁 수련생이 꾸린 매체에서 전문 마케팅을 하는 친(秦) 여사는 자신이 시간을 배치하는 것에서의 부족과 느낌을 말했다. “가령 저녁에 내가 정념을 갖지 못해 속인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고 낮이 되어 만회하려고 나가서 상가를 돈다면 모든 교란이 다 몰려들 것이며, 저녁이 되면 아무런 정념도 없고 지쳐버린 자신을 교란할 것이라고 믿는다. 수련은 곧 수련이라 누구도 잠시 중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수련에는 쉼이란 없다. 수련은 시시각각 우리를 따라다닐 것이다. 어떤 땐 ‘힘들까봐’, ‘번거로울까봐’ 심지어 ‘졸릴까봐’ 두려워한다면 이러면 이미 내려놓았던 ‘두려운 마음’이 또 다시 나타날 것이다.” “이러면 자신의 집착을 지키려는 것으로 변해버린다. 생각해 보라. 왜 나는 내가 잘못한 것을 지키려 하는가? 내가 잘 하지 못했음을 승인하는데 이것은 불합리하다.”
수석 엔지니어 자(賈) 씨는 최근에 발생한 한 가지 작은 일을 교류했다. 영문 모를 오해로 다른 수련생의 훈계를 받았다. 평소엔 남의 존경을 받던 환경이 대번에 모순을 만났다. 그 자신은 우선 냉정해진 후 배치에 따르며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의 일하려는 마음과 과시심이 보였다. 대륙에서 갓 나온 톈(田) 씨는 자신이 처음으로 션윈(神韻) 홍보에 참여해 거리와 주민구역에서 어떻게 두려운 마음을 극복하고, 사람을 만나면 용감히 걸어가서 대담하게 션윈을 소개했는가 하는 경험을 말했다. 사부님께서도 남의 입을 빌어 그를 고무격려 해 주어 그더러 “션윈 자료 한 가방 가득 지니 자신은 신의 사자로 느껴지는구나, 대법(大法)의 복음을 지니고 왔노라.”를 느끼게 했다. 완(萬) 여사는 가정과 수련을 평형시킨 체험을 말하면서 “자신의 일념은 아주 중요하다. 여하를 막론하고 수련하지 않는 가족을 대립 면으로 밀어놓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보기에는 아주 작은 하나하나의 경험과 일
보기에는 아주 작은 하나하나의 경험과 일인 것 같지만 수련생들에게 수련은 중지할 수 없으며,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일마다 모두 자신이 제고할 기회였음을 깨닫게 했다. 법회가 끝난 후 어떤 수련생은 밝혔다. “강단에서 발언한 사람은 모두 자신과 아침저녁으로 늘 함께 지내던 수련생이다. 수련생이 언급한 일에는 자신도 참여했거나 똑같은 경험이 있었다. 남들은 이렇듯 참답게 원고를 써서 수련 중에서 자기가 부딪혔던 고비를 해부했다. 그들이 자아를 내려놓는 정진하는 태도에 매우 고무 받았고, 수련생들의 교류에 몹시 감사한다.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꼭 잘 할 것이며, 착실하게 일언일행을 법에 따라하고 수련하겠다.”
문장발표 : 2015년 11월 24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4/3195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