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5년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우크라이나, 러시아, 벨라루스, 캐나다, 네덜란드 파룬궁수련생들은 우크라이나 법회에 참가했다. 3일 동안의 법회 기간에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국대사관 앞에서 평화롭게 항의했고, 키예프 시내의 가장 번화가에서 대법을 널리 전하고 진상을 알렸으며,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고 무용, 용춤, 요고(腰鼓)를 선보였다. 법회 마지막 날 수련생들은 수련을 통해 승화된 후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무용, 용춤, 요고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련자의 즐거움과 평화를 느끼게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무용, 용춤, 요고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련자의 즐거움과 평화를 느끼게 했다.
시내에서 열린 홍법(洪法)활동 행사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공법시연, 무용, 용춤, 요고 공연을 통해 수련자의 즐거움과 평화를 느끼게 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람들은 한복을 입은 수련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 했고 연공하는 수련생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큰 연꽃에 앉아 파룬궁수련생들의 동작을 따라 했다. 현장 동영상을 찍어 친척과 친구에게 보내는 사람도 있었다.
한 젊은 시민은 정국이 불안한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가부좌는 사람들에게 생각하지 못했던 평온함을 안겨주었다며 수련생들이 앉아 있는 모습이 매우 평화롭다고 했다.
중국영사관 앞에서 평화롭게 항의하는 파룬궁수련생들
키예프 시내 가장 번화가에서 공법을 시연하다.
키예프 시내 가장 번화가에서 공법을 시연하다.
키예프 시내 가장 번화가에서 공법을 시연하다.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 전시판을 보고 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공연을 통해, 전쟁의 상처가 있는 이 나라에 하늘이 펼쳐준 평화,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남겨주고 세인들이 선념과 양심을 지키는 것에 대한 귀중함을 일깨워주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4/3104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