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왕메이 밴쿠버 보도) UBC대학 학생들은 세계각지에서 왔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해 알리기 위해 UBC대학에 재학 중인 파룬궁 수련생들은 일반적인 모임을 갖고 학생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콜롬비아대학교 약칭 UBC, 중문약칭으로는 베이스대학교이다. 이 대학교는 캐나다 밴쿠버 서쪽에 소재한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무릉도원같이 아늑하고 조용한 국립대학교로 학술부문에서 뛰어나 현재까지 모두 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 하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제5장 공법을 시범 보이고 있다.
2015년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그들은 캠퍼스 내에서 파룬따파 사진전을 열고 현장에서 공법을 시범 보였다. 전시기간 동안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와서 파룬궁을 요해하고 진상자료를 가져갔으며 50여명은 파룬궁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파룬궁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기를 희망하며 연락처를 남겼다.
연분 있는 사람 잇따라 찾아오다
한 아시안 학생이 25일 전시에 와서 수련생 2명이 연공 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파룬궁 수련생에게 그는 기독교 신자인데 파룬궁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말 알고 싶어 파룬궁 수련생과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중에 ‘자유중국’ 비디오CD와 진상자료를 가져가며 ‘전법륜’을 보겠다하며 파룬궁 수련생과 메일을 교환하고 계속 연락할 것을 희망했다.
한 아시안 기독교신자(오른쪽 첫 번째)가 파룬궁 수련생과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명의 이란 유학생은 따로 따로 와서 전시회를 보고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연락처를 남겼다. 그 중 한 명 Sarah라는 여학생은 아주 자세히 보고 파룬궁 수련생이 연공 할 때 현장 에너지가 매우 강하다고 하고 특히 제3장 공법(관퉁량지파)을 할 때 에너지가 매우 강하다고 했다. 그녀는 매우 격동해 하며 진작부터 파룬궁을 배우고 싶었다고 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 유학생 카이원(왼쪽)에게 제1장 공법을 가르치고 있다.
중국 신장에서 온 18살 유학생 카이원은 파룬따파 부스를 보고 아주 기뻐하며 곧 수련생에게 말을 걸었다. 그는 어릴 적부터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보살핌 속에서 자랐으며 그들은 파룬궁을 수련했었고 잡힌 적도 있었다고 했다. 현재 외할아버지는 박해로 돌아가셨고 외할머니는 감시를 받고 있어 두려워서 감히 연공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파룬따파가 좋은 것을 알고 있고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카이원은 수업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파룬궁 제4장 공법을 배웠고 파룬궁 서적 “전법륜”, ”대원만법”을 구매했다. 그는 주말에 부근에 있는 연공장에 가서 정공을 배우겠다며 전화번호를 남기고 파룬공에 대해 더 많이 접하고 요해하기를 희망했다.이 활동을 주최한 수련생 위는 UBC에 있는 그녀의 교우, 학우들은 앞으로 주류사회의 엘리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세계 각지에서 왔고 나는 그들이 대법을 얻고 파룬궁 진상을 요해하여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특히 UBC에는 현재 많은 중국인이 있다.
‘쩐 싼 런’ 미술전시회는 UBC를 뒤흔들었다
작년 10월말 파룬궁 수련생들은 UBC에서 미술전시회를 개최 했는데 많은 교수, 학자, 학생들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중국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쩐, 싼, 런’을 신앙한다는 이유로 박해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눈물을 흘렸고 심금을 울리는 많은 글을 남겼다. 아래에 부분적으로 적어 본다.
Gerardoj는 “나는<진동> 이 작품은 신앙의 견강한 힘을 강력하게 표현했고 신앙은 일체 육체의 고난과 외부압력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적었다.
한 러시아 유학생은 중국국민은 아직도 공산당의 압박을 받고 있으며 절대정권이 시민들에게 가져다 준 고통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아주 괴로워했다. 그녀는 “이 그림들은 현재 중국에서 발생되고 있는 있어서는 안 되는 생체 장기적출 사건과 죄악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우리는 이 잔인무도한 정권을 개변해야 한다”고 했다.
A.H는 “와, 나는 종래로 이런 일을 모르고 있었는데 작품 속에서 표현한 잔혹함과 평화로운 마음이 선명한 대조를 이루어 나로 하여금 많고 많은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이 전시회를 열어 우리에게 더욱 많은 것을 알게 하여 감사의 뜻을 표한다. 우리는 마땅히 함께 노력하고 단결하여 더 우호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라고 했다. 남아프리카에서 온 한 여성 유학생은 “작품 속에서 표현한 내용은 당신의 주목을 끌 것이다. 마음속에서 격렬한 충돌이 일만큼 그 고통은 그렇게 진실하다. 이 그림들을 다 보고 나서 당신은 아마 쉽게 떠나지 못할 것이며 그 여운은 일상생활 속에도 남아있을 것이다. 당신은 진실한 인물을 보았고 인간의 보편적인 인성을 보았으며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발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나는 꼭 가서 더 연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고 중국이 더 좋게 변화(박해현상)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Mauiel은 “이것은 하나의 계발성이 있고 심령을 자극하는 예술이다. 현실의 경험, 용기와 인성에 대한 희망을 기초로 하고 있다. 이런 전시회를 열어 당신들 나라에서 발생한 일을 알리고 당신들 나라의 시민들이 얼마나 용감하고 두려움이 없는가를 알게 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 관객은 “박해중의 견정” 이 그림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림에서 이 사람에 대한 박해가 매우 잔혹하지만 그녀의 얼굴표정에서 마음속의 평온함을 볼 수 있다. 이런 마음속의 힘은 그 어떠한 역량으로도 정복할 수 없다.”
미술전시회를 조직하는데 참여한 파룬궁 수련생 씬디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감개무량한 마음을 표했다고 했다. 한 전직 국제사면 위원은 “법중에 용해되다”그림을 가리키며 “아마 이 세상에 이 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있지만 이런 마음속의 평온함까지 표현해 낼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사회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하면서 그 자리에서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했다.
연세가 많은 한 서양여사는 그녀가 수년 전에 북경으로 여행 갔을 때 천안문 광장에서 대법제자가 평화적으로 가부좌하고 있을 때 경찰들이 폭행하고 잡아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정말로 믿기 어려운 일이어서 감수가 매우 깊었다고 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줄곧 다른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다고 말했다.
한 베테랑 변호사는 인권변호사 마이타이스의 조사에 대하여 몹시 탄복 한다고 했으며 돌아 간 후 거터만의 새 책을 잘 보고 생체장기적출 사실에 대하여 깊이 요해하겠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5/305887.html