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아태지역 35만 명 원흉 고발, 대만 정·재계 장쩌민 고소 응원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쑨바이, 쑤룽 대만 인터뷰 보도) 1999년 중국공산당 전 당서기 장쩌민은 파룬궁에 대해 소멸성 박해를 발동해 고문 학살, 심지어 생체 장기 적출까지 감행했는데 ‘21세기 최대 인권재난’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국제사회의 끊임없는 비난을 받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에서 16만이 넘는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을 형사고발 했으며 아태지역에서 35만 명, 대만에서 18만 명이 장쩌민 고소와 고발을 응원했다.

대만 남부지역 정·재계는 입법위원(국회의원 격), 지방단체 의원, 의사, 변호사를 포함해 기업 단체에서도 잇따라 고발 연대서명 활동을 일으켜 이번 박해 원흉 장쩌민이 법적 제재를 받기 희망했다.

南台湾立法委员林岱华(左)、立法委员李俊俋(中)、议员李清圣(右),谴责中共活摘器官,声援中国法轮功学员刑事控告江泽民,呼吁将恶人绳之以法

대만 남부 입법위원 린다이화(林岱華, 좌), 입법위원 리쥔이(李俊俋, 중), 의원 리칭성(李清聖, 우)은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을 비난했으며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의 장쩌민 형사고발을 응원하며 악인을 법으로 다스릴 것을 호소했다.

입법위원 “中 당국, 인권 악인 처벌해야”

중국의 인권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 입법위원 린다이화(林岱華)는 ‘전례 없는 사악한 박해’란 신간 발표회에 참가해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린다이화는 아주 충격받았다.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중국공산당의 인권 악당에 대해 민주법치 국가라면 목숨은 목숨으로 갚아야 한다. 증거가 확실하기만 하면 사법 재판을 거쳐 법률 기초에서 응분의 징벌을 받게 해야 한다.”

린 위원은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신앙에서, 반(反)박해에서 확실히 기구하다. 하지만 절대로 외롭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실질적인 지지와 응원을 해줄 것이며 더욱이 중국공산당 현 지도자들에게 탐오와 부패를 타격하듯 박력 있게 이 악인들을 심판해 중국 인권과 법치제도를 복구할 것을 호소할 것이다.”

그는 또 말했다. “중국 민중이 장쩌민을 고소함에 아마도 직면할 수 있는 인신 안전문제에 대해 나는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외에 국내외 민간의 힘으로 그들을 보호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호소할 것이다.”

입법위원 “수수방관하지 말고 장쩌민 고소 대대적으로 응원해야”

2014년에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을 반대하는 국회의원 국제 연맹’에 참가한 입법위원 리쥔이(李俊俋)는 수년간 파룬궁 반박해 요구를 관심하고 지지해 왔다. 그는 장쩌민 고소붐 소식을 듣고 장쩌민 범죄 고발 연대서명을 열렬히 지지했다. 리쥔이는 말했다. “중국공산당 당국에 호소해 생체 장기 적출의 장본인 장쩌민에 대해 적당한 제재를 가해 파룬궁 박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동시에 그는 대만 시민에게 호소했다. “양안 국민은 슬픔과 기쁨을 같이해야 하며 중국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수수방관하지 말고 전 세계에 장쩌민 고소를 호소함으로써 공산당에게 압력을 가해 함께 천인공노할 죄악을 저지하고 박해에 참여한 모든 가해자는 모두 응분의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 평화와 인성의 토대에서만이 중국과 대만은 미래가 있다.”

지방의원 “中 당국은 장쩌민 고소 직시해야”

민진당 지방의원 리칭성(李淸聖)은 중국의 장쩌민 고소붐을 알게 된 후 연대서명을 열렬히 지지했으며 민진당 내부 여러 행정 임원에게 요청해 서명하게 했다. 리칭성은 “장쩌민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장기를 생체 적출한 후 현재 전 세계적으로 장쩌민 고소붐이 일어났다. 현재 중국 지도자들은 마땅히 장쩌민 고소를 직시하고 담당해야 하며 장쩌민을 법으로 다스림으로써 결백과 공정함을 파룬궁에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中共对法轮功学员活摘器官,遭到国际医界严厉谴责。整形外科暨医学美容中心院长曹赐斌(左)、嘉庆动物医院医师何品宇(中)、牙医师黄圣躬(右)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국제 의료계의 큰 비난을 받았다. 정형외과 겸 의학미용센터 원장 차오츠빈(좌), 자칭 동물병원 의사 허핀위(중), 치과의사 황성궁(우)

의사 “중국공산당 생체 장기 적출은 반(反)인성으로 멸망으로 나아갈 것”

정형외과 겸 의학미용센터 원장 차오츠빈(曹賜斌)은 말했다. “민주법치의 시대에 어떤 시간, 장소, 인권의 의의 및 가치는 모두 무시해서는 안 된다. 중국공산당은 강권 및 비인도적인 정부다.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생체장기적출까지 했는데 이는 인류에 대한 이중적인 박해로서 강력히 비난해야 한다.”

차오 원장은 시민이 현재 중국 장기이식의 검은 내막을 이해하고 널리 알리기를 희망하면서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을 하지 않음으로써 다른 한 선량한 생명에 대한 간접적 박해를 피할 것을 호소했다.

