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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열풍, 中관광객 탈당 격려

글/ 유럽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유럽은 지금 한창 관광 성수기다. 명소에서 중국인 관광객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는 것을 삼퇴라고 간칭)를 협조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은 중국인 관광객이 대단히 많다고 전했다.

수련생이 중국인 관광객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탈퇴를 권할 때 먼저 국내에서 적어도 13만 파룬궁수련생이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고 ‘양고(兩高: 최고검찰원, 최고인민법원)’에서 이미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소식을 알려준다. 관광객은 듣고 나서 모두 말한다. “잘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폭죽을 터뜨려야겠네요!”

장쩌민 고소가 이미 전 세계에서 ‘장쩌민 고소 열풍’을 형성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관광객은 기뻐하며 말했다. “형세 발전이 이렇게 빠를 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한 관광객은 말했다. “장쩌민도 다 끝장인데 또 뭐가 두렵겠어요? 지금 탈퇴하겠습니다!”

관광객들은 늘 진상자료를 여러 부 달라고 해서는 친구에게 주기도 하고 차량에 올라가 다른 관광객에게 주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즉석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도와서 나눠주기도 한다.

한 나이 지긋한 분은 장쩌민을 고소한다는 말을 듣더니 격동하며 말했다. “장쩌민을 고소한다니 잘 됐습니다! 중국인은 누구나 그에게 해를 입었으므로 모두 그를 고소해야 합니다! 장쩌민이 탄압한 것은 진선인(眞善忍)인데, 진선인에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중국에 가장 부족한 것이 진선인입니다. 장쩌민이 반대한 것은 천리이므로 반드시 법으로 엄숙히 그를 징벌해야 합니다!”

의중을 알았다는 듯 즐겁게 웃는 관광객들

慕尼黑

뮌헨

독일 뮌헨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모여 차를 기다릴 때면 파룬궁수련생은 언제나 확성기로 진상을 알리곤 한다. 매번 대기원 탈당 성명 “수많은 중국 민중이여, 공산당의 종말이 곧 다가옵니다”라는 첫 마디 말을 들을 때면 모두 싱긋 웃거나 엄지손가락을 들고는 아주 통쾌하게 웃는 사람이 늘 있다. 관광객은 말한다. “지금 국내에서 누군들 공산당을 욕하지 않겠습니까? 해외에서는 큰 길에서 이렇게 그것을 욕하니 정말 통쾌합니다.” 또 어떤 관광객은 말한다. “그저 이 날만을 기다려 왔는데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어떤 때는 파룬궁수련생이 일부 관광객에게 진상을 말해 주느라 확성기 소리를 낮추거나 꺼버리면 다른 관광객이 즉시 말한다. “다시 틀어놓으세요. 우린 아직 다 듣지 못했어요. 모두들 듣고 있는데요.”

中관광객 “모두들 와서 다른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瑞士卢塞恩

스위스 루체른

스위스 루체른에서 한 베이징 남성 관광객은 가이드도 아니고 인솔자도 아니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을 보자 즉시 같은 차량의 관광객을 불렀다. “어서 와서 남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세요. 늘 한 가지 말만 듣지 말고 다른 목소리도 들어보세요!” 관광객들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우르르 몰려와 수련생을 둘러싸고 조용히 진상을 들었다.

파룬궁수련생은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움, 위대함을 이야기했다. 관광객의 표정으로부터 보면 그들은 모두 듣기 좋아했고 눈빛에서는 경앙과 감동이 흘러나왔다. 수련생이 탈퇴를 권할 때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어 한 차량 20여 명이 줄을 서서 삼퇴 등록을 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우리가 ‘당신의 행복을 축원합니다(祝你幸福)’란 단어로이름을 지어 드릴까요?”하고 물으면 관광객은 “당신 말만 들어도 행복합니다”라고 말한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라고 인사하는 관광객에게 수련생이 웃으면서 “즐거우시기를 축원합니다”라고 하면 관광객은 “당신만 봐도 우리는 즐겁습니다!”라고 말한다.

