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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직장인: 저는 다 알아요 서명하겠어요

(명혜기자 장윈 토론토에서 보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중국인들의 장쩌민 고소(장고소) 참여 열풍을 성원하는 연대 행사들이 곳곳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토론토 파룬궁수련생들은 2015년 11월 9일(월요일) 오후 4시에서 5시 반 사이, 토론토 시 중심에 위치한 영 가(스트리트)와 퀸 가(스트리트)의 교차 지역에서 전 세계 장고소 열풍을 지지 성원하는 글귀를 담은 현수막으로 진상 만리장성을 만들고 시민을 대상으로 진상 알리기와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오늘 현재까지 이미 5천명이 넘는 토론토 시민이 파룬궁 탄압의 원흉인 장쩌민 고발에 동참하였으며 빠른 시일 내에 장쩌민이 법에 따라 심판 받고 이와 같은 비극적인 참혹한 박해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했다.

多伦多法轮功学员在二零一五年十一月九日(星期一)下午四点至五点半,在市中心的Yonge央街和Queen皇后街交界,举行“声援诉江大潮”真相长城和举报江泽民征签活动。

 

토론토 파룬궁 수련생들이 2015년 11월 9일(월요일) 오후 4시에서 5시 30분 사이 시 중심 영 가 와 퀸 가 사이에서 전 세계 장고소 열풍을 성원하며 진상 알리기와 서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民众签名举报迫害元凶江泽民,支持制止迫害。

캐나다인들이 장쩌민 고발 서명 운동에 동참하여 반(反)박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시 중심 번화가에는 대형 은행과 금융회사 등에서 근무하는 많은 주류 사회 계층이 퇴근길에 시간을 내어 진상을 듣고 서명에 동참하였으며 어떤 이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주동적으로 다가가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서명하겠습니다.”라며 서명동참에 뜻을 적극적으로 내비치기도 했다. 이 외에 자신들에게 (수련생들을) 지지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다는 사람과 헌금을 통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고소”를 돕겠다는 사람, 장쩌민은 지옥에서 온 매우 나쁜 영혼이라며 수련생들을 지지하는 등등의 사람도 있었는데 한 중국에서 온 이민자는 장쩌민은 지옥에 떨어져야 할 뿐 아니라 기름 솥 안에 빠트려야 된다며 울분을 토한 사람도 있었다.

一大公司秘书Mara说:“江泽民是来自地狱的坏灵魂。”

Mara 대기업 비서 “장쩌민은 지옥에서 온 영혼”

Mara는 대기업의 비서입니다. 회사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그녀는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수련생과 매우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파룬궁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며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어떻게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데 자신에게 주는 (인상)느낌이 매우 아름다웠는데 장쩌민이 파룬궁 박해를 개시하여 그 잔혹함이 현재 살아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하여 팔아넘기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비통해하였다. 그녀는 눈가에 눈물이 촉촉이 맺힌 채로 “이와 같이 사악한 일이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가장 처음 ‘적출’ 이 이야기를 접했을 때 너무 놀랐으며 정말 믿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녀는 장쩌민은 지옥에서 온 매우 나쁜 영혼이라고 말하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서명 란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녀는 또 평소에 차이나타운에 가면 많은 노년 파룬궁수련생이 나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았는데 오늘 이와 같이 매우 많은 젊은 사람이 나와서 함께 힘내는 것을 보니 자신도 기분이 좋다며 돌아가서 파룬궁 수련을 배울 생각에 흥분을 감출 수 없다며 즐거워했다.

一位在一家豪华宾馆工作的菲律宾裔的女士,直接走到法轮功学员面前说要签名联署举报江泽民。

호화 호텔에서 근무하는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파룬궁 수련생들 앞으로 주동적으로 걸어와서는 “ 저는 다 알아요 , 서명하겠어요.”라며 서명란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냈다.

호화 호텔에서 근무하는 필리핀계 캐나다인은 파룬궁 수련생들 앞으로 주동적으로 걸어와서는 “저는 다 알아요, 서명하겠어요라며 서명란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냈다. 서명을 다 하고 그녀는 “저는 이 일을(장고소 열풍) 일찍부터 알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저의 많은 친구와 회사 동료들이 모두 관심 있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거든요, 오늘 이렇게 만났으니 저는 반드시 서명해야지요.”라며 동참의 뜻을 전했다.

서양인 존씨는 자신의 오피스 건물에서 내려와서는 곧바로 수련생에게로 다가와 서명 용지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그는 “서명용지 하나 주세요. 저는 다 알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바삐 서명에 동참하고 다시 자신의 회사로 돌아갔다.

Dung은 시 중심에 있는 한 회사에 출퇴근 하는 직장인입니다. 그녀도 역시 단걸음에 걸어와서 서명하고는 연신 수련생들에게 “고마워요. 고마워요.” 라며 자신에게 서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两位日本女士Nao和Ascao直接找到法轮功学员说:“我们要签名。”

2명의 일본 관광객 나오 와 아스카오씨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다가와 우리는 서명하겠어요.”라고 말했다

2명의 일본 관광객 나오 와 아스카오씨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다가와 “우리는 서명하겠어요.”라고 말했다

2명의 일본 관광객 나오 와 아스카오씨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다가와 “우리는 서명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이 일본인 관광객 2명은 “우리는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장고소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아요,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되었으니 저희는 서명으로써 당신들을 지지하겠어요.”라며 서명란에 이름을 적어냈다.

