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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장기이식과 인권’ 국제전문가 연구토론회 스위스서 개최

[밍후이왕] 2015년 4월 16일, 국제 전문가 연구토론회인 제1회 ‘장기이식과 인권’이 스위스 수도 베른에서 열렸다. 캐나다, 독일, 스위스 법률계, 의학계 전문가 및 정치가, 인권운동가 등이 공동으로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륜도덕을 위배하는 생체 장기적출 만행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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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장기이식과 인권’ 연구토론회가 스위스 수도 베른에서 열렸다.

2006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한 범죄가 폭로된 후 캐나다 전 국회의원이자 전 아태담당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와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David Matas)는 독립 조사를 진행했다. 목격자 증인에게 증거를 얻을 가능성이 아주 희박했기에 그들은 전화조사 및 각종 형사조사 방법을 통해 53가지 증거를 수집했다. 얻어낸 결론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최소 41,500개의 장기이식 수술에 사용된 장기의 출처가 파룬궁수련생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주최 측인 국제인권협회(IGFM)는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인간적인 장기 강제적출에 주목하도록 전문가들에게 하나의 토론마당을 제공해 그들이 서로 토론해 해결법을 찾아내고 이를 확실하게 실행해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래서 더욱 많은 무고한 사람들, 특히 수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학살당하지 않기를 희망했다.

장기적출 위기를 겪은 파룬궁수련자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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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겪은 생체 장기적출 위기를 진술하는 파룬궁수련자 류웨이

연구토론회에서 파룬궁수련자 류웨이(劉巍)는 증인으로서 그녀가 베이징 동성(東城) 구치소,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16개월 동안 받은 비인간적인 대우에 관해 증언했는데 16시간 이상 강제 노동을 했고 생활조건이 극히 나빴을 뿐만 아니라 신체와 정신적으로 고문과 시달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핍박받아 ‘전향(수련을 포기함)’됐고 핍박 때문에 파룬궁을 모함했으며 심지어 다른 파룬궁수련생도 ‘전향’시키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했다. 발언에서 그녀는 당시 육체는 혹시 살아있을지 모르지만 정신은 이미 죽었었다고 말했다.

더욱이 아직도 공포스러운 일은 이 16개월 동안 신체검사를 5번이나 당했는데 피를 뽑고 가족유전병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으며 내장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 이러한 검사들은 일반적인 건강검사 항목이 아니며 장기이식에 필요한 검사 방법과 서로 일치됐다. 이러한 검사는 파룬궁수련생에게만 진행됐고 류씨와 다른 검사받은 파룬궁수련생들은 검사결과에 대해서 한 번도 통지받지 못했다. 확실한 것은 구치소와 노동교양소 경찰들은 고문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히는 동시에 특히 수련생들의 건강에 무관심했다는 사실이다. 류씨는 독일로 도망쳐오고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들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이전에 겪었던 검사들의 원인들을 알게 됐다. 중국에서 외국으로 도망쳐 나온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유사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다.

각계에서 중국공산당 당국의 생체 장기적출 주목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범죄를 실증한 이후 킬고어와 마타스는 세계 각지에서 이 ‘지구상에서 유례없는 죄악’을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킬고어는 연구토론회 발언에서 세계 각지에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범죄를 제지하기 위한 지지를 보내왔다고 언급했다. 그중에는 유럽의회의 결의안, 캐나다 국회의 성명, 지난 3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보내온 200여 만 개의 서명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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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고어는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킬고어는 그가 9년간 끊임없이 생체적출 범죄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한 이유에 대해 “그렇게 많은 파룬궁수련생들, 이전에 박해를 받았던 파룬궁수련생들이 노력해 적극적으로 박해를 저지하고 있고 정의로운 인사와 전문가들도 생체적출을 저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생체적출 범죄는 더 이상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우리가 이미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공산당은 이토록 큰 압력에 직면했고 이처럼 나쁜 대중적인 이미지를 갖게 됐기에 이 일체(생체적출 범죄)는 중단될 것이며 심지어 아주 빨리 중단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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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스는 그의 발언 중에서 중국공산당 전 위생부 부부장이자 현 중국인체장기 기증이식위원회 주임위원 황제푸(黃潔夫)가 올해 3월에 발언했던, 중국공산당이 사형수의 장기를 사용하는 것을 중지한다는 관련 보도에 대해 16가지 방면에서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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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스는 생체 장기적출을 제지하는 행동이 더욱 많이 일어나길 희망했다.