베이징 관광객 “우리 모두 장쩌민 고소를 지지합니다!”

파룬궁수련생이 막 차에서 내린 한 무리 관광단체에 장쩌민 고소 열풍을 말하자 어떤 사람은 몹시 놀라고 어떤 사람은 몹시 기뻐했다. 한 60대 남성은 큰 소리로 말했다. “장쩌민은 토끼 꼬리만 해서 오래가지 못합니다. 조만간에 법으로 처리할 것입니다.” 천안문 분신자살이 위조임을 들었을 때 그는 말했다. “그 때 텔레비전에서는 30분에 한 번씩 방송했습니다. 지금은 왜 방송하지 않는지 장쩌민에게 물어보세요. 날조 모함인 것이 분명하므로 당시 나는 믿지 않았습니다. 공산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당신들 파룬궁입니다. 장쩌민을 고소한다니 대단합니다! 우리는 모두 지지하며 당신들이 일찌감치 그에게 승소하기 바랍니다!” 그 남성은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여러분은 꼭 견지해야 하고 반드시 견지해야 합니다!”하고 말하고는 버스 있는 곳으로 갔다.

수련생은 따라가서 지지에 감사드린다면서 탈퇴했는지묻자 그는 퇴직했다고 했다. 수련생은 다시 물었다. “탈당했는지 묻는 겁니다.” 그는 자기는 당원이라며 당, 단, 대에 모두 가입했다고 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그럼 제가 가명을 지어드릴테니 삼퇴하시죠?”라고 권했다. 그는 “좋아요,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하고 말했다.

관광객들의 변화

진상자료를 받은 한 관광객이 말했다. “파룬궁에 경계심이 있었는데 당신 말을 들으니 우리에게는 공통적인 인식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이 말했다. “파룬궁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인데 잘못이 있나요? 당신의 경계심은 어디서 온 것입니까? 바로 장쩌민의 속임수 선전을 믿은 것입니다. 천안문 분신자살 위조 사건을 알고 계십니까?” 그는 안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생이 말했다. “그런데 왜 아직도 경계심이 있나요? 보시는 바와 같이 장쩌민이 선동한 적개심은 얼마나 해독이 깊습니까?”

수련생이 물었다. “차오스(喬石)가 사망하기 전에 두 가지 유감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곁의 관광객이 물었다. “무슨 유감이죠?” 수련생이 말했다. “해외 최대 중문 매스컴 보도에 따르면, 차오스의 유감 중 하나는 파룬궁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장쩌민 재판을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때 한 무리 관광객들이 주목해 듣고 있었다. 수련생은 이어서 말했다. “1998년 차오스는 일부 전국 인민대표 노간부를 거느리고 파룬궁에 대해 상세한 조사 연구를 진행해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 이로움이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다’는 결론을 보고로 써서 장쩌민을 위주로 한 중국공산당 정치국에 제출했습니다. 1999년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파룬궁 문제를 토론했는데 장쩌민을 제외한 기타 상무위원은 모두 탄압을 반대했고 장쩌민 혼자만 탄압을 고집했습니다.” “체제 내의 차오스마저 모두 파룬궁 문제가 타당하게 해결될 것을 바랐는데 국가에서는 박해 당한 파룬궁수련생에게배상해야 하고 박해 원흉을 사법처리해야 합니다.” 주위 관광객은 모두 조용히 듣고 있었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장쩌민이 선동한 파룬궁에 대한 적개심, 불법(佛法)에 대한 적개심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당신을 포함해 모두 장쩌민을 고소해야 합니다.” 그 관광객은 어두운표정으로 수련생의 말을 인정했고 ‘공통적인 인식이 있다’면서 더는 파룬궁에 경계심을 갖지 않았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9/3138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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