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호주 기자 시드니에서 보도) 2015년 9월 5일, 호주 법회 전야 호주 각 도시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드니에서 진상활동을 개최했다. 일부 수련생들은 시드니 대학 옆의 브로드웨이에서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 원흉 장쩌민(江澤民) 고소를 성원하는 서명활동을 개최했다.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안 후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서명을 했다. 적지 않은 중국 유학생들도 휴대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장면을 찍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시드니에서 진상을 알리고 박해 원흉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서명활동을 했다.
한 청년은 진상전단지를 받고 이는 그가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진상과 관련해 처음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중공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산체로 적출하여 이익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을 안 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는 그가 들은 가장 무서운 일이라며 즉시 서명하여 성원했다. 떠나기 전 그는 파룬궁 수련생의 어깨를 다독이며 “당신들이 이곳에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매우 용기 있는 것이며, 잘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성공을 빕니다.”
또 다른 한 명의 갈 길이 바쁜 여성은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수련생에게 무엇 때문에 서명을 받는지 물었다. 진상을 들은 후 즉시 청원서에 서명하며 말했다. “당신들은 매우 좋은 일을 하고 있으며, 상황은 곧 개변될 것입니다.”
한 소녀는 진상전단지를 배포하는 파룬궁 수련생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청원서를 받아 서명했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파룬궁이 박해 당하고 있는 진상을 이미 알고 있었고, 이런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일부사람들은 운전하며 지나가다가 차창 밖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이기도 했다. 한 남성은 차창을 내리고 진상자료를 요청하고 연신 감사함을 표했다.
시드니 대학에서 공부하는 일부 중국학생들은 파룬궁 진상현수막을 보고 잇달아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6/3152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