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화칭 시드니 보도) “저는 파룬궁을 보았는데 정말 감탄했으며 무척 대단합니다! 파룬궁은 아주 좋습니다!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은 아주 좋습니다! 저는 장쩌민은 마땅히 고소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쁜 놈은 마땅히 교수형을 받아야 합니다!” 시드니 화교 쉬 씨는 파룬궁 진상부스 앞에서 감동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이 시드니 에쉬필드 지역에서 행사를 진행해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폭로했고 시민들은 앞 다투어 파룬궁을 지지했다.
2015년 6월 14일 시드니 파룬궁수련생들은 상하이 출신 중국인들이 밀집한 에쉬필드 지역에서 현수막을 들고 진상을 알렸으며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다.
시드니 화교 “파룬궁은 사회에 거대한 공헌해”
전에 상하이 체육대학에서 교수로 있었던 이민자 쉬 씨(Peter Xu)는 인근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후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을 알리는 부스를 지나다가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자발적으로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는 아주 감개무량해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아주 좋습니다. 리훙쯔 선생님은 평화롭게 사람을 구도하고 있고 아주 좋아요! 이렇게 오랫동안 저는 시드니 각지에서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을 접촉했는데 그들이 정말로 아주 선량하고 사람이 매우 좋으며 배포가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 공산당은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탄압할까요? 정말로 말이 안돼요. 아주 가소롭네요! 왜냐하면 공산당은 도둑떼[土匪]이기 때문인데 공산당은 중국인을 한평생 속였습니다. 지금까지 백성들을 속이는데 공산당은 아주 큰 사기꾼입니다! ‘9평공산당’은 아주 잘 썼습니다. 당(黨)문화를 아주 잘 폭로했고 아쉬운 것은 일부 중국인들이 아직도 흐리멍덩한 것입니다.”
쉬 씨는 또 이렇게 말했다. “해외에 만약 파룬궁이 없고 대기원시보가 없다면 그럼 해외 중국인들은 정말로 중국공산당에 의해 엉망진창이 될 겁니다. 만약 해외 중국인들이 모두 공산당이 후원하는 신문만 보면 펼치기만 해도 모두 공산당을 치켜세우는 것이고 그들을 위해 복무하는 것인데, 이런 해외 신문은 정말로 엉망진창이고 국민들의 돈은 그들에 의해 탕진될 겁니다.”
쉬 씨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보고 정말로 탄복합니다. 그들은 입이 닳도록 진상을 알리고 어린 애들도 진상자료를 배포합니다. 파룬궁은 정말로 선량하고 정말로 쉽지 않고 아주 대단해요! 현재 파룬궁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는데 나는 그것을 마땅히 고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나쁜 놈은 마땅히 교수형을 당해도 과분하지 않아요! 우리 상하이 사람들은 모두 장쩌민을 깔봅니다. 그것을 좋아하지도 않아요. 공산당 전반 체제가 모두 아주 나쁜 것이고 공산당은 진정한 사교입니다! 지금 보면 공산당은 곧 끝장입니다.”
그리고 또 한 상하이 출신 구 씨는 파룬궁에 대해 감동하며 말했다. “당신들이 한 이 일은 사회에 아주 도움이 되고 아주 도움이 됩니다! 당신들은 진리를 견지하고 있고 아주 잘 하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 아주 탄복합니다. 우리는 중국인 2억 명이 ‘삼퇴(중국공산당과 그 관련조직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한 것을 알아요. 나는 공산당을 믿지도 않고 그것의 어떠한 구성원에도 참가하지 않아서 공산사령(共産邪靈)의 통제를 받지 않았어요. 우리는 공산사령이 반드시 소멸될 것이라고 믿어요. 나는 당신들에게 아주 탄복합니다. 당신들은 아주 수고가 많아요.”
진상을 안 중국인이 ‘삼퇴’하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길 양 옆에 진상현수막 사이를 오가며 중국인들에게 ‘삼퇴’를 시켜주었다. 진상을 안 중국인은 한쪽으로는 중국공산당을 비난하고 한쪽으로는 즐겁게 ‘삼퇴’를 했다.
사람들을 도와 중국공산당 조직 탈퇴를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이자 파룬궁수련생인 만 씨는 짧은 3시간 동안 현장에서 40여 명의 중국인들을 ‘삼퇴’시켰다. 모두들 아주 명백한 듯 했고 많은 사람들은 중국공산당 사당에서 탈퇴하는 것을 아주 원했으며 기뻐했다. 일부 사람들은 아이를 데리고 왔다가 아이도 같이 탈퇴했다. 그들은 모두 공산당이 특별히 나쁘고 일찍이 도태됐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17일
문장위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17/3110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