중국공산당이 장기 출처에 관한 정부측 해석은 과거 10년 사이에 여러 차례 변했다. 비록 장기이식수술 총 횟수와 자발적으로 장기를 기증한 수량에는 줄곧 차이가 아주 컸지만 황제푸는 중국공산당을 대표해 처음에는 사형수 장기를 사용한다는 것을 한사코 부인하다가 이후에는 어쩔 수 없이 사형수의 장기를 사용한다고 인정했다. 심지어 장기 중 90%가 사형수의 것이라고 발언했다가 이후에는 65%, 2014년에 와서는 20%도 되지 않는다고 했으며 지금은 다시 사형수의 장기를 쓰지 않는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사형수는 여전히 자발적으로 장기를 기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기이식수술 수량으로 놓고 볼 때 황제푸의 성명에 근거하면 매년 약 1만 건의 장기이식수술이 있는데 2014년에 나머지 80%의 수술은 자발적으로 장기를 기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발표된 기증 장기는 5천 개에 가까운데 약 50%였다.

게다가 킬고어와 마타스가 중국 간이식 등록센터 수치를 대중에게 발표하자 이 수치는 사이트에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게 됐고 더 이상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은 이러한 봉쇄된 수치에서 간이식에 참여한 9개 국가급 및 11개 성급 군병원을 찾을 수 있었다. 황제푸는 불법적으로 장기를 얻은 범죄를 저우융캉에게 떠넘기면서 생체 장기적출로 폭리를 얻은 중에서 중요한 작용을 일으킨 군병원 언급을 회피했다.

수 년간 수 차례 바뀐 황제푸의 성명에 대해 킬고어는 언급했다. “황제푸의 그 황당하고도 가소로운 성명에서 중국공산당 정부는 이미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고 궁지에 몰려서 모험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연속 거짓말을 했고 자신이 한 거짓말 속에서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10여 년 전부터 더욱 빨리 조사를 진행하지 못해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마타스는 지난 10여 년 동안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을 구체적으로 저지한 행동은 너무 적었다고 말했다. “인권 침범 범죄를 처리할 때 우리는 마땅히 이러한 상황을 전달해야 하는데 바로 더욱 많은 사람이 참여하게 함으로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주목하게 해야 하고, 여러 사람들을 동원해 행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보았지만 해결방법은 없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할 방법을 찾는 것 역시 국제인권협회 ‘장기이식과 인권’ 항목에서 이번 연구토론회를 통해 도달하려는 목표이기도 하다.

스위스 국가 장기기증 및 이식 재단 “생체 장기적출 범죄 저지시킬 의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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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가장기기증 및 이식재단 행정위원장 프란츠 이머는 초지일관하게 시민들을 향해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폭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국가 장기기증 및 이식재단(Swiss transplant)은 2009년부터 국제인권협회와 협력해 전문가의 각도에서 출발해 더욱 많은 병원, 환자 및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알려왔다. 행정위원장 프란츠 이머(Franz Immer)는 인터뷰에서 “국제인권협회에서 주목하고 있는 이 주제(생체 장기적출 범죄)는 중요한 것입니다. 인도주의에 관련된 의제에는 장기기증과 이식이 관련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혼란을 폭로하고 적극적으로 저지시킴은 우리 재단의 의무라고 생각하며 또한 재단 가치관에 부합되기도 합니다.”

심장이식 의사이기도 한 이머 위원장은 발언 중에서 자신이 베이징에 가서 장기이식대회에 참가하게 된 사건을 얘기했다. 그 당시 심장이식 수술 참관을 요청받았는데 그들은 이메일로 그에게 수술 시간이 아침 9시가 좋은지 아니면 오후 2시가 좋은지 문의했다. 이때 그는 곧바로 이상함을 느꼈는데 왜냐하면 이식수술 시간은 완전히 기증한 사람의 생명에 달려있기에 사전에 시간을 예약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이 ‘살인 수술’ 관람을 거절했다.

지난 6년 동안 그와 재단 회원들은 각종 활동,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중국에서의 비인도적인 장기매매를 폭로했다. 또한 유럽의회, 세계보건기구 등 기구와 합작해 하루 빨리 이 비인간적인 재난을 저지할 것을 희망했다. 이후에도 그는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모든 기회를 이용해 언론매체, TV에서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의 장기적출 매매 범죄를 설명하는 동시에 강력하게 규탄할 것입니다.”

장기이식 전문의인 그는 수술용 메스를 들고 살육을 진행하는 중국 의사들에게 특별히 바라는 바가 있었다. “환자 치료 과정에서 인간의 윤리를 준수하고 환자를 수호하며 자신의 존엄성을 수호해야지 그것을 짓밟아서는 안 됩니다. 저는 전심전력으로 의료구호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 마비되어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독일 법률 교수 “생체 장기적출 참여한 中관리에 대해 형사소송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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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법률교수 게르하트 다네커는 유럽이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 독일, 유럽 및 국제형사법 및 형사소송법대학원 원장 게르하트 다네커(Gerhard Dannecker) 교수는 발언에서 장기매매금지 형사법 적용 범위와 대상 등을 진술했다.

