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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남부지역 1일 학습교류에서 서로 격려하고 정진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쑤룽, 순보 대만 가오슝 인터뷰 보도) 2015년 3월 22일, 대만 남부지역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그윽한 환경의 가오슝 궈광(國光) 중학교에서 대만 남부지역 1일 법학습 및 심득교류를 진행했다. 회의장은 분위기가 상서로웠는데 모두들 비학비수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정진했다.

二零一五年三月二十二日,台湾南区部分法轮功学员在高雄市国光中学举办一日学法,下午齐聚在体育馆学法交流。

2015년 3월 22일, 대만 남부지역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가오슝시 궈광중학교에서 1일 법학습을 개최했고 오후에 체육관에 함께 모여 법학습 교류를 진행했다.

二零一五年三月二十二日,台湾南区部分法轮功学员在高雄市国光中学举办一日学法交流,上午在教室分组学法交流。

2015년 3월 22일, 대만 남부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가오슝 궈광중학교에서 1일 법학습 교류를 진행했는데 오전에는 팀을 나누어 교실에서 법학습과 교류를 진행했다.

二零一五年三月二十二日,台湾南区部分法轮功学员在高雄市国光中学举办一日学法,大法小弟子在集体炼功。

2015년 3월 22일, 대만 남부 지역 부분 파룬궁 수련생들은 가오슝 궈광중학교에서 1일 법학습을 개최했고 어린이 대법제자들이 단체로 연공했다.

오전에 파룬궁 수련생들은 30개 팀으로 나누었는데 어린이 팀, 청소년 팀, 대만어 팀, 중국어 팀 등으로 나누어 법학습과 교류를 진행했다. 내용에는 개인수련 심득체험, 어떻게 일에 부딪쳤을 때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고 어떻게 주위 수련생들을 관심하고 도와주며 션윈을 널리 알린 심득들이 포함됐다. 각 팀마다 교류가 아주 잘 됐는데 신, 노수련생을 불문하고 모두 수확이 컸다.

오후에 전체 수련생들은 체육관에 모였는데 먼저 법학습을 한 후, 몇몇 수련생이 순서대로 무대에 올라 그들이 각 항목에 참여해 집착을 제거하고 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린 수련체득을 나눔으로서 현장에 있던 수련생들이 더욱 확고하고 착실히 수련하도록 격려해주었다.

어린 대법제자 수련 “면역력이 좋아지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수련한, 올해 12살인 밍칭은 주말에 밍후이 학교에 가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고 말했다. 많은 선량한 친구들과 함께 법학습, 연공과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법륜’을 여러 번 읽은 밍칭은 학교 친구를 선하게 대하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한 번은 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후 친구들과 고양이 쥐잡기 게임을 했는데 친구들이 모두 저보고 붙잡히는 역할을 하라고 했어요. 제가 지쳐 놀고 싶지 않을 때 한 친구는 아주 흉악하게 저를 욕했어요. 이전에 이런 상황에 부딪쳤을 때 저는 참지 못하고 맞받아 욕하면서 그와 싸웠는데 싸운 후 사부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면 아주 후회됐습니다.” 지금 밍칭은 말했다. “저는 우선 자신이 어린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하고는 그와 싸우지 않았는데 웃는 얼굴로 자세히 설명하면 싸우지 않게 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진링은 어려서부터 면역력이 약해 거의 매년 감기에 걸렸는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어머니를 따라 연공하고 법학습을 했다. “수련한 후 자기도 모르게 면역력이 좋아졌습니다. 몇 년 동안 거의 감기에 걸리지 않았고 매일 정신이 아주 좋았습니다.” 진링은 학교에서 대인관계가 아주 좋았는데 선생님과 학생들이 모두 그녀를 아주 좋아했다. 진링은 말했다. “수련한 후 저는 더욱 다른 사람을 이해해주고 착실히 일을 했으며 다른 사람을 잘 도와주었습니다.”

