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화칭 시드니 보도) 2015년 11월 6일 오후, 파룬궁수련생들은 호주 시드니의 번화가인 윈 야드 공원 앞 뉴욕세인트거리에서파룬궁 박해를 종식하기 위한 진상활동을했다. 수련생들은 중국공산당이 자행한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관련 진상 현수막을 펼치고 파룬궁수련생들의 원흉 장쩌민(江澤民) 고소를 성원했고, 전 세계가 반인류범죄자인 장쩌민 고발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퇴근길의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분분히 서명에 동참했고 하루빨리 박해 원흉 장쩌민을 사법처리하여 잔혹한 박해가 종식되길 희망했다.
시드니시민, 우리는 박해 원흉 사법처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
진상을 알게 된 크리스 여사와 앨리스테어 선생(Kris and Alistair),
“놀랐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경악했습니다.”
진상 현수막 앞을 지나던 크리스 여사와 앨리스테어 선생은 박해 진상을 안 후 “놀랐습니다. 정말로 경악했습니다. 중국에는 왜 인권과 신앙자유가 없나요? 중국의 경찰서는 좋은 사람을 잡고 시민들을 박해하는 일에 동원되나 봐요? 우리는 반드시 인터넷에 접속해서 더 많은 관련 정보를 검색할 것이고 페이스북 등을 통해 사회 매체와 친구들에게 이런 소름끼치는 정보를 알리는 등, 이런 방식으로 박해 원흉 장쩌민을 사법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어 이번 잔혹한 박해를 끝나게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서명하여 박해를 반대한 후 자료를 들고 집에 돌아가 진상을 전파하여 박해 저지에 도움 줄 것이라 했다.
사회학 관련자가 잔혹한 박해에 눈물 흘리다
마리아나는(Mariana Jankvic) 친구와 함께 진상현수막 앞을 지나다 경악했다.
“어머나! 무슨 일이 발생했나요? 이게 사실인가요?”
본적이 슬로바키아이며 사회학에 종사하는 마리아나는 친구와 함께 진상현수막 앞을 지나다 몹시 경악했다. “어머나! 무슨 일이 발생했나요? 이게 사실인가요?” 그녀는 중국공산당 경찰이 전기몽둥이로 파룬궁수련생을 혹형한 사진을 가리키며 말했다. “혹형 박해당한 모습을 보세요! 상상이 안돼요! 현수막 내용을 자세히 읽어서 전후 맥락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마리아나는 선량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오직 진선인(真善忍)우주 법리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고, 심신을 순정하게 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려는 데도 중국공산당에 잔혹하게 박해당한 걸 안 후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들(중국공산당)은 자신의 국민을 살해했는데, 그들에게 무엇 때문에 그렇게 고문하고 살해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마리아나는 호주TV 방송국 SBS 데이트 라인이 방송한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폭리를 도모한 다큐멘터리 ‘생체장기적출’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그녀의 모든 친구들에게 알리고, 또한 이런 잔혹한 죄악을 저지하기 위해 많은 일을 반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인 학생, 나는 노력하여 박해저지를 도울 것입니다.
료우 리궈(廖李國)(오른쪽),
“나는 이런 잔혹한 박해 범죄행위를 저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드니 맥쿼리 대학에서 컴퓨터 관리를 공부하는 료우 리궈는 파룬궁이 중국에서 무고하게 박해당하는 진상을 들은 후 경악했고 괴로워했다. 그녀는 “네! 마취도 없는 상황에서 강제로 사람의 장기를 ‘생체적출’하는 건 너무도 두려운 일입니다! 인류가 이렇게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저도 이런 잔혹한 박해를 저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료우 씨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발했고 ‘생체장기적출’ 반대 청원서에 각각 서명 성원했다. 그는 이런 잔혹함을 소셜 네트워크에 올려 친척 친구들에게 알리고 또한 자신도 이런 박해를 저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Sarah Nimoelc), 진상현수막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파룬궁 지지와 함께 반박해 서명에 동참하다
진상 현수막을 유심히 살핀 윌리암(William Doclins),
“생체장기 적출은 너무도 잔혹한 짓이다. 독재자 장쩌민은 하루빨리 사법처리해야 합니다!”
회사원 켈리 하트(Kirralee Hart,왼쪽)와 친구 롤라 오(Rawla O, 가운데),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한 후에 말하다
“이런 잔혹한 박해가 16년간 지속된 것은 너무도 무서운 일입니다.
이 정보를 모든 친구과 공유하여 함께 박해를 저지할 것입니다.”
주류사회 시민들이 퇴근길에 파룬궁진상을 안 후 반박해 서명에 동참하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8/3188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