인터뷰 시 그는 유럽은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할 책임이 있다고 명확히 밝혔다. “유럽 국가들은 이에(중국공산당의 생체적출 및 장기불법매매) 대해 책임이 있기에 마땅히 나서서 저지해야 하고 관련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동시에 유럽에서는 이러한 일에 참여한 사람에 대해 형사고소를 진행함으로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명령을 내린 사람도 관련 형사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는 만약 생체적출에 참여한 중국 공산당원이 독일에 입국했고 피해자가 독일 국적이라면 이러한 중국 관리에게 형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록 내방 관리에게 외교 면책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오로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이해함으로서 그들(중국공산당 관리)을 치욕의 기둥에 세워놓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당연히 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다네커 교수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기매매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는 있었지만 당일 연구토론회에서 그는 더욱 많은 세부적인 것들을 알게 됐다. 특히 파룬궁수련자 류씨의 발언은 그로 하여금 처음으로 파룬궁에 대해 이해하게 했다. 그는 류씨의 당시 상황에 대해 매우 우려했다. “류 여사의 경험은 그녀의 당시 상황이 아주 위험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녀는 확실히 장기적출의 위험에 처해 있었고 생명위험이 있었습니다. 아주 위험했죠.” 그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류씨를 감옥에 넣은 자체가 바로 아주 명확한 인권 침범 행위로서 발생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판결도 없고 소송 절차도 없이 16개월 동안 감옥에서 고문의 시달림을 받으면서 몸도 다쳤습니다. 이는 참을 수 없는 일이고 발생하지 말아야 할 일로서 아주 명확하고 전혀 의문할 바가 없습니다.”

스위스 국회의원 “박해 중지 위해서는 외부의 주목 필요”

마그릿 케슬러(Margrit Kessler)는 스위스 국회의원이자 스위스 환자협회 대표다. 연구토론회에 참가한 후 그녀는 말했다.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이것은 절대적인 재난입니다. 우리는 당연히 이 일을 주목해야 하고 같이 목소리를 내보내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꼭 정치계에 이 주체를 제출할 것인데 물방울이 떨어지다 보면 바위를 뚫을 것입니다.”

지난 6년 동안 그녀는 줄곧 파룬궁수련생의 처지를 주목해왔다. “저는 파룬궁이 박해받은 상황이 개선되기를 바라지만 이는 외부의 압력이 필요합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마땅히 박해가 없는 상황에서 자유롭게 생활해야 합니다. 저는 줄곧 이 문제를 주목하고 중시할 것인데 이로서 사람들이 이 문제에 무감각해지는 것을 피하게 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조사해 생체 장기적출 제지해야

연구토론회에 참가한 스위스 IT전문가 아르네 슈바르츠(Arne Schwarz)는 회의 기간에 열심히 노트했고 동시에 전문가들에게 어떻게 하면 서양의 대형제약회사들이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에 참여하는 것을 저지시킬 것인지 문의했다. 2008년 중국 여행은 그로 하여금 직접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겪고 있는 박해를 체험하게 만들었다. 그가 만났던 대학생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녀의 고용주, 즉 한 여행사에서 해고당해 어쩔 수없이 유랑하면서 불법감금을 피해야 했다. 스위스로 돌아온 후 슈바르츠는 파룬궁에 관한 정보를 찾다가 킬고어와 마터스의 보고서를 보게 됐고 이때부터 조사를 시작했다.

“깜짝 놀랐어요.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일(생체 장기적출)이 발생하고 있다니요. 게다가 어느 아프리카 국가도 아니라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영향력이 있는 국가이고 또한 정부의 조종 하에서 하다니요. 어느 범죄자가 아니라 정부에서 전권으로 조종하고 있다는 것은 저에게 공포감을 느끼게 합니다. 만약 극히 큰 영향력을 가진 국가 정부에서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다면 이 정부는 다른 일도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전 세계에서 모두 이 사태를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7년 동안, 슈바르츠는 언론 기자와 합작해 자신의 조사결과, 특히 서방 대형제약회사가 중국공산당 생체 장기적출에서 일으킨 작용을 대중에게 발표해 유럽인들의 주의를 불러일으키기를 희망했다. 그는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주 어려운 주제입니다. 아주 많은 배경 지식으로 새로운 내용을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 판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배경 지식을 알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에 기왕 제가 이미 시작했으니 마땅히 계속해 나가야겠죠.”

의사 및 국제엠네스티 인권운동가도 회의에 참가했다. 그들은 모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를 이해하게 하고 여러 방법을 통해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타스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행동을 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체 장기적출을 염려하고 있다면 행동을 취해 그것을 저지해야 하고, 만약 당신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체 장기적출을 믿지 않는다면 조사보고서를 읽어 보고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행동이든지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측인 국제인권협회에서는 이번 연구토론회 이외에 전문가위원회를 설립해 전문가 칼럼을 조직하고 당사자를 인터뷰하며, 정부 관리 및 국회의원을 설득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수천수백 명 무고한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생체 장기적출을 당할 운명에 처한 것에 주목하게 함으로서 함께 박해를 저지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주) 이미지는 IGFM 스위스 지부 제공

문장발표: 2015년 5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1/3082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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