고험에 부딪쳤을 때 ‘홍음’을 외워 관을 넘다

타이난에서 온, 세 살 때부터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한 자언은 주말 밍후이 학교에 참가한지 여러 해 됐다. 어렸을 때 글자를 몰라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에게 ‘홍음’을 외울 수 있게 가르쳐주었고 그녀도 외우기를 아주 좋아했다. ‘홍음’, ‘홍음 2’, ‘홍음 3’을 그는 아주 익숙하게 외웠고 커서 글자를 알게 되자 ‘전법륜’을 배우기 시작했다.

“가끔은 길을 걸을 때 ‘홍음’의 시가 생각나고 기분이 나쁠 때도 늘 ‘홍음’의 경문이 생각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친구들이 함부로 욕하면 울분이 생기지만 머릿속에 ‘홍음’의 시가 생각나고 생각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친구도 괴롭히지 않아 아무 일도 없게 됩니다.”

자언은 말했다. “저는 반장, 위생 계장, 규율 계장, 학예 계장 등을 한 적이 있는데 선생님의 유능한 조수이고 친구들도 일이 있으면 모두 저에게 찾아와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어린 대법제자이기에 무슨 일을 하든 모두 착실하게 하고 진심으로 선량하게 남을 대하며 고생을 하고 손해를 봐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가도 모두 환영을 받습니다.”

‘아름다운 기연이 그저 스쳐 지나가지 않아 다행’

타이둥에서 온, 토지행정 사무소에 종사하는 전둥은 2009년 우연한 기회에 의사에게서 암에 걸렸다고 진단받았다. 그때 전둥은 이미 파룬따파를 만난 지 5년 정도 됐고 대법 책도 보았지만 전일하게 수련하지 않았다. 아내와 함께 다른 법문도 하면서 진정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오지 않았다. 중의사는 그에게 “제가 처방을 줄 테니 연공과 법학습까지 하면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진행돼 치료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 후 며칠 휴가 때 늘 아내는 울어 눈이 부은 것을 보았지만 자신은 오히려 아주 담담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이 흉보는 전둥으로 하여금 전일하게 파룬궁을 수련하겠다는 결심을 내리게 했다. 9일 법학습 영상 학습반에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매일 대량으로 법학습을 하고 연공했으며 이전 법문도 완전히 끊어버렸다. 처음 시작할 때 전둥과 아내는 매일 아침, 저녁 모두 각각 한 번씩 동공을 했다. 약 한 달 후, 법학습과 연공을 하는 외에 한약도 먹었는데 이후에 약이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는 약도 버렸다. 두 달 후 재진하러 갔을 때 의사는 놀랍고도 기뻐하면서 알려주었다. “축하합니다. 암이 없어졌어요” 이때부터 온 가족 네 식구는 더욱 확고하게 파룬궁을 수련했다.

이공박사, 인체 실험 후 수련으로 들어오다

이공(理工)박사인 우궈루이(吳國瑞)는 원래 인생은 다만 좋은 성적을 추구하고 좋은 학교에 가며 그 후 월급이 높고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예쁜 아내를 얻은 후 행복한 가정을 이뤄 일생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학 때 가족과 생이별을 한 후 인생은 무엇 때문인가에 대해 사색하기 시작했다.

2006년 장모님을 모시고 파룬궁 9일 학습반에 참가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그렇게 신기할까 하고 의심이 들었다. 과학을 배우는 그는 과학지식을 탐구하는 마음이 있었다. “한 번은 제가 소업할 때 고열이 났어요. 저는 자신을 갖고 실험했는데 의사에게 가서 치료받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았으며 약도 먹지 않은 채 열심히 법학습과 연공, 발정념만 했어요. 신기한 것은 정말 좋아졌어요. 또 한 번은 토하고 설사하며 목구멍이 아팠는데 저는 또 한 번 실험을 했고 모두 약 없이 나았어요. 저는 차츰 대법의 신기한 위력을 느꼈어요. 대법수련에 들어온 후 부터 지식을 구하려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착실히 법학습하고 연공을 했는데 배울수록 대법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5/3066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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