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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수련생들 中대사관 앞에서 진상 알리며 장쩌민고소 성원

글/ 스웨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9시, 스웨덴 각지에서 온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국 대사관 앞에서 평화로운 시위를 하는 동시에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16년간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图1:瑞典学员在中使馆前和平抗议,呼吁法办元凶江泽民。

스웨덴수련생들이 중국영사관 앞에서 평화로운 시위를 진행하며 박해 원흉 장쩌민 사법처리를 호소했다.

图2-4:了解真相的瑞典民众签名支持法办元凶江泽民。

진상을 안 스웨덴 시민이 서명으로 원흉 장쩌민 사법처리를 지지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대사관 맞은편에 ‘파룬궁박해 중지’, ‘원흉 장쩌민을 사법처리하라’ 등 현수막을 걸었고, 또 일부 수련생들은 정연하게 서서 공법을 시연했으며, 어떤 이는 오가는 행인들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사실 진상을 진술하는 동시에 서명을 받으며 장쩌민 고소 대 열풍을 성원했다.

오가던 많은 차량들은 모두 속도를 줄이고 차창을 내려 자발적으로 진상자료를 요구했다.

한 중년 부부는 중국공산당의 거짓말과 파룬궁에 대한 모함 및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만행을 들은 후 매우 분개했다. 그들은 이런 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며 매우 사악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마땅히 박해 원흉 장쩌민을 조속히 법정에 보내 심판받게 해야 한다고 말하며 청원서에 서명했다.

한 여성은 말했다. “저는 당신들이 이곳에서 항의하는 것을 본 적이 있으며 모두 중국인들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스웨덴 사람들도 파룬궁을 수련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녀는 청원서에 서명 후 파룬궁에 관련한 많은 문제를 문의했고 마지막에 기분 좋게 모든 진상자료를 받은 후 돌아가 자세히 읽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스웨덴 여성은 서명 후 말했다. “중국에서 중국의 진실한 정황을 들으려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에 간 적이 있고 중국의 인터넷이 봉쇄당해 해외 정보를 볼 수 없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중국인들은 아직도 당신들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7/3182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