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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학교에서 진상을 알리고 무료로 공법을 가르치다

글/ 핀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0월 26일, 여러 명 파룬궁 수련생은 핀란드 아폴론 중학교 회의실에서 진상 영상물을 방영하고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해주었으며 무료로 공법을 가르쳐 주었다.

图:法轮功学员在芬兰的阿波罗中学(APOLLON YHTEISKOULU)校园内会议室,给该校师生讲述法轮功的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이 핀란드 아폴론 중학교 회의실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해주었다.

서양인 파룬궁수련생 시니카는 말했다. “중국에서 신앙을 견지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정부 각 부서에 가서 청원했는데 경찰은 그들을 남녀노소와 관계없이 구타하고 불법적으로 납치했어요.” 스크린에서 한 중국 여자가 청원 때문에 두 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두 손을 뒤로 결박당했고 한 경찰이 수건으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다른 사진에서는 청원한 남자가 경찰에 의해 땅바닥에 넘어뜨려 졌다. 그의 얼굴은 경찰 구두에 의해 짓밟혔다.

신앙의 자유가 있는 서방사회에서 자란 학생들은 이런 장면을 보고 의아해하며 경찰은 왜 여자를 이렇게 대하고 합법적으로 청원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폭행하는지 등을 물었다. 시니카는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해답해 주었다. 수련생 주루신(朱洛新)도 학생들에게 자신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아서 경찰에게 불법 선고당한 후 수갑과 족쇄가 채워졌으며 수면 박탈, 세뇌 등 고문당해 심신에 심각한 상처 입은 경험을 이야기했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진상을 이해하고 나서 진상을 알려준 파룬궁수련생들에게 힘찬 박수로 감사를 표했다.

이후에 백 명이 넘는 학생이 세 팀으로 나뉘어 즐겁게 파룬궁 5장 공법을 수련했다. 3장 공법 꽌퉁량지파(貫通兩極法)를 배운 후 두 손을 데커샤오푸(疊扣小腹) 할 때 한 남학생은 즐거워하며 “정말 편안해요”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31/31838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5/11/1/153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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