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폴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11월 14일 제12회 폴란드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바르샤바에서 개최됐다. 폴란드 각지와 체코 파룬궁수련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과정에서의 심득을 교류했다. 수련생 14명이 발언했으며 어떤 수련생은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린 체험을 이야기했고, 어떤 수련생은 어떻게 대법 수련에 들어와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했는지 이야기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집착심을 발견하고 집착심을 수련해 버린 체험을 이야기했다. 그중 많은 수련생이 사람을 구하는 절박함을 말했으며폴란드어, 영어와 중국어 3개 국어로 동시통역 됐다.
제12기 폴란드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다.
수련생 체험교류
중국계 수련생이 중국영사관 앞에서 진상을 알린 체험
중국계 수련생 황(黃)씨는 중국영사관 앞에서 평화 항의를 할 때 진상을 모르는 중국인을 만났다. 그는 그들에게 ‘분신자살’ 자작극의 의문을 분석해 주고 파룬궁은 무엇인지 말해주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조작한 전형적인 사례임을 알려줬으며, 그들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진상을 알려줬다. 그는 또 중국영사관 직원들에게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영사관 직원이 말했다. “몇 년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파룬궁은 정말 간단하지 않습니다. 몇 년 전에 당신들은 우리 집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까지 걸지 않았습니까? 파룬궁은 정말 대단합니다.”
황씨는 말했다. “그들은 당신에게 중국공산당과 함께 묶여 있으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려 했을 뿐입니다.진상을 더 많이 알아보시길 희망합니다.”
황씨는 사람을 구하는 시급함과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대사관의 모든 중국인도 구도해야할 대상이며, 수련 여정에서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만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계 수련생이 대법 수련의 신기한 체험을 말하다
베트남계 수련생 다오는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된 경험을 말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인생의 목적에 대해 알려고 생활 중에서 줄곧 찾았지만 해답을 얻지 못했다. 어느 날, 다오의 한 친구가 그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면서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공법을 수련하고 있고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다오는 호기심을 갖고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으나 처음에는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견지해 보았으며 마지막 한 페이지를 읽으면서 마침내 자신이 줄곧 찾고 있던 인생의 진정한 의의를 깨닫게 됐다. 그는 만고의 기연을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때부터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섰고 열심히 연공하던 데로부터 열심히 심성을 수련하게 됐다. 다오는 자신의 층차가 끊임없이 제고됨을 느끼게 됐으며 속인의 환경에서 고덕(高德) 대법을 수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고이를 매우 소중히 여겼다. 그는 또 ‘9평공산당’을 열심히 읽었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베트남공산당에서 탈퇴하는 성명을 했다. 다오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거대한 어려움을 감당하시면서 여러 번 시간을 연장해 그에게 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렸다. 그는 꼭 정진실수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베트남계 수련생 띤은 전 가족이 폴란드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에게는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랑하는 아내와 훌륭한 아이에 풍족한 가정이 있었다. 그러나 띤은 행복과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늘 불만을 품고 화를 냈으며 밤에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으며 도박까지 하게 됐다. 최악인 것은 많은 질병이 그를 고통에 시달리게 했지만 각종 약을 먹어도 치료되지 않는 것이었다. 이때 한 중국 친구가 그에게 파룬궁을 추천하면서 ‘전법륜’을 보내주었다. 그는 시험 삼아 연공했는데 고통이 많이 경감되자 생업과 교제에 바삐 보내면서 연공과 학습을 중단했다. 결국 또다시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게 됐다. 그는 수련하지 않으면 속인이고, 속인은 병을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띤은 다시 연공과 법학습을 시작했고 짧은 시간 내에 모든 증상이 사라졌고 마음이 유쾌해졌으며 성격도 온화해졌다. 몇 년 전에 암 진단을 받은 띤의 아내도 함께 ‘전법륜’을 읽고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웠다. 아내가 수술 받는 날 의사는 아내의 종양은 암이 아니라고 알려주었다. 띤은 불법(佛法)의 무한한 위력을 체험하게 됐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렸다. 띤은 대법 수련의 길을 확고하게 끝까지 걸어 반본귀진할 것을 결심했으며, 더욱 많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알려 함께 대법의 따뜻함을 얻게 하겠다고 했다.
폴란드 서양 수련생이 정념의 위력을 말하다
폴란드 서양수련생 표트르는 자신이 어떻게 병업관을 잘 넘기고 션윈 항목을 하는 과정에 어떻게 질투심을 버렸는지에 대한 체험을 교류했다. 어느 날, 표트르는 자신의 눈꺼풀에 작은 혹이 자라난 것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안으로 자신을 찾고 발정념을 했으나 몇 달이 지나서 작은 혹은 더 크게 자랐고 눈과 코에서 피가 흘렀는데다른 사람이 놀랄 지경이었다. 그는 법학습을 통해 인식하게 됐다. ‘대법제자는 모두 매일 연공하고 혈맥은 모두 완전히 관통되므로 어디도 막힐 수 없다. 이것은 사부님의 안배가 아니고 구세력이 나에게 억지로 설치한 난이니 단호히 인정하지 않고, 단호히 접수하지 않겠다.’ 이런 일념을 가진 후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그 혹이 떨어졌고 모든 것이 원상회복됐다. 이것은 무엇이 정념이고 정념의 위력인지 절실히 체험한 과정이었다.
션윈 항목을 하는 과정에서도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쟁투심과 질투심이 자신도 모르게 생겼다. 일단 발견하면 단호하게 그것은 생명의 선천적 물질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해 교란에서 벗어나 성공적으로 션윈 항목에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임무를 완성했다.
체코 수련생, 진상 다큐멘터리를 알리면서 중생의 기대를 느끼다
체코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다웨이드는 진상 기록영화 ‘자유중국(Free China)’을 방영하면서 체험한 부분을 함께 교류했다. 처음 그는 그의 모교에서 ‘자유중국’을 방송하면서 중생들이 진상을 알기를 절실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이후에 그는 구청을 찾아 갔는데 구청은 그에게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고 광고를 해주었으며 2개월 동안방영하게 했다. 이후에 또 시 교육처를 찾아 진상을 알렸고 시정부에서 8학년과 9학년 중학생 370명에게 이 영화를 관람시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다웨이드는 한 사람의 수련상태가 ‘자유중국’ 다큐를 널리 알리는 과정에서도 체현됨을 절실하게 체험했다. 진상을 알릴 때 상태가 좋지 않으면 빈손으로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며, 모든 것이 효과가 없이 미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수련에서 정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는 말했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기를 중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더욱 노력합시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18일
문장분류: 해외법회>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8/3193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