자칭(嘉慶) 동물병원 의사 허핀위(何品宇)는 병원 동료들로부터 파룬궁수련생이 장기를 생체 적출당했다는 말을 듣고 “눈이 멍해지고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을 강력히 비난했다. “인도주의 또는 생명 존중은 물론이고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은 매우 잔인하고 포악한 행위로써 천리가 용납할 수 없다.”

그는 더욱 많은 동종 업종 및 친구들을 불러 장쩌민 고소를 응원함으로써 생체장기적출이 영원히 재발하지 않기를 희망했다.

치과 의사 황성궁은 인터뷰에서 말했다. “자연법칙에 근거하면 동종은 상잔하지 않는데 중국공산당은 인간의 본성을 극단적으로 위반하고 장기를 생체 적출해 사람들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주고 분노하게 했다. 공산당은 반드시 곧 멸망할 것이다.”

律师、企业团体也发起举报联署,希望能将迫害的元凶江泽民绳之以法。台湾著名的人权律师曾锦源(左)、中华民国模具技术发展学会理事长简佑泽(中)、中华音乐文化教育基金会秘书长翁崇伟(右)

변호사, 기업단체도 고발 연대서명을 해 장쩌민을 처벌할 것을 희망했다. 대만의 유명 인권변호사 쩡진위안(좌), 중화인국 금형 기술 발전학회 이사장 졘유저(중), 중화 음악문화 교육재단 사무총장 웡충웨이(우)

인권변호사 “대만의 만여 명 변호사가 모두 장쩌민 고소 촉진해야”

대만의 유명한 인권변호사 쩡진위안(曾錦源)도 언론 매체에서 현재 국내외 16만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을 형사 고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장쩌민 고발에 서명했으며 공개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호소했다. “매우 의미 있는 고발 공동서명 수집활동에 함께 참여하자. 장쩌민 고소는 21세기 가장 중대한 소송과 가장 중요한 심판이라 할 수 있다. 오늘 당신이 박해받는 파룬궁수련생을 구하지 않으면 내일은 당신이 다음 박해받는 자가 될 것이다. 천도(天道)는 멀지 않다, 바로 당신의 좌우에 있다.”

정 변호사는 또 말했다. “대만은 현재 만여 명 변호사가 있는데 모두 용감하게 나서서 장쩌민 고소를 촉진해야 한다. 편지를 쓰든지, 이 피해자들을 도와 소송대리인을 맡든지 또는 직간접적으로 장쩌민을 고소해 악의 두목이 중국 법원 내지는 국제 법원에서 공개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이사장 “국외 자유 민주국가들이 함께 박해 비난해야”

가오슝응용과학대학(高雄應科大) 교수이자 중화민국 금형 기술 발전학회 이사장 졘유저(簡佑澤)는 ‘전례 없는 사악한 박해’ 신간발표회에 참가한 후 말했다. “비즈니스 관계로 자주 중국에 가서 일반 시민과 접촉하는데 그들이 당국에 불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은 소식을 엄격하게 봉쇄하고 자유의 메시지를 차단한다. 몇 번이나 해외 실제 상황을 전달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대다수 믿지 않았다. 중국공산당 우민정책의 깊이를 엿볼 수 있었다.”

젠 이사장은 말했다.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소식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 사악한 정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프다. 전 세계 양심 있는 국민이 함께 정의로운 목소리로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박해를 되도록 빨리 끝내는 것은 전 세계 양심 있는 국민의 공동 염원이다.”

중국에 16만이 넘는 사람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장쩌민을 고소함에 대해 젠 이사장은 말했다. “장쩌민을 고소한중국 민중은 반드시 자신을 보호하는데 주의해 헛된 희생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또 호소했다. “대만은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자유 민주국가와 함께 홍색 위협을 저지하고 박해를 비난해야 한다. 자신의 미약한 힘이나마 공헌해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에 젠 이사장은 중국 민중과 파룬궁수련생들이 하루빨리 진정한 민주법치와 신앙자유를 얻고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를 축복했다.

중화 음악문화교육재단 사무총장 “생체장기적출은 공산당이 전통문화를 파괴한 결과”

중화 5천 년 문화와 중화음악을 부흥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문화교육재단 사무총장 웡충웨이(翁崇偉)는 내륙(중국)에 16만이 넘는 사람이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장쩌민을 고소함에 탄복했다. 그는 말했다. “중국공산당이 해체되는 그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중국공산당이 전통과 우수한 도덕문화를 파괴하고 인의예지신이 쇠퇴하여 천리에 위배되는 일을 하고 양심을 완전히 잃어버려 생체장기적출이라는 악행을 저질렀다. 정말로 신과 사람이 모두 분노할 일이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대만에서 최선을 다해 중화 5천 년 전통문화 부흥에 주력하고 잔혹한 공산당 체제를 종식하고 동시에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이 하루속히 응분의 법적 처벌을 받기를 희망한다.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은 힘내시라, 대만 동포들은 여러분을 지지한다.”

중국공산당 전 당서기 장쩌민은 파룬궁에 대해 잔인한 소멸성 박해를 발동했다. 그 악행을 세상에 공개하고 전 세계적으로 장쩌민을 고소해 하루빨리 심판대에 올려놓음으로써 피해자에게 정의를 돌려주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줘야 한다. 장쩌민 고소는 국내외에서 막을 수 없는 한마음의 소리가 됐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3/3151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