한 서양인 남자는 파룬궁수련생 Cathy 앞에 다가와서는 “저는 장고소 이 일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싶은데 바로 파룬궁에 헌금하여 장고소를 지지하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성의를 전했는데 이에 파룬궁수련생은 “장고소 열풍” 이 소식을 주변 여러 사람에게 알려주고 지지할 수 있게 성원해주는 것만으로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라며 이 남성의 호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독교인: 저는 이 일을 널리 알리겠어요.

제이 완 씨는 기독교도인데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모두 듣고 나서 자신은 파룬궁에 대해서 처음 듣는다며 중공이 신앙인(종교인)들에게 자유를 주지 않는 건 알고 있었다고 대답하며 이후 이어진 설명에서 파룬궁과 지금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정황 그리고 장고소 진행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고는 파룬궁 진상 자료와 장고소 관련 자료를 가져가 집에 가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대륙 이민자: 장쩌민은 지옥에 떨어져야 할 뿐 아니라 기름 솥에 떨어져야 한다

상해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지 10년 된 한 중국인은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모두 듣고는 장고소의 의미에 대해서 명백해져 돈을 헌금하여 지지하고자 하였다. 그는 이것이 자신의 약소한 성의이며 장쩌민은 심판대에 올리는 것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며 장기적출 만행까지 저지른 장쩌민은 지옥뿐만 아니라 기름 솥에 빠트려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여 말했다.

대기업 직원: 새로운 캐나다 총리가 중국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합니다

헤쓰 씨는 시 중심 근처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인데 중국으로 여행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는 장쩌민 고소에 대해서 이해한 후 망설임 없이 서명에 동참했다. 그는 또 자신은 공산당에 대해서 매우 잘 알고 있다며 중국의 전통적인 것들을 없앤 주범이자 전통적인 불교가 중국에서 박해받게 한 주범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을 여행할 때 한국, 일본과는 다르게 자유가 없는데 왜냐하면 중국에서는 아무 말이나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느 날 갑자기 감시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중국은 현재 매우 무서운 곳이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장기적출’에 대해서 말을 하기 시작하자 그는 어떻게 중공은 그렇게 나쁠 수 있냐며 의문했는데 이에 수련생은 을 볼 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줬고 그는 매우 열심히 받아 적고는 돌아가서 반드시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헌금을 모아 이 일을 대대적으로 추진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건의했는데 이에 수련생은 돌아가서 많은 사람에게 이 일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의 이와 같은 성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번에 새로 당선된 캐나다 총리가 중국 인권 문제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 그가 처음 약속한 인권 문제를 최우선에 두겠다는 그 공약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륙 이민자: “나는 당신들을 믿으니 탈당시켜주세요”

작은 차 한 대가 현수막 앞에 서더니 창문이 열리고 뒷좌석에 앉은 한 중국인 남성이 수련생들을 향해 물었다. “일당 얼마 받아요?” 이 말을 들은 수련생 한 명은 우리는 돈을 받지 않고 이렇게 춥고 늦은 시간 오직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기만을 바란다며 당신들도 공산당이 사악하다는 것은 알 테니 만약 아직 탈당하지 않았으면 기사님과 함께 탈퇴하라고 권하자 그 중국인 남성은 잠시 생각하더니 이와 같이 대답했다. “나는 당신들을 믿으니 탈당하겠어요.”

은행 직원: 당신이 말한 것을 믿어요. 서명하겠어요

银行员工Lee正在听法轮功学员讲述活摘真相。

은행직원 리 씨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적출 진상을 듣고 있다.

근처 은행에서 근무하는 이 씨는 바삐 발걸음을 재촉해 걷다가 현장의 상화로운 분위기에 매료되어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듣기 시작했는데 진상을 모두 듣고 난 후 그는 “장기 적출과 같은 잔인한 일이 지금 시대에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 수련생은 전 캐나다 국무장관이었던 데이비드 킬고오와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트스가 참여한 장기 적출 관련 조사보고서를 소개해주자 그는 데이비드 킬고오에 대해서 알고 있다며 집에 돌아가서 그의 보고서 자료를 살펴보겠다고 했다.

그는 또 “저는 여태까지 이와 같은 서명에 참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오늘 당신들이 한 이야기를 모두 믿으며 이번 서명은 예외로 서명 동참하며 당신들을 지지합니다.”라며 서명 동참에 뜻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에 수련생에게 오늘 이 일을 알게 되었으니 반드시 돌아가서 주변 지인들과 동료들에게 이 일을 널리 알려 더욱 많은 사람이 반 박해에 참여하게 하여 하루빨리 장쩌민을 심판대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사하고 자리를 떠났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11일문장부류: 해외소식 >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1/319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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