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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들이 에펠 탑 아래에서 공산당을 탈퇴하다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저우원잉 파리 보도) 에펠 탑 아래에는 날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와서 진상을 알리는 장소를 설치한다. 이들은 중국 대륙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해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정확한 선택을 하게 함으로써 공산당을 이탈하고 악(惡)을 멀리해 밝은 미래로 가게 한다.

图1-2:法轮功学员在艾菲尔铁塔下设立真相景点,让许多大陆游客有机会了解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은 에펠탑 아래에 진상을 알리는 장소를 설치해 수많은 중국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图3-5:大陆游客经过时,有的倾听法轮功学员讲述真相,有的自己阅读真相展板。

어떤 중국 관광객은 파룬궁수련생이 말해주는 진상을 듣고 어떤 이는 스스로 전시판을 읽어본다.

중국 관광객들은 버스에서 내리자 바로 눈에 확 뜨이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을 수 있었다. 가이드는 늘 팀 관광객에게 말한다. “한 시간 후에 파룬따파가 있는 이곳에 모입니다.” ‘파룬따파하오’는 중국 관광객들이 모이는 중심이 됐다.

한 번은 파룬궁수련생 쑤씨가 30대 남자 관광객을 만나 그에게 삼퇴 열풍을 알려주었더니 그는 “저는 다 알고 있으며 저는 다 믿습니다. 여러분(파룬궁)은 모두 신의 사자입니다.” 이어서 그는 공청단을 탈퇴했다.

최근 한 가이드가 한 무리 중국 관광객을 거느리고 와서 파룬궁수련생을 보더니 관심을 보이며 물었다. “테러가 일어났는데 왜 아직도 여기서 진상을 알리고 있어요?(위험하다는 뜻)” 어떤 중국 관광객은 자신의 안전을 걱정했고 어떤 사람은 중국 대륙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톈진 대폭발로 한 주택구역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오직 삼퇴를 해야만 가장 안전하고 전 세계 어디에서든 가장 안전합니다.” 또 그들에게 재난이 올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면 재앙이 복으로 된다고 알려주었다. 삼퇴 수속을 밟은 중국 관광객은 저마다 파룬궁수련생에게 감사를 드렸다.

하루는 한 관광객이 파룬궁 수련생 쥔씨에게 물었다. “당신은 탈당 활동을 하면 얼마나 법니까? 별과 달이 뜬 밤에도 집에 가지 않고 비가 와도 가지 않으니 말입니다.” 쥔씨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우리는 자원봉사자이고 한 푼도 벌지 않으며 이 정보를 당신들에게 알려줍니다. 우리는 모두 당, 단, 대에 들었고, 주먹을 쥐고 맹세했으므로 모두 탈퇴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한 관광객이 왜 탈퇴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냐고 물으니 그녀는 대답했다.“중국인은 맹세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으며 맹세는 위험합니다.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탈취한 1949년부터 지금까지 역대 운동에서 8천여 만 명을 살해했으며 인과응보는 천리입니다.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려 할 때 당신이 그것에 가입했으면 바로 그것의 한 분자이므로 함께 멸망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탈퇴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관광객 여러 명이 탈퇴했다.

이 때 관광단 뒤에 있던 사람들이 뒤따라 왔다. 그 중 50대 두 사람이 쥔 씨의 말을 듣고 나서 말했다. “당신이 한 말이 매우 옳습니다. 우리는 국내에서 탈퇴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당신들 파룬궁을 만날 수 있는데 그들이 하는 말은 아주 옳습니다. 탈퇴하는 사람은 복이 있는데 확실히 이렇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한 번은 여러 사람이 벌목하러 산에 올라갔다가 나무 한 그루가 분명히 그의 몸으로 넘어지는 것 같았는데 나무는 오히려 먼 곳에 있는 사람을 쳐서 넘어뜨렸다고 했다. 그는 말하기를 “저는 탈퇴했기에 무사했고 아무 일도 없다는 것을 압니다. 정말 복을 받았어요.” 주위 관광객들은 모두 들었고 이후 10여 명이 탈퇴했다.

또 한 번은 한 무리 사람들이 전시판의 생체 장기적출 소식을 보다가 그 중 한 사람이 물었다. “이게 정말입니까?”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정말입니다. 우리 집 이웃에 파룬궁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잡혀가서 며칠 안 돼 맞아 죽었지요.” 또 한 사람은 전시판 사진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이 자오친(趙芹)은 내가 아는 대학 교수인데 역시 박해로 사망했습니다.”, “공산당이 이렇듯 잔인무도할 줄은 몰랐네요.” 관광객들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의논하더니 나중에는 그들 일행 열 몇 사람이 삼퇴를 했다.

젊은 사람을 만나면 쥔씨는 그들에게 인터넷에 접속해 진상을 알아보라고 알려주었고 진상 신문에 인터넷 봉쇄돌파 주소가 있다고 알려줬다. 어떤 사람은 신문을 들고서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었고 어떤 사람은 “잘하고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한 번은 중국 아가씨 셋이 마주 걸어오는 것을 보고 쥔씨는 탈퇴를 권했다. 그 중 한 아가씨가 말했다. “아주머니, 저는 국내에서 이미 탈퇴했고 저는 호신부를 지니고 있어요.” 그러면서 호주머니에서 꺼내 보여주고는 말했다. “얘들 둘은 탈퇴하지 않았으니 탈퇴시켜 주세요!” 쥔씨는 그 두 아가씨에게 말했다. “봐요, 이 아가씨도 탈퇴하면 평안을 지킨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학교 다닐 때 붉은 스카프를 맸었고 입단을 했으며 손을 들고 그것을 위해 한 평생 분투하겠다는 선서를 하지 않았나요? 선서를 지워버려요.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때, 천재인화가 닥쳐올 때, 우리 모두 그 중에 있지 않을 것이니 얼마나 좋아요.” 두 아가씨도 즐겁게 삼퇴했는데 그 중 한 명은 연구생 공부를 할 때 입당했다고 했다.

쥔씨는 말했다. “국내에서 이미 삼퇴한 중국인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당한 진상과 자신이 삼퇴한 후 복을 받은 이야기를 하면서 관광단 기타 사람들에게 삼퇴하라고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삼퇴가 도미노 효과처럼 일어나 중국공산당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 겁니다. 희망하건대 중국인들은 시간을 다잡아 될수록 빨리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5/3196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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