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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방문한 중국 관광객들 마음속으로 점차 진상이 들어가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저우원잉 인터뷰 보도) 파리에는 매일 많은 중국 대륙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파리 파룬궁수련생들은 에펠탑 아래에서 진상장소를 설립하고 중국 관광객을 맞아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공산사령(共産邪靈)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새 생명이 되도록 도왔다.

成群结队的中国大陆游客路过真相景点

진상장소를 지나가는 중국 단체관광객

法轮功学员在真相点炼功

진상장소에서 연공하는 파룬궁수련생

大陆游客观看真相展板

진상 전시보드판을 보고 있는 중국 관광객

한번은 파룬궁수련생 징(景)씨가 한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삼퇴하지 않았다. 다음날 징씨는 또 그를 만났는데 그는 환한 얼굴로 웃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이 탈당에 대해서 말했지만 전 동의하지 않았죠. 제가 어제 저녁 돌아가서 생각해 보았는데 삼퇴하기로 결심했어요. 탈퇴하겠어요.” 징씨가 말했다. “좋아요. 어떤 이름으로 탈당할까요?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당신을 ‘중래(重來: 다시 오다는 뜻)’라고 할게요.” 그는 다시 와서 이전에 받은 공산당 세뇌와 중독을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련생 쥔(君)씨가 한 관광객에게 삼퇴를 권하는데 어떻게 말해도 삼퇴하지 않았다. 그녀는 조목조목 그에게 이야기해주었고 진상을 알게 된 그는 삼퇴에 동의했다. 쥔씨는 “그럼 당신께 ‘고강(高强)’이라는 이름을 선사할게요”라고 말하자 그 관광객은 “저에게 이름을 지어줄 필요가 없어요. 저는 정정당당하게 실명으로 삼퇴하겠어요”라고 했다. 그는 직접 자신의 이름을 파룬궁수련생의 삼퇴 명부에 썼다.

하루는 징씨가 한 관광객에게 삼퇴는 평안을 지킬 수 있으니 ‘영평안(永平安)’이라는 이름을 지어 삼퇴를 도와주겠다고 말했지만 이 관광객은 대답하지 않았다. 징씨가 “당신이 좋다고 대답하지 않아서 인정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자 그 관광객은 즉시 대답했다. “좋아요, 좋아요.” 그제야 징씨는 삼퇴를 처리했다.

진상장소에는 연공활동을 추가했다. 한번은 징씨가 평화롭게 가부좌를 하고 앉았는데 몇몇 중국 관광객 중에 한 여성이 말했다. “이 파룬궁수련생은 선량해 보여요.” 이어서 한 남성이 큰 목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러자 이 여성도 함께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은 좋습니다!” 일행은 지나갔다. 포륜동작을 할 때 그 여성은 돌아와서 징씨에게 말했다. “연공음악이 있어요? 연공음악 테이프를 주실 수 있나요?” 징씨는 말했다. “이렇게 하지요. 당신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보내드릴게요.” 곧 여자는 쪽지에 이메일 주소를 적어서 징씨에게 건네주었다.

전날에는 한 가이드도 연공음악을 부탁했다. 쥔씨는 웹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어 스스로 인터넷에서 다운받도록 해주었다. 쥔씨는 ‘전법륜’도 다운받을 수 있으니 먼저 책을 보고나서 연공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주었다. 연공장을 증설한 후 연공음악을 부탁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한번은 한 중국 관광객이 수련생에게 ‘전법륜’을 빌렸다. 그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펼치더니 수련생에게 “이분이 리훙쯔 대사님인가요? 이것이 파룬인가요?”라고 물으며 깊은 흥미를 보였다. 그는 랴오닝 진저우(錦州) 사람인데 이미 공산사당 조직에서 삼퇴를 선언했다고 말했다.

관광객에게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 진상자료에는 장쩌민 사진이 있었다. 대륙 관광객이 장쩌민 사진을 들고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나빠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관광객에게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했고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판매하라는 명령을 내려서 그 죄악이 천인공노할 정도라고 알려주었다. 관광객은 말했다. “우리는 믿어요. 그 사람은 이런 짓을 하고도 남아요.”

문장발표: 2015년 6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8/3105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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