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8월 20일까지 이미 15만7천 명을 초과하는 해 내외 파룬궁 수련생과 가족들이 중국 최고 검찰기관에 전 중공 두목 장쩌민을 고소했다. 더욱 많은 민중이 파룬궁을 박해한 장씨 집단의 만행을 알게 됐고 동시에 장쩌민 고소 성원을 위해 대만 파룬궁수련생들은 사람이 많이 집결한 가오슝(高雄)의 많은 곳에서 연대 서명활동을 전개하여 민중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최근까지 이미 수만 명의 민중이 장쩌민 고소 서명을 성원했다.
8월은 마침 대만의 무더위여서 이 두 달 동안 주말에 가오슝시 관광국은 특별히 치진(旗津) 백사장에서 모래 조각전, 음악 쇼 등 활동을 개최하여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가오슝시 파룬궁수련생은 여기에 부스를 설치하고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 고발 연대서명 활동을 개최했다. 사람들은 진상을 이해한 후 잇달아 서명에 호응했고 악인이 신속히 법의 심판을 받기를 기대했다.
가오슝시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을 저지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하고 민중들의 서명을 받았는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진상을 이해한 사람들은 잇달아 서명하고 악인이 신속히 법의 심판을 받기를 기대했다.
가오슝시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을 저지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하고 민중들의 서명을 받았는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진상을 이해한 사람들은 잇달아 서명하고 악인이 신속히 법의 심판을 받기를 기대했다.
가오슝시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을 저지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하고 민중들의 서명을 받았는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진상을 이해한 사람들은 잇달아 서명하고 악인이 신속히 법의 심판을 받기를 기대했다
냉동업 사장: 막강한 권력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악을 폭로하는 파룬궁에 탄복하다
올해 60대인 대만 상인 차이왼(财万)씨는 30년 전에 중국대륙에 진출하여 수산 냉동업 장사를 하면서 친구 동료들과 냉동 공장을 운영했는데 거의 십 년 동안 많은 돈을 벌었다. 그는 “돈을 벌지 못할 때는 공산당이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우리가 돈을 많이 벌기 시작하면 그들은 도시 재개발로 토지를 징수해야 하므로 공장을 허물어야 하고 만약 허물지 않으면 기계를 몰수한다면서 각종 핑계를 찾아 말한다.”라고 했다. 그는 의미심장하게 “공산당은 매우 교활하다. 당신의 돈이 욕심나면 어떠한 방법을 다 사용해서 당신의 설비를 몰수하고 그렇지 못할 때에는 방법을 생각하여 당신을 감옥에 집어넣어 패가망신시킨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보고 아주 빨리 공장을 저가로 처리해버리고 신속히 대만으로 돌아왔지만, 그의 몇 명 친구들은 이런 행운이 없어 지금도 대륙에 있는데 이미 파산하여 길거리에 나앉았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사람들에게 절대로 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면서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정말이며 생체장기적출 이런 비인간적인 일도 서슴지 않고 해낸다고 말했다. 그는 장쩌민 고발 연대서명에 서명하고 아울러 주위에 있는 친한 친구들에게도 함께 서명할 것을 요청하면서 “장쩌민 심판은 빠를수록 좋아요! 서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한 것이 없으므로 모두 이 나쁜 놈을 미워해요!”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엄지손가락을 추켜들고 “지금 파룬궁만이 막강한 권력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사악을 폭로하는데 이에 나는 매우 탄복한다.”라고 말했다.
이사장: 장쩌민 만행을 고발하고 격렬하게 규탄
가오슝시 탕스정(唐氏症) 환시(欢喜) 협회 소고대(鼓乐队)도 마침 옆 모퉁이에서 공연했다. 공익사업에 열정적이고 배려심이 매우 많은 이사장 왕스셴(王世贤)은 장쩌민 고발 서명을 듣고 “전 세계는 모두 대륙의 파룬궁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내가 본 파룬궁수련생은 매우 건강한데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탕스정의 아이들처럼 우리는 모두 그들의 생명을 존중한다. 하물며 파룬궁수련생이 이렇게 건강하고 이렇게 우수한 단체인데 존중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다. 그리고 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와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그는 “이것은 너무 잘못된 것이다. 격렬하게 규탄해야 하고 장쩌민 고소를 지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장쩌민 만행 고발로 중국대륙의 억울한 사건, 잘못된 사건이 모두 평정되고 아울러 파룬궁이 번성하고 발전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가공구의 퇴직한 팀장: 파룬궁 파이팅! 나는 당신들을 지지한다.
쳰전(前镇) 가공구의 퇴직 팀장인 훙(洪)씨도 의로운 사람이다. 전 가족 7~8명을 데리고 해변에서 물놀이하다가 천국악단의 연주를 듣고 달려와서 연주가 끝날 때까지 들었다. 그는 “나는 파룬궁을 매우 지지한다. 류허(六合) 야시장에서 파룬궁수련생이 대륙의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았는데 태도가 매우 부드러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천국악단의 사람들이 매우 건강한 것을 보았는데 나이가 다양하고 또 나이가 많은 사람이 허리가 꼿꼿한 걸로 보아 파룬궁이 반드시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씨는 중국대륙에서의 파룬궁 박해와 또 생체장기적출까지도 알고 있었고 고발 서명을 했다. 아울러 파룬궁 화이팅! 나는 당신들을 지지한다. 실망하지 말라. 파룬궁은 조만간 중국대륙에서 반드시 평정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익사업에 열정적이고 정의감이 넘치는 치진구 황리창(黄里长) 씨도 전에 중공이 조작해 말한 파룬궁은 X교이고 자살한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치진구의 파룬궁수련생을 보니 모두 건강하고 선량하고 일을 할 때 열심히 책임지는데 파룬궁이 반드시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절대로 그런 나쁜 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장기 적출을 알고 나서 “이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이런 비인도적인 일이 계속 발생해서는 안 되며 인권을 존중하고 생명을 보살펴야 한다. 종교자유는 필요한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바로 고발용지에 서명했다.
화교: 나는 늘 묵묵히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한다.
신체가 아주 건장한 건축사 이씨는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몇 년을 거주하다가 최근 가오슝에 막 돌아와 일 처리 하던 중 파룬궁수련생을 보았는데 아주 친절하게 주동적으로 수련생을 찾아 얘기를 나누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대단히 탄복한다면서 전에 뉴욕에 있는 중공 영사관 앞에서 백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24시간 동안 정좌하는 것을 보았는데 신앙, 진리를 위한 정신은 그를 탄복하게 하였고 수련생이 그에게 ‘전법륜’을 주어 파룬궁이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을 이해하고 나서는 더욱 탄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 후 플러싱에 파룬궁수련생의 행사가 있기만 하면 그는 반드시 지지하고 아울러 모여든 군중 속에서 묵묵히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한다고 말했다. 만약 중공요원이거나 특무가 소란을 피우면 그는 반드시 나와서 저지하고 그들을 질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전에 많은 나라를 방문했지만 그가 가장 탄복하는 것은 여전히 파룬궁이라고 말했다. “한번은 국내에서 일부 중공의 관리와 식사를 할 때 나는 그들에게 이 세계는 공산당이 비참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러시아에 여행 가서 레닌의 동상을 보고 그의 뺨을 후려쳤다고 말하니 그 고위 관리들은 눈을 크게 뜨고 아주 놀라서 두려워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도 생체장기적출 사건에 대해 들었다면서 “중공이 이렇게 많은 나쁜 일을 하기에 최근 천재 인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런 악과는 천벌을 받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중에 그는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힘내세요! 나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